주식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선물옵션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현물만 하고 있어.
그나마 초보의 감으로 헬디플에 전재산 몰빵해서 손절기준도 못정한채 -10%에 물려있어. ㅠㅠ
이번에 맘을 다잡고 손절기준 확실히 정하고 이것저것 공부를 하던 도중
모카페에서 현물이나 fx 에 대해서 매매하는걸 봤는데
카페쥔이 전문가라서 근지 몰라도 꽤 많이 먹더라구
근대 궁금한게
fx 가 파생상품이란건 알겠는데 선물옵션이랑 비슷한건가??
fx 는 유딸 호딸 엔딸이 올라갈지 내려갈지에 홀짝 따먹기잖아?
쓰고 나니 선물옵션이랑 똑같네 ㅡ,.ㅡ
단지 종목만 틀린거일뿐 up/down 에 홀짝 거는건 똑같은 거 같은데
내 생각이 맞는거임?
일단 현물 좀 하다가 fx 좀 해볼려공.
나도 이젠 외환딜러인가 으허헝~
fx 에 좋은 계좌나 여러가지 조언 좀 부탁해.
헬디플... 저는 예전에 2006년에 헬지필립스 일때 파주에서 뺑이 치면서..(이때 코딩했었음 ㅡㅡ) 월급 다 꼬라박았는데 반토막났음.. 그래서 정리하니까 사장 밖기고.. 필립스 방빼네 어쩌네 하다가 주식 대박 치더라구요.. 그뒤로 헬쥐쪽은 잘 안쳐다봄.. 물론 회사에서도 나왔구요.. 그전에 엔씨로 먹었던거 다빨리고 ㅡㅡ;;
그리고 카페... 복모씨가 운영하는 카페도 있고.. 나름 전문가라고 선전 하는 약팔이들도 있고.. 약팔이 출신 카페 운영자들도 있는데...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저도 한때 그넘들 따라서 매매하고 그랬는데.... 결국 손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보통 그놈들은 자금관리 같은거 신경 잘 못쓰고 자기가 얼마나 잘 마춘다에 썰을 풀다 보니.. 따라하는 저로써는 몰빵이 자주 있었고.. 켈리횽의 공식처럼.. 결국 계좌는 손실로 고고싱..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결국 저만에 방법을 찾기로 나섯습니다.. 현물 파생 할것 없이.. 다른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결국 내 무기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좀 공부좀,;; FX는 요새는 정보 많아서 쉽게 찾을수 있는대 진짜 한 4년전만 해도 빡셧어
머 거의 대부분 도박이 양자택일이니까....근데 FX는 국가VS국가 이기때문에 국제정세에 민감해서 쫌더 거시적으로 봐서 포지션을 결정해야하고...국가VS국가 이니까 일본지진때 엔/딸급락...그리스때 유/딸 떡락....긍데 상대적으로 호/딸은 덜떡락...파/딸도 덜 떡락...스캘퍼가 아니라면 손절잡고 내가 예상한(*제일중요) 세계정세대로 포지션잡고 잔파동은 무시하고 의미있는 지지점까지 홀딩하기......계속틀린다면 세계는 내가 예상한 반대로 흘러간다는거....
그럼 세계정세부터 다시공부....차트를 본다면 현존보조지표들이 외쿸에서 외쿸인이 외쿸선물을 이용해서 만든거기때문에 국내선물보다는 잘 맞는편....수치들은 지표 만들당시하고 지금하고 다르니까 수정해야 겠지....
읭??잉을 안붙였다...알아서 뒤에 잉도 읽어라잉!!!
//약팔이 나도 헬지라면 앞으로 면도기 하나라도 안살듯 하당게. 질려브렀당게
//12 쉽게 찾을수 있는만큼 경쟁이 심해지지 않았을려당가
//걍 카페전문가 봉께 차트보고 잘 따먹드라고. 저런 천재지변 외에는 거의 따묵드라고.. 차트매매 하던데
기본적으로는 거시적인 트랜드에 반대포지션으로 잡지 않고 시장의 추세를 따먹는편.... 국가간의 지표와 정세. 뉴스등 자세히 알면 도움이 되는듯요 (으헝\'ㅅ\')
쉽게 정보를 구할수 있게 되서 경쟁이 심해진다고? ㅋㅋㅋㅋ 서부시대 금캐는건줄 아나,
처음엔 뭐부터 검색해야할지 막막할수도 있으니까 가이드를 해줄께, 1. 외환시장 간략한 역사(금 본위제, 브래턴우드체제 같은 류 중심으로), 2. 현재 FX 라고 불리는 FX margin 의 상품구조와 동작원리( 롤오버 이자 원리, 매수/매도 가 통화쌍에서는 어떻게 되는가 (스왑상품))
3. 각종 경제지표 와 그것이 공식적( 이론적) 으로는 어떻게 반영되야 하는지 또는 다르게 반영될수 있는지 공부하기, 이를 잘한다고 수익률이 높아진다고 보장은 할수 없는데, 너님의 시야가 트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일거다. 4. 기술적 분석??? - 이는 외환시장 말고도 다른 시장에서도 다 똑같으니까, 반드시 외환시장에 맞는 지표, 선물시장에 맞는 지표, 울나라에 맞는지표, <- 이딴건 없어, 이는 광범위한 분야니까
3번의 경우 좀 막막할수 있으니까 썰을 풀어보면 각 경제지표의 경우 , 예상치 발표가 실제 발표보다 영향력이 크다는게 정설이고, 실제 발표에선 예상치와 크게 어긋날때 시장에 충격을 준다. ㅇㅇ, 예를 들어 DGO (Durable Goods Order) 같은 경우는 기계, 공장, 설비 같은 대형 자본재 들의 신규 주문량을 나타내는데 , 제조업체들이 미래에 제공할 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가동할지 보여주니까 당연히 경기의 활발함을 보여준다. 이런 설비 투자는 기업이 확신도 없이 투자하는 경우는 드무니까 경기회복의 상당히 강력한 선행지표라고 할수 있다 ㅇㅇ, 이 경제지표는 대충 여기까지 알아도 되는데 좀 더 자세히 알려면 PDE 라는게 있다 , 가장 비중이 크지
이런식으로 보면 경제지표도 좆나 많아서 공부해야되는 양이 좆나 많타 ㅇㅇ , 근데 시장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놈이 따로 있고, 또 시대에 따라서 그 영향력은 계속 바뀐다. 그리고 이게 이론처럼 반영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 나중에 가면 , 아 시팔 차라리 그냥 기술적매매가 낫네 생각할 수도 있지, ㅋㅋㅋ 근데 그건 알아둬야지 아는것이 많으면 적어도 멍청한 짓거리는 안할수 있지 게다가 이런데서 아는척 씨부리는 (나처럼) 짓거리도 할수 있다 ㅋㅋ
글고 ㅂㅅ아 카페같은데 기웃거리지마 ㅎㄱ 인증하냐 ㅋㅋ
난 빅토리아가 참하고 조터라능...
좋은리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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