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저, 점핑 스킵충 들을 위한
칠흑 이전의 스토리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략적으로 적었음.
캐릭터들의 이름은 의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외에는 적지 않았음. 직접 칠흑을 겪으면서 정들기 바람.
이것 마저 읽기 귀찮은 사람은 굵은 글씨만 빠르게 읽으면된다.
지금의 파판14가 생겨나기 이전의 구버전의 파판의 스토리
세계 멸망의 징조가 나타난다. 1~6번째의 재해가 있었고... 제국과의 전쟁 등 세상은 말 그대로 혼파망이였다. 7제해로 인해 멸망이 찾아오며 (이때 게임 시스템 메세지로 파판 서비스가 곧 종료됩니다. 라고 뜸) 모든 알피지의 단점을 다 가지고있던 파판14를 그나마 붙잡고 즐기던 유저들은 눈물을 흘리며 서비스 종료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때 서비스 종료되며 한 영상이 나온다.
웅장한 그래픽과 브금을 들으며 파판14의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보던 와중.
루이수아라는 현자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재해 발생 5년후로, 즉 미래로 타임워프 시켜버린다.
루이수아의 희생으로 파판14세계의 사람들은 살아남았다.
그러면서 뜨는 새로운 게임 서비스 타이틀.
파이널판타지 14 REBORN
현재 파판14의 시작. 신생편
게임 시작할때 들려오는 어떤 여성의 목소리, 빛의 가호를 주는 그녀는 하이델린으로 '나'에게 어떤 특별한 힘을 준다.
그녀의 가호 밑에서 모험가, 즉 용병 활동을 하며 돌아다니던 와중 어떤 단체를 마주하게된다.
이들은 이런 저런 사건을 처리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새벽의 혈맹이였다.
이들은 세계에 각종 야만신들이 나타나서 세계의 평화가 깨지고 있다고 하였고, 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를 어지럽히는 정체 불명의 악의 무리인 아씨엔. 이들은 어둠의 신인 조디아크를 섬기는 자이다. 이들과 싸우며 지내는 것이 신생편의 스토리이다.
신생때에는 그리다니아, 울다하, 림사로민사 3개의 국가를 오고갈 수 있다. 이 세 국가들의 협력을 받으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야만신들을 퇴치하며 지내던 와중 갈레말 제국이라는 마도기술이 발달한 나라가 야만신을 마도병기에 모조리 흡수하여 세계정복을 꿈꾸는 것을 알게된다.
나와 새벽의 혈맹은 3개의 국가와 함께 이를 저지하고 평화를 맞이한듯 하였다. 새벽의 혈맹 단원 중 한명이 크리스탈브레이브라는 집단을 만들어서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나는 몇백년간 쇄국정책을 펼치는, 눈으로 뒤덮인 어느 한 도시, 이슈가르드와의 교류를 위하여 이런저런 잔심부름을 하며 돌아다닌다.
그러던 와중 울다하에서 반역인지 뭔지 정치싸움이 발생하고 크리스탈브레이브 단체 안에는 심지어 배신자가 있었고 그에게 뒤통수를 맞으며 상황은 꿈도 희망도 없이 파국으로 치닿는다. 새벽의 혈맹 단원들은 뿔뿔히 흩어져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 조차 없으며 그 와중에 정치에 이용당해 나는 울다하의 왕을 독살했다는 오명을 쓰고 이슈가르드로 망명한다.
용시전쟁, 창천편
이슈가르드에서 오해때문에 인간과 용의 전쟁이 계속되던 상황을 해결해주는 내용이 주된 내용.
나는 용과의 전쟁이 계속 되던 원인인 역사를 왜곡하여 진실을 숨기고 나라를 쥐락펴락하던 교황청을 무너뜨린다. 용을 찾아가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며 오해를 풀고 한이 너무 많이 맺혀서 도저히 인간을 좋아할 수 없는 용은 죽여버리며 사건사고를 해결한다.
이 와중에 죽은 줄 알았던 많은 새벽의 혈맹 단원들과 재회하고 물론 죽은 사람도 있지만 살아서 다시 만남에 기뻐하며 정치세력에 이용당해 울다하의 왕을 살해했다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한다. 오명을 벗고, 이슈가르드의 지도자에게 쇄국정치는 나쁜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느끼게 해주어서 이슈가르드는 문을 활짝 열게 된다.
이슈가르드에서 다닐때 아씨엔들이 나타나서 이런저런 떡밥을 뿌리고 크리스탈브레이브에서 배신때린 놈은 또 나타나서 야만신을 불러낸다. 이로 인해 동료를 잃고 새벽의 혈맹은 눈물바다가 됨.
그리고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기전에 잠깐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어둠의 전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든 사건이 잘 마무리되고 해결되서 여전하게 야만신을 토벌하며 지내던 와중 최근 갑자기 어딘가 께름칙하고 수상쩍은 새벽의 혈맹단원 중 하나인 위리앙제, 그리고 빛의 전사를 사칭하는 무리들. 그리고 힘이 약해져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하이델린.
아씨엔의 음모로 정체불명의 전사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원초세계와 어떤 세계를 합치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새벽의 혈맹단원들과 그를 막으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어둠의전사들과 마주하고 싸우는 중이였는데 그때 나타난 위리앙제.
그는 이 모든걸 미리 알고있었고 이를 통해 하이델린의 회복을 꾀하고 있었으며 계획을 짜서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것. 그래서 아군부터 속이며 활동한것.
사실 어둠의 전사들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그들은 빛속성을 띄고있고 빛을 이용하는 전사들이였고 그래서 빛의 전사인 나를 사칭한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이였다.
