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위아래로 10포씩 움직였는데 고점 저점 찝어내면 졸라 쩔겠다.. 내 인생의 꿈이야 하긴 그런거 발견할수있을까?
댓글 11
나는 회의적이라는..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을 만들어 가는거니까, 그걸 미리 예측 할수는 없는거 같어.. 그래서 확률과 손절과 운에 의지해야 하는거 아닐까?
나비처럼(drsquat)2011-09-15 15:04
가격을 만들어가는것은 외인이 주가 아닐까요. 그럼 외인이 가격을 움직이는 메커니즘. 그런게 있을까요.. 그런데 외인은 마음만 먹으면 위로 쳐올리고 밑으로 쳐내리는데, 외인 중 수뇌부는 그런 정보를 알고 콜풋 놀이해서.. 아 그니까 외인이 돈버는거지만;;ㅠ
익명(175.196)2011-09-15 15:11
ㅇㅇ// 우연찮게 과거 펀드 매니져 였다는 분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굴리던 돈이 2000년 초반에 1조 5천억 정도였데.. 선물은 한번에 7천개씩 오버나잇 해봣다는 분이셨는데.. 기관만 해도 매매할때 차트를 안본다고 하더라구.. 거시경제 동향 이런걸 판단해서 쏜다고 하던데, 외인들도 그런거 같어. 환율과 외인 현물 매도를 비교해 보면 꽤 상관성이 높게 나오거든.. ㅇㅇ 팁을 하나 주자면, 환율 오르는 날 외인들 매도 나오면, 은행주는 무조건 떨어짐. ㅎㅎ 수작업으로 비교한번 해봐봐. ㅇㅇ
나비처럼(drsquat)2011-09-15 15:25
외인들이 중요한 주체이긴 하지만, 마음 먹는다고 장을 휘두른다는 생각엔 나는 반대야. 걔네들도 투자해서 돈벌려고 왔는데, 이유없이 때리거나 사지 않거든.. 가끔 그런 외인의 동선 때문에 시장이 과매수 혹은 과매도가 나오긴 하지만.. 몸집이 커서 오히려 불리한것도 잇다는걸 감안하면, 걔들이 시장을 마음대로 갖고 논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매매하는데 이로울거라 생각해. 팍스넷 같은데 보면, 무슨 놈의 메이져 타령을 그렇게 하는지.. ㅡㅡ;; 뭐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 이견 환영~ ^^ 그리고 ㅇㅇ 횽도 고정닉 하나 파~ 워낙 흔하다 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겟네. ㅎ
나비처럼(drsquat)2011-09-15 15:29
기관이 차트를 안본다는건 좀 비약인듯.. 나비처럼님 말을 못믿겠다는게 아니라 그분이 좀 허풍을 가미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시카고 플루어 트레이더들도 차트 비슷한 개념으로 매매를 했었다고 하고, 윤강로도 선물 6천개까지 굴려봤다지만 차트 안본다는 얘기는 안했거든요 지금이야 머신이 다 알아서 하지만 그 옛날에 그렇게 했을리도 만무하고.. 뭐 중기를 보는 포지션 플레이어였으면 말이 될수도 있겠지만기관이 차트 안본다는 얘기는 언제나 좀 미심쩍음
김변곡(kimturning)2011-09-15 19:54
그리고 본문에 대한 답글을 달자면 고점 저점 정확히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맞춘다고 수익이 더 크게 나는것도 아니니 추세나 잘 따를 고민을 하세요잉
김변곡(kimturning)2011-09-15 19:55
용사여.. 꿈에서 깨어나세요!!
휘발성 뇌(home789)2011-09-15 20:05
나도 이 부분에 대해 나비처럼 횽 말에 동감함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트를 안본다는건 그 펀드매니져였다는 분이 매매 할때 차트를 매매 결정의 결정적인 도구로 사용 하지 않는다로 받아들이는데
51%(captain706)2011-09-15 20:50
말 전달이 잘못되었군~ 51% 횽이 말한 뉘앙스였음. 20일선 뚫었으니 삽시다!! 스톡이, macd가 어쩌니 어떡게 합시다~ 이런 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는 거지.. 차트를 눈으로야 보겠지만, 그걸 바탕으로, 주요한 거래 근거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뜻. 그럼에도 개인들은 차트 보고 덤빈다고.. ㅇㅇ
나비처럼(drsquat)2011-09-15 22:05
나비횽글 읽어보니 기관이 외궈한테 개털리는 이유를 조금 알겠다능..;;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뇌안(jgc2034)2011-09-15 23:01
음..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탑 안에 드는 유명한 펀드매니저(해당팀)가 운영하는 돈이 몇천억으로 본것 같은데(팀간 공조 빼고)........// 나비횽의 메이저(외인포) 에 대한 생각과는 정 반대..우리나라 (파생기준)시장에서 연간 수익배분이 평균 외인(+65%),기관(+35%),개인(-100%)의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본다면 말이지...........
