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하고 전혀 관련이 없어.
뭔말인고 하니 만약 내가 모 선물회사에 FX마진 계좌트고 EUR/USD 1계약 매수 포지션이 있다고 하자.
그럼 여태까지 알기로는 실제 EUR/USD 현물 1단위를 내 이름으로 보유하고 있는 걸로 알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란 거야.
나는 그저 FX마진을 다루는 선물회사들 사이에서만 이뤄지만 사이버 외환거래 포지션만이 있을 뿐이야.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거지.
가령 넥슨에서 코스피 200지수를 가지고 사이버 머니를 가지고 가상의 선물거래를 하는 온라인 게임을 만들었어.
이 게임은 유료임.
이 게임상에서 내 캐릭터가 선물포지션을 보유한다고 실제 증권선물거래소에 니 이름으로 된 선물포지션이 존재하는 건 아니지.
나는 그저 온라인게임상에서만 포지션이 있을 뿐.
여기서 넥슨이 FX마진 선물회사고 이 선물회사에 계좌만든 너는 온라인게임 유저임.
그런 고로 선물회사에서 FX마진 홍보할 때 일일 거래량 1조달러 운운하는 건 완전 개구라지.
거래량 1조달러는 전세계 금융기관들끼리 이뤄지는 실제 외환시장 얘기지 선물회사들기리 이뤄지는 가상게임 거래량이 아니지.
실 수요 외환 거래도 합친거고, 니가 말하는 가상게임 거래량도 다 합쳐서 1조 달러로 유추하는거여 ㅋ
금융기관끼리 실제로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따로 있냐? 브로커가 다양한 방식으로 거래를 제공하고 자기들한테 불리한 갭을 메꾸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는건데 , 뭔놈의 ㅋ
OTC 방식이니 멋대로 해석하는 종자들이 생기는구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