위리앙제의 계획은 나와 어둠의 전사들의 강렬한 싸움에서 방출된 빛을 모아 하이델린에게 주는 것이였고 이는 성공한다. 위리앙제가 배신 한 것이 아님에 새벽의 혈맹 단원들은 안도한다. 모아진 빛의 힘으로 하이델린이 어느정도 회복한다. 그리고 새벽의 혈맹의 수장인 민필리아를 빛의 대리인으로, 빛의 무녀로 받아들인다.
어둠의 전사들의 정체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빛의 전사들. 이들을 빛전2 라고 부르겠다. 빛전1은 우리임. 그들은 너무 강한 힘으로 모든 어둠을 쓰러뜨리고 말았고 균형을 잃은 그들의 세계는 순수한 빛으로 가득차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 되었다. 그 세상에서 아씨엔은 빛전2들에게 이대로는 흔적도 없이 세상에 남았다는 증거도 없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라 하며 원초세계(이 원초세계가 우리가 있는 세계, 재해를 7번 겪은 세계)와 빛전2들의 세계를 합치는 것이 길이라 하였다. 그들은 바보같이 그걸 믿고 어둠의 전사라 스스로를 칭하며 '내'가 있는 세계로 온것이였다.
그들의 눈물을 쏟게 만드는 스토리는 민필리아의 마음을 울렸다. 민필리아는 여태껏 아무런 능력도 없이 그저 우리를 이리가라 저리가라 불르며 에테라이트도 없는 마을로 계속해서 부르며.... 여러 민폐를 끼치던 불호 캐릭이였다. 그러던 그녀가 이때만큼은 자기희생하여 세상을 구하기위해 노력한다.
민필리아는 하이델린의 사도로써 빛전2의 세계의 범람하고 있는 빛을 자신이 거둬가 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의 세계는 구원을 받는 줄 알았다.
해방운동 홍련편
이다(원래 이름 리세)가 새벽의 혈맹을 탈퇴를 선언.
리세를 따라 제국의 식민지인 그녀의 고향을 해방 시키는 운동을 한다.
근데 이 발암년은 생긴것도 묘하게 성괴같은 것이 처음에 외모로 모두를 설레게 만들어놓고 뒤에서 발암짓을 반복하여 모두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해방을 했으면 매국세력을 처단해야지. 어찌어찌 잘 봐주겠다면서 매국세력을 회유하질 않나 하여튼 별 이상한 짓을 많이함.
그럼으로 홍련의 스토리는 나도 스킵했고 재미도 없고 판타지 스럽기보단 좀 더 인간사에 가깝고 정치스럽기 때문에 스킵한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만 좀 빼오겠다.
여튼 칠흑으로 연결된 떡밥은 다음과 같다.
새벽의 혈맹 단원들(알피노 알리제, 야슈톨라, 샨크레드, 위리앙제)이 전투 도중 하나둘씩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인해 사라지기 시작.
그 모두를 되찾기 위해 타타루(새벽의 혈맹 경리, 특징 귀여움)와 나는 되찾을 방법을 조사하러 가던 와중.
나도 무엇인가에 강제로 공간이동되면서 끌려가게됨.
끌려간 곳은 빛전2들의 세계.
민필리아로 인해 구원 받은 줄 알았던 그들의 세계는 아직 고통속이였고 구원받지 못하였다.
그 세계를 구원하러 가는 것이 너의 역할. 칠흑 스토리.
그 외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장면들
1.
샨크레드는 신생때 엄청난 바람둥이였음.
근데 알고보니 소꿉친구인 민필리아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위장하려고 바람둥이 행세를 한것이였음.
그걸 숨기고 있었는데 민필리아가 자기희생으로 빛의 뮤녀가 되어 사라지자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
얀데레화 되어가는 중. 너를 어떻게든 인간으로 돌려놓겠어... 세상이 어찌되든 너가 행복하면 좋겠어. 이런 느낌.
2.
빛전2의 라라펠 힐러는 빛전2의 전사를 좋아함. 아트북이였나 컨셉북이였나... 그쪽에 나왔던 얘기 내가 대충 기억하는 바로는... 전사를 바라보고 있으면 음란한 생각에 휩싸이니 뭐니 어쩌고... 음 여튼 그런 식의 글이 있었다. 칠흑에서도 관련된 이야기가 나옴.
3.
알피노는 물을 무서워한다.
4.
내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건 홍련때 거북이들한테서 숨쉴수 있는 특수한 템을 얻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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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을때 올려줘
언제 올려 - dc App
저녁시간대에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묻히자너
그래 - dc App
ㅊㅊ
정리 잘한 글이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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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갓 - dc App
굵은 글씨만 읽어 - dc App
올라가
이거왜념글안감
말투에서 비틱냄새남
ㅇㅉ - dc App
자추에 댓글도배에 구걸까지해서 념글가고싶었니..
비빙! - dc App
타타루(특징 귀여움)에서 라라펠유저라는걸 깨달앗다
귀엽잖아 - dc App
??????
민폐리아 쒸뿔년 회춘하니 예뻐졌더라
ㄹㅇ 개꼴리게 생김 - dc App
요약) 병신호구 잡혀서 호갱님 여기저기 불려다님 - dc App
ㄹㅇ ㅋㅋㅋ - dc App
ㅅㅌㅊ - dc App
우스개 소리로 플레이어(주인공)이 야만신이라는 소리가 있음. 자질구레한 잔심부름, 소원 다 들어주기 때문에ㅋㅋㅋㅋ - dc App
센세 고마워
굳 - dc App
수중호흡은 템말고 주술씀 - dc App
ㅇㅋㄱㅅㄱㅅ 기억에 의존해서 쓴거라... - dc App
ㅋㅋ 그럴수 있음 나도 퀘 어제 해서 구럼 ㅋㅋ - dc App
그러면 지금 시작한 뉴비는 빛전2에서 모헙가 생활을 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