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간단하다. 30분안에 호구를 발견하지 못하면.....

내가 호구라는 뜻이다.
라운더스 명대사.... 요 근래 공감중임. 파생은 한달? ㅋ

시장에 만만한 놈이 없으면, 내가 만만한 놈인거고
이거다 싶은 찬스나, 확신이없이 돈질을 한다면, 털릴 각오를 해야함 -ㅅ-

요 몇일 쇼핑목록 올리디가 귀찮아서 말았는데,
지금 현재 가진 포지션은 내가풋매도 + 외가풋매수 (그냥 상방 스프레드) + 콜매수고... 주선은 한종목 빼고 죄다 매도 포지션 잡아 놨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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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거시적인 흐름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듯 하고, 여러가지 변수들이 하나의 호흡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임.
아직 어렴풋하게 보이는 정도지만, 뭐랄까, 전체적인 시황을 읽는 눈이 박힌듯 함. ㅎㅎ

다만 반 장님이나 마찬가지라서 실전에 별로 써먹기는 힘들겠지만, 그 눈으로 다시 시장을 보니...
정말 재밌네. 음, 나도 여전히 호구고, 언제 털릴지 모르지만, 최소한 시야는 열려있으니 멍청한짓은 조금 덜 하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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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이는 시장을, 음, 어딘가 성경에서 본듯한 얘기를 빗대서 한번 풀어보자면

시장은, 눈 먼 자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어느 절벽위야.
절벽 아래는 불지옥.. 은 아니고 그냥 절망이 넘치는 깡통이지 ㅋ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자들은 죽은 자들의 재산을 가질 수 있어.

그런데 문제는 여기 눈 뜬 사람들이 존재한단 말이지(메쟈).
이놈들이 하는짓이 뭐냐면, 자신의 편을 많이 많이 만든 다음에, 큰소리로 외치는거야.
\"저기, 저 위쪽에 늑대가 있다\"
그런 다음 자신의 패거리를 동원해서 사람들을 아래쪽으로 미는거야.

실제로 늑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 하지만 사람들이 한번 쏠리기 시작하면 그쪽으로 몰릴 수 밖에 없지.
위로 가고싶어도, 사람들의 물결에 밀려 아래로 쓸려내려가고....

하지만 눈뜬놈들은 이미 자리를 잘 잡아논 다음, 안전한 곳에서 계속 사람들을 아래로 떠미는거지.
그런다음 다시 아래쪽에 뭐가 나타났다고 하고 사람들을 또 떠밀고..... 그렇게 반복을 해서 몇명만 남기는거야
그런다음 죽은자들이 가진 물건을 다 자기들이 가져가는거지.

물론 파벌도 여러개가 있지만, 그들은 서로를 공격하지 않아.
사람들을 움직여서 그들을 강제로 떠밀리게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갸들도 눈을 뜨고 있어서 뻔한 수엔 안당하니까 ㅋ
결국 눈먼 호구들만 당할 뿐이지...

그런다음 시장은 다시 새로운 호구들을 충원하고....
그렇게 굴러가는게 시장이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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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상황이 불안불안함.
대충금요일날 꺾인거랑, 미장움직임을 봤을때. 3일정도 하락 웨이브가 있을거 같음 -ㅅ-
금요일, 월요일, 화요일. 이렇게 3일간 말이야.

수요일은 아마 갭락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겠지(뭐, 다우가 그렇잖아 -ㅅ-).
하지만 그 다음 날, 아니면 최소 금요일에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 ㅎ

뭐 명절날 어디 가기 전에 심심해서 한번 뻘글 싸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