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주식으로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나면서 정신차리고 이번엔 잘하면 될거야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마음이 나에게 말합니다.. 돈버는방법은 주식밖에없어

실패하지않게 조심해서 차분히 잘하면 전처럼 벌수있을거야...........

하지만 나는 알고있습니다..

주식으로 번돈은 돈이 아니라는걸

그돈은 잠깐 나에게 왔다가 다시 볓배로 빠져나간다는걸..

만약돈벌면 주식을 그만두지못하고 재산을 탕진할때까지 주식만 해야한다는걸.......

조금벌고 전부다잃고의 반복이라는걸...

다잃고 끝낼수는있어도 벌고 끝낼수는없다는걸..........

월백만원이라고 일해서번돈이 진짜돈이라는걸...........

이제는 아니까

오늘도 주식하지말고 일거리 찿아봐야겠습니다..........

주님 주식안하게 힘을 주세요

전 제가 주식투자자이지 도박병자라는걸 몰랐습니다..

이제보니 저는 중증 주식도박환자입니다..

옵션한번만 제대로 터지면 모든 빛을 갚고 원금도 회복할수있다라는 소리가 환청처럼 귀에 들립니다..

아니죠 만일 제대로 따면 그돈도로 다잃고 집 차 다팔아서 몽땅 다잃을때까지 못그만둘겁니다..

왜냐하면 1억 2억원을 옵션으로 벌었는대 어떠게 그걸 그만두겠습니까

그리고 하루에 거금을 땃느데 어디가서 다른일을 할수있게씁니까

한달에 고작 몇백버는거 우스워보이죠

결국 벌었던 기억때문에 주식을 계속해서 결국 상어떼에 당하는날이와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날

전재산다잃고 거액의 빛을 지고 사는거보다 죽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날 스스로 목숨을 끊고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겠죠

그게 주식의 끝입니다................

한달에 150만벌어서 작은행복을 느끼면서 소박하게 살아가렵니다...

주님제발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