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연휴에 시작했다
원래 숙련도때문에 게임 점핑 절대안하는데
딱 돼지 진도까지 스토리 점핑했음
돼지 방송 너무 봤기도 하고 시스템이 전에 하던 게임(와우/아이온/로아)이랑 비슷하고 친절한부분도 있어서
걱정했던것보단 적응 금방 해서 즐기는중

할게 너무 많아서 대근하긴 한데 자유도 높아서 지루하지도 않다
직업 여러개 키울수있는게 개쩌는듯
마비처럼 필수도 아니고
스토리 밀때도 지루할때쯤 괜찮은 맵이랑 연출 나와줘서 어찌저찌 재밌게 보고있음
(근데 채팅에서 호들갑떠는만큼 재밌진않은것같음...ㅎㅎ!)


지금껏 따라갔던 누갓겜 중에서 배병대애들도 돼지가 열심히해서 그런지 제일 열정적으로 하는것같다
그래서 배병대 접속률도 높아서 재밌음

돼지 취향도 아닌것같고 채팅도 메갈겜 개판날것같으니까 안해야지 -> 너무 늦었으니 안해야지 -> 아씨발 왜 안접어
이상황에서 시작했는데 늦더라도 시작한게 다행이다

불만인점은 조금의 페이투윈요소는 있었음좋겠다
돈 지를게없는게 좋긴한데 후발주자한텐 좀 난감한듯
하던게임이 바람이라 이해좀


ㅋㅋ 바람이야기 쓰니까 생각한건데 이번 주말엔 자사도 아예 안돌렸다
이대로 아예 접어버리고 파판에서 새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갤글은 스포일러하고 싸움글 보기 싫어서 잘 안읽어서 분위기 모르는데
근데 어디 파판시작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카페에 쓰기도 특정될것같아서 여기 일기처럼 적어본다

그만 좀 싸우고 다들 재밌게 방송보자
다들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