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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면서 용시전쟁도 분량이 만만치않았다는걸 새삼 느낀다...
의문의 '철가면' 얘기를 계속하는 파파리모와 이다
야슈톨라햄은 에스티니앙의 몸에서 용의 눈을 모두 떼어내는것만이
에스티니앙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하는데
냉정한 쿠루루햄은 수술 성공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진단한다
사룡을 죽이기전까진 제아무리 쇼통령 아이메리크햄이라해도 들끓는 여론을 잠재울수없을듯한데
성룡한테 가서 싹싹 빌어보자는 아이메리크햄
아니 다 똑같이 생겼는데 어케 구별하노
서양인들이 한국인 중국인 구별못하는거랑 똑같다
사실 모그탕인거 알고있었는데
예전에 심부름 시킨게 괘씸해서 모르는척함
찢그리 이새끼 또 무슨짓을 꾸미는거야
역시 예상대로 거세게 저항하는 흐레스벨그
자기도 용이라면서 차마 인간편을 들어줄순 없다는데
알피노햄 슬슬 시동건다 끝났다 ㅋㅋ
흐레스벨그는 최후의 저항을 해보지만
이미 알피노햄의 아가리는 무아지경
여기에 그간 아가리를 갈고닦아온 아이메리크햄까지 가세하는데
결국 논리로 설득이 되지않자 아버지의 권위로 찍어누르기로한 미드가르드오름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고싶은지 시험을 통과해야한다는 흐레스벨그햄
아직도 분이 안풀렸노 흐레스벨그게이야
어쨌든 인정받았음
아버지가 시키지만 않았어도 끝까지 안도와줬을놈이 혓바닥이 기네...
던전에서 첫번째 보스로 나왔던 모그린쉑...
화풀이 좀 하려고했는데 개쳐맞았죠?
커여운 생김새 뒤에 온갖 음흉함과 사악함을 숨기고있는 종족... 찢그리
이때 드디어 니드호그햄의 라스트댄스가 시작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마지막답게 엄청난 물량공세에 고전하고있는 성도군
하지만 신빠이 시나이데요...
에오르제아 최고의 용잡이...
나 '빛의 전사' 가 왔으니까...
그래... 난 이 순간만을 위해 라라펠을 버린거였어
여친 언급으로 선제 도발하는 니드호그햄...
다른건 다 참아도 여친 욕은 못참는 서윗드래곤 흐레스벨그
사룡 VS 선룡 싸움 ㄹㅇ 실화냐...?
이 좆간지나는 혈투의 승자는 아쉽게도 니드호그였지만...
흐레스벨그햄의 마지막 비장의 한 수
바로 자신의 눈 하나를 빛의 전사를 위해 남겨두었던것...
들어와라 니드호그
이 지긋지긋한 용시전쟁의 끝을보자
니드호그 연출은 진짜 전설이다...
해치웠나...?
패배를 인정못하고 다시 니드호그의 그림자가 되살아나려는 그때
제정신이 돌아온 에스티니앙은 그냥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하지만
어떻게든 눈을 빼려고 시도하는 알피노
울었다
다시는 좆간을 무시하지마라...
근데 이렇게 유기하는건 그냥 누가 주워서 갖다쓰라는거 아니노...?
니드호그의 그림자는 완전히 사라졌고...
떠나는 흐레스벨그
인간과 용을 천년동안 괴롭혀온 용시전쟁은 드디어 끝을 맞이했다
아직 사경을 헤매고있는 에스티니앙
에마넬랭 이자식... 많이 달라졌잖아
라고할뻔...
그래도 한결같은 새끼라 이젠 솔직히 호감임
한때 같은 신전기사단 동기였다는 아이메리크와 에스티니앙
오로지 자신의 부모와 동생을 죽인 사룡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에스티니앙
에스티니앙이 알피노를 은근히 챙기는것도 잃어버린 동생 생각이 나서 그런걸지도...
설마 뒤진거임...?
아 알피노햄 시발 그렇게 엎드려서 즙짜고있길래 진짜 죽은줄알았잖아
이젤햄과 두창슈팡에게도 고마워하거라...
아직 마취가 덜깼는지 왠일로 남 칭찬까지 하는 에스티니앙
복수에 미쳐있는 니드호그의 모습이 지금까지의 자신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걸 깨달았다고한다
원래 복수라는건 공허한것
아마 천년 전 할드라스도 그것을 느낀게아닐까
푸른 용기사를 이제 그만 내려놓겠다는 에스티니앙햄
인간과 용이 화합하는 시대에 용잡이란 더이상 필요없는 직업이기도하다
이슈가르드는 체제를 이행하며 개혁의 첫걸음을 내딛고
실질적인 완장은 일단 아이메리크햄이 잡게되었다고한다
이번에는 그래도 200년은 넘겨보자
꽃을 들고 어딘가로 유유히 사라지는 에스티니앙의 뒷모습과...
흐레스벨그와 함께 창천을 누비는 트루 용기사 빛의전사까지
길고길었던 용시전쟁 스토리는 여기서 막을 내린다
아이메리크야~ 이제 용들 말 잘 들어야한다??
이슈가르드 집안 사정은 이렇게 모두 정리가 되었지만...

이제는 집밖이 아주 소란스럽다

드디어 창천의 마지막 스토리라인... 드가자~~~

용시전쟁 -완-
다음 일기에 계속

니드호그 불쌍한새끼..
성룡 눈 먹튀했노… ㅈ간은 끝까지 - dc App
저 눈알 던진 바다는 에테르로 된 믹서기가 윙~ 돌아간다함
무기만좀 게볼그 말고 브류나크 들고 찍었으면 딱이었을텐데 념글못가고 묻힌거같은데 항상 보고있다..
재밌게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