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처분한 전략임...
그래서 장기적으로 가면 깨진다!! 라는 댓글을 달앗던거고..
그 이후에 오간 설전의 계기가 되엇지. ㅎㅎ
당시 나는 시가를 기준으로 평균적인 변동 %를 구해서 적용했고,
그 이상의 레인지를 벗어나려 할때, 힘이 빠지는 구간을 캐취해서 역추세로 붙었었음..
아마 파우스트 횽의 방식보다 내 전략이 더 유연했을거라 믿어.
결과는 찔끔찔끔 잘 먹다가, 한방에 토하거나,
장이 바뀌면 연달아 박살.. 의욕상실.. 사기저하로 인한 몰빵 혹은 물타기로, 개박살..
파횽이 첨에 전략 공개했을때, '내가 해봤던거야' 라고 말하려다가,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운만 뗐었던 거임..
그거 말고 다른거 뻘짓 한것도 많았는데,
대충 생각나는건, 고가 저가 를 레인지로 볼린저 밴드 폭을 넓혀서 매매한거,
거래량*등락율 을 10일 합산해서 지표로 만들었더니, 그게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강도지수였다는거..
갭전략. 시가 종가 전략... 등등등..
당시에 거두었던 성과는, 장기적으로 우위에 있지 않은 전략은 언젠가는 박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고.
장기적인 우위를 가지려면, 그것이 시장의 본질과 맞 닿아 잇어야 한다는것.
그렇다면 시장은 무엇인가? 가격은 무엇인가? 어떤 특성이 있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
라는 질문으로 옮겨가게 되고, 매매는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뭐 이런걸 깨달았음.
요즘 느끼는 것은, 매매의 원리는 다 같지 않나 싶어.
스캘이든 데이든, 추세 추종이든 역추세든. 심지어 워렌버핏 식의 가치투자 까지도..
근본 원리는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장기적으로 내가 증명해 나가야 할 것들이지만.. ㅡㅡ;;
암튼, 매매를 너무 세분화 하다 보면,
맨날 태권도 선수들이랑 겨루기하다가, 길바닥에서 레슬링 선수랑 붙는 사람처럼, 바뀌는 상황에 적응을 못하게 되는거 같음.
합기도 술기가 3천개가 넘는다고 자랑을 하지만, 합기도 4년 5년 한 친구들 중에 싸울때 꺾기 쓰는애 하나 못봤음. ㅋㅋ
차라리 유도 6개월 배우는게 싸울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실제로도 그렇고. ㅇㅇ
파횽은 진짜 성공한 사람들(알바트로스, 마하세븐, 제시 리버모어, bnf 등등..) 을 연구해보고,
연구의 방향을 전환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
요럴땐 요렇게, 저럴땐 저렇게, 식으로 접근해서는 십수년이 지나도 답이 안나온다고 봐.
단적인 예로 팍스넷에 몇년간 손실보면서 계속 덤비는 차트쟁이들, 기법론자들을 생각해 보길 바람..
뭐 기법을 ABCD 로 나열하고, 거기서 A1, A2, A3 이러면서 매매 공부한답시고 하는 사람들 잇던데,
그거 말짱 허송세월임...
암튼, 트레이더로 꾸준히 가볼 의향 있으면 요 며칠 손실난거 절대 신경쓰지마.
수업료로 그 정도면 싼거야. 나중에 더 큰 돈 날릴걸 막아줬다고 생각하시길 바람.
힘내 그럼~ ㅎㅎ
밑에 보니 이상한 사람도 출몰하고..
파갤도 예전 같지 않음.. 다시 눈팅이나 해야긋다. ㅎㅎ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했음 ㅎㅎ >>그렇다면 시장은 무엇인가? 가격은 무엇인가? 어떤 특성이 있고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옮겨가게 되고, 매매는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뭐 이런걸 깨달았음.
가장 근본적인 원칙인 자금관리하나만 잘해도..
다 그런거지만.....그것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
미투전략 --> 창조적인 매매법 이라는 말씀이네요...공감합니다
근데 난 생각이 조금 다름... 솔직히 시장가로 진입을 하게 된다면 상황은 마니 달라질꺼같음... 물론 호가창과 채결창을 같이 봐야 겠지요 . 그래야 저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꺼 같음... 만약 잘 잡았다면 수익은 대박이 나겠죠...
문제는 그 저점을 잡기가 어렵다는거.. 전 주식 호가창이랑 채결창을 보는데 선물은 호가창 자체가 스피드가 다름... 주식은 티코 선물은 람보르기니 fx는 우주왕복선이라는게 게니 나온 말이 아닌거 같다능... 결론은 호가창이랑 채결창에 익수개 진다면 좋은 매매법이 될꺼같음...
근데 그게 존나 어렵죠...
뱃져횽// 나이에 따라 생각하는게 비슷해 져 가듯이, 매매도 느끼는게 비슷하구나.. ㅇㅇ 횽도 썰좀 많이 풀어줘요~ ㅎㅎ
부검횽님// 아~ 어려운 화두를 던져 주시나이까~ 소인 정확한 의미를 짐작하지 못하겟나이다~ 깨우쳐 주소서~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고맙다^^ 나중에 성공하면 나비처럼은 잊지않고 꼭 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