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하는거 없다고 해도 새벽의 혈맹 얼굴마담이고
모험가도 그만큼 정이 들었을건데
(물론 플레이어 입장에선 개짜증나는 민폐리아지만)
민필리아 본인이 '난 할 수 있는게 없다'면서 자책할때
모험가는 '내가 노력을 해도 아무도 구할 수 없다'는 자괴감이 들었을건데
(모래의 집 습격때부터 희망의 등불, 아주 좋은 오르슈팡 등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할 지경)
겨우 1세계까지 와서 힘들게 만났는데
여기서도 그냥 홀라당 가버리네
야속한 사람...
아무리 하는거 없다고 해도 새벽의 혈맹 얼굴마담이고
모험가도 그만큼 정이 들었을건데
(물론 플레이어 입장에선 개짜증나는 민폐리아지만)
민필리아 본인이 '난 할 수 있는게 없다'면서 자책할때
모험가는 '내가 노력을 해도 아무도 구할 수 없다'는 자괴감이 들었을건데
(모래의 집 습격때부터 희망의 등불, 아주 좋은 오르슈팡 등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할 지경)
겨우 1세계까지 와서 힘들게 만났는데
여기서도 그냥 홀라당 가버리네
야속한 사람...
어디까지나 이미 죽은 사람인 건 맞으니까 생사람 몸이랑 의식 홀라당 빼앗아 부활하긴 좀 그랬나봄
그래도 그냥 말이라도 좀 더 하지 내가 모험가 입장이라면 그자리에서 울었을듯
나도 이건 좀 그렇더라 겨우 만났는데 결국 헤어짐이 엔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