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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알짝 바빠져서 게임도 일기도 페이스가 잘 안나오지만
그래도 달린다...
디시 임시저장 이 조깥은 새끼 믿다가 쓴걸 몇번이나 날린지모르겠음
그래서 메모장도 켰다...
헤어졌던 동료들이 하나둘씩 복귀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은 돌의집
성능좋은 접수원 타타루 아니었으면 새벽은 진작에 망했다 ㄹㅇ
쿠루루와 산크레드의 조사 결과 민필리아가 하이델린의 간섭을 받은것은 확실한 상황
문제는 하이델린이 민필리아를 이미 꺼억했을지도 모른다는거...
이쯤되면 마토야는 그냥 치트키임...
든든하다, 할카스!!
어이 오바상 험한꼴 당하기 싫으면 거꾸로 선 탑 당장 열라고 www
안 열어주면 다 엎어버리겠다는 쿠루루햄... 씨다씨
에인션트 텔레포 이후 에테르 민감 체질이 되어버린 산크레드도 남기로하고
빛의전사는 홀로 거꾸로 선 탑에 진입
막보스 왤케 징그럽노 윽
드디어 별로 그립지않았던 민필리아햄 입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이름도 별의 대변인으로 개명한 상태...
민필리아는 에인션트 텔레포에 휘말렸던 그 날
자진해서 아예 하이델린의 일부이자 사도가 되어버린것이었다
태초에 빛의 하이델린과 어둠의 조디아크가 1:1의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었던 별의바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강대해져버린 조디아크와 어둠의 힘을 하이델린은 봉인하기로 결정하는데
그 결정의 여파로 차원이 씹창이 나버리고
무려 13개나 되는 이세카이가 생성되어버린것이었다
하이델린에게 봉인당한 조디아크는
사도인 아씨엔을 이용해 이세카이를 모두 통합하여 부활하는것을 노리고있는데
세계의 통합을 위해서는 아씨엔들이 말하는 '아더', 즉 차원붕괴를 통해 세계 사이의 벽을 깨야하고
벌써 7번의 재해를 통해 7개의 세계는 통합되어 조디아크의 힘이 꽤 강대해진 상태라고한다
민필리아가 자청해서 하이델린의 사도가 된것도 현재 하이델린의 힘이 꽤나 약해진 상태기때문...
빛의 전사의 크리스탈의 힘이 한계에 다다르자 짧은 만남을 끝으로 민필리아는 다시 사라지고...
민필리아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것을 깨닫고 탄식하는 일행...
이때 마토야햄은 이제 자기 좀 그만 찾아오라고 간접적으로 부탁하는데
마토야햄도 이 정도 말하면 이제 알아듣겠지 싶었겠지만
어림도없지 ㅋㅋ
앞으로 어르신은 죽을때까지 우리 노예나 하라고
이시각 쇼통령 아이메리크햄은 큰 행사를 준비중이라는데
아이메리크햄... 뭔가 예전부터 말만 번지르르하고 보여주기식만 가득한데...
이게 정치를 잘한다고 해야할지 못한다고 해야할지 애매하노
역시 쇼통령답게 이런 쇼에 있어서는 머리가 아주 번뜩인다 이말입니다
아르투아렐 이새끼
또 폐급 짬처리하네...
아직도 포르탕가 응디만 믿고 정신 못차리는 에마넬랭쿤
어어...
이 구도는 그냥 대놓고 '나나모' 당하는 부분인데?
어어 마시지마라
아니 바로 눈앞에서 나나모 당하는거봐놓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벌컥벌컥 마시는거 이게맞냐고
그래도 자비로운 종업원햄이
독약이 아니라 수면제를 넣어줘서 살았다
이때 보게된 여종업원의 과거...
드래곤족에게 가족을 잃은듯하다
한창 용과 인간이 화합을 도모하는 새 시대의 이면에는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자들이 서서히 외면당하고 있었는데...
드래곤족에 대한 증오가 전혀 식지않은 이들은
화합을 반대하고 전쟁이 계속되기를 바라고있었다
이 겁없는 여종업원은 애초부터 축제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할 목적이었던것
솔직히 수면제 덕분에 오랜만에 꿀잠 잤음
과거 어느 입시미술 조무사가 떠오를만큼
열정적인 선동을 하는중인 여종업원햄...