나는 회의적이라는..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을 만들어 가는거니까, 그걸 미리 예측 할수는 없는거 같어.. 그래서 확률과 손절과 운에 의지해야 하는거 아닐까?
가격을 만들어가는것은 외인이 주가 아닐까요. 그럼 외인이 가격을 움직이는 메커니즘. 그런게 있을까요.. 그런데 외인은 마음만 먹으면 위로 쳐올리고 밑으로 쳐내리는데, 외인 중 수뇌부는 그런 정보를 알고 콜풋 놀이해서.. 아 그니까 외인이 돈버는거지만;;ㅠ
ㅇㅇ// 우연찮게 과거 펀드 매니져 였다는 분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굴리던 돈이 2000년 초반에 1조 5천억 정도였데.. 선물은 한번에 7천개씩 오버나잇 해봣다는 분이셨는데.. 기관만 해도 매매할때 차트를 안본다고 하더라구.. 거시경제 동향 이런걸 판단해서 쏜다고 하던데, 외인들도 그런거 같어. 환율과 외인 현물 매도를 비교해 보면 꽤 상관성이 높게 나오거든.. ㅇㅇ 팁을 하나 주자면, 환율 오르는 날 외인들 매도 나오면, 은행주는 무조건 떨어짐. ㅎㅎ 수작업으로 비교한번 해봐봐. ㅇㅇ
외인들이 중요한 주체이긴 하지만, 마음 먹는다고 장을 휘두른다는 생각엔 나는 반대야. 걔네들도 투자해서 돈벌려고 왔는데, 이유없이 때리거나 사지 않거든.. 가끔 그런 외인의 동선 때문에 시장이 과매수 혹은 과매도가 나오긴 하지만.. 몸집이 커서 오히려 불리한것도 잇다는걸 감안하면, 걔들이 시장을 마음대로 갖고 논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매매하는데 이로울거라 생각해. 팍스넷 같은데 보면, 무슨 놈의 메이져 타령을 그렇게 하는지.. ㅡㅡ;; 뭐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 이견 환영~ ^^ 그리고 ㅇㅇ 횽도 고정닉 하나 파~ 워낙 흔하다 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겟네. ㅎ
기관이 차트를 안본다는건 좀 비약인듯.. 나비처럼님 말을 못믿겠다는게 아니라 그분이 좀 허풍을 가미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시카고 플루어 트레이더들도 차트 비슷한 개념으로 매매를 했었다고 하고, 윤강로도 선물 6천개까지 굴려봤다지만 차트 안본다는 얘기는 안했거든요 지금이야 머신이 다 알아서 하지만 그 옛날에 그렇게 했을리도 만무하고.. 뭐 중기를 보는 포지션 플레이어였으면 말이 될수도 있겠지만기관이 차트 안본다는 얘기는 언제나 좀 미심쩍음
그리고 본문에 대한 답글을 달자면 고점 저점 정확히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맞춘다고 수익이 더 크게 나는것도 아니니 추세나 잘 따를 고민을 하세요잉
용사여.. 꿈에서 깨어나세요!!
나도 이 부분에 대해 나비처럼 횽 말에 동감함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트를 안본다는건 그 펀드매니져였다는 분이 매매 할때 차트를 매매 결정의 결정적인 도구로 사용 하지 않는다로 받아들이는데
말 전달이 잘못되었군~ 51% 횽이 말한 뉘앙스였음. 20일선 뚫었으니 삽시다!! 스톡이, macd가 어쩌니 어떡게 합시다~ 이런 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는 거지.. 차트를 눈으로야 보겠지만, 그걸 바탕으로, 주요한 거래 근거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뜻. 그럼에도 개인들은 차트 보고 덤빈다고.. ㅇㅇ
나비횽글 읽어보니 기관이 외궈한테 개털리는 이유를 조금 알겠다능..;;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음..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탑 안에 드는 유명한 펀드매니저(해당팀)가 운영하는 돈이 몇천억으로 본것 같은데(팀간 공조 빼고)........// 나비횽의 메이저(외인포) 에 대한 생각과는 정 반대..우리나라 (파생기준)시장에서 연간 수익배분이 평균 외인(+65%),기관(+35%),개인(-100%)의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본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