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물
내가 중소형 우량주들에 나눠서 적금 넣듯이 했다가 나중에 차익 실현하려고 하니까 내 매물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다시 회복하면 내꺼때문에 떨어지고 이러길 반복-_-; 파는 것도 쉽지 않았음. 10억이면 우량주라도 중소형에게는 확실히 영향이 엄청남.
아무튼 이게 나에겐 나름 트라우마. 충격이었음.
2.
파생도 감당할 수 없는 계약으로 하는걸 꺼려서 말이야. 레버리지 풀로 가동하는 것도 파생에선 위험한 것 같고... 특히 10억이라면 말이지.
여러분은 10억있다면 현물? 선물? 옵션? ELW? 어떤거 할건가욤
내가 저 현물경험 때문에 파생에서도 계약수 늘릴 엄두를 못냄.. 선물에서 내 매물로 영향받을리는 없지만 계약수 늘리는건 물타기나 추격매수 시전할 것 같아서 때문이기도하고.
10억 있으면 둘다 할듯. ㅇㅇ
10억있으면 나같으면 위험하게 그걸 굴리지않고 일단 10억이면 이자가 한달에 200정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10억은 넣어놓고 그 나오는 200으로 조심히 생활비나 벌면서 즐겁게 살거같음...난 돈에대한 큰욕심은 없으므로...ㅎㅎ 뭐 소심하다고해도 안전한게 좋은거니까 암튼 화이팅!
5억은 etf나 코덱스 같은 안전자산. 4억은 채권이나 배당주 적당히 넣어서 대용자산. 남은 1억가지고 콘돌이나 커버드콜 같은 연금 자산 ㅋㅋ
주갤 릴횽은 20억 복리 현물 대형주 스윙 돌리더만 ㅋㅋ 그외 몇몇 자산 큰 주갤형들도 그런식이고 분할매수는 공통분모고... 10억 정도면 선물만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긋네 안전하게 1계약만 하다 물리면 물타 ㅋㅋㅋㅋㅋㅋ
설마 횽이 QE2 시즌때 선물 매도쳐서 물존나리 타다가 1000억 마진콜당한 슼회장 최모씨같은 실력일거 같으면 하지말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