팔뚝에 화살을 맞고도 전혀 아가리가 다물어지지않는 모습
와 궁병햄 진짜 씨다씨;;
그냥 바로 명치에 쏴서 죽여버리네
이건 ㄹㅇ 억울할만하지
궁병햄 혼자 급발진해서 죽인건데
이걸 사네
아무리 비호감 폐급새끼라지만
이거는 궁병햄을 데려와서 찢는게 맞다
흥분한 손님들을 진정시키려다 구타를 당한 충신 중의 충신 오노루아
폐급쉑 끝까지 '해줘' 밖에 할줄아는게 없노
주먹을 꺼내기 전에...
말로 해결해보기로 하는 산크레드햄
하지만 짐승새끼는 결국 패야지만 말을 듣는법이었다
비록 반란과 같은 큰 사태로 번지진 않았지만
민심은 실시간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중
이때 다시 한번 번뜩이는 쇼통령의 머리
이슈가르드 국민들에게 I-ARMY 의 강함을 보여주자는데
너같은 폐급새끼도 순혈 포르탕가 기사라고 참여시켜준다고 하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이새끼 이러다 아이메리크햄한테도 안면강타 당하는거아니냐
하지만 의외로 아주 합리적인 질문을 투척하는 에마넬랭
아이메리크햄도 입터는 스킬이 꽤 늘었누...?
일본게임애니드라마영화 국룰...
곧 죽을거처럼 침울해있다가 누가 그럴듯한 말이나 으쌰으쌰 한번 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동기부여 523%되서 파이팅 존나넘침 ㄹㅇ...
어떻게든 이슈가르드가 이기려고 무적OP유닛 빛의전사 데려가는 아이메리크햄... 독하다 독해!!
맨날 투구끼고 댕겨서 잘 몰랐는데
빛의전사 잘생겼노
이 겜 PVP 아직 안해봤는데
실제 사람들이랑 이런 방식으로 PVP 하면 좀 재밌을지도
깜찍한 나나모의 말과 함께 시작된 합동모의훈련
승부가 쉽사리 결정나지않던참에
라우반햄이 빛의전사에게 1대1 상남자식 결투를 요청하는데
용끼얏호우~!!!!!
라우반햄 타격감 야무지노?
누가봐도 질수가 없는 싸움을 이겨놓고 기쁜척...
이새끼들은 진짜 '쇼의 신' 이다...
이새끼도 드디어 철드나?
난 개인적으로 나나모 폐하의 울다하를 위해 싸우고싶었는데...
어찌됐건 아이메리크햄의 쇼 한방에 또다시 여론은 역전되었음
대망의 아이메리크햄의 연설 시간
알피노햄에게 전수받은 아가리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걸 지켜보고 있던 여종업원...
??????
아니 이 한마디에 이렇게 즙을 짜버린다고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아이메리크햄 와꾸 보고 우는거같다
비도프니르게이야 너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믿지말고 당장 뛰쳐나가라
너네 천년전에도 이러다가 눈알뽑히고 그랬다는걸 잊지마라
멍청한 드래곤족은 결국 천년전과 같은
'좆간을 믿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러버리고마는데
이때 동포가 또다시 삽질하는걸 두고만볼수없던
트루 제너럴 니드호그햄의 등장
아... 그저 '제너럴 니'
그립습니다...
아예 본모습을 드러내버리는 니드호그햄
니드호그햄 죽이고나면?
그 다음은 비도프니르겠지 이 좆간쉑들아
일단 나는 칠흑 스토리 보고싶어서 나아가는중이다 알피노게이야...
그러니 하고싶은 말이 많더라도 조금만 자제해주지않겠니
에스티니앙을 구하고싶다는 알피노
하지만 니드호그에게 완전히 잠식되었다면 어려울거같은데...
태평하게 수다떨고있는 쿠루루와 야슈톨라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어둠의전사와 또 그걸 지켜보는 산크레드햄... 조금 어지럽네
좆간이 사느냐
니드호그가 사느냐
결전이 다가오고있다
다음 일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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