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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5 때에 처음으로 진입하게 되는 던전인 사스타샤 침식 동굴.

모험가가 여기에 오게 되는 이유는 "맥주 항구 근처에서 수상한 선박이 발견" 되었기 때문.

해당 동굴 안에 사하긴 족과 협력관계인 '바다뱀의 혀' 해적단의 본거지가 있으리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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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다시 와봤는데, 입구가 조금 바뀌어있다

물론 효월까지 전부 진행한 상태여서 에다를 비롯한 모험가 4인방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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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NPC는 처음 보는데, '에테르 장비'에 대해서 초보자들에게 설명해주기 위하여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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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사람들이 많이 말을 걸지 않을 거라는 걸 제작진도 알았는지, 대화는 미완성.

"그래요? 좋겠네요." 라고 하면 그대로 대화가 끝나버리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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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NPC 가 아닌 NPC들과도 트러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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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오게 된 사스타샤 침식 동굴, 수면 동굴이라고도 불리지만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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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산호를 눌러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들어오게 되는 곳. "막다른 곳" 이라는 표시가 뜨고, 웬 무더기와 함께 쪽지가 있다.

참고로 산호를 눌러 비밀문을 작동시키기 전까지 존재하는 유일한 인간의 흔적은 여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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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일행이 들어오자마자 보게 되는 곳은 "울부짖는 연못" 이라고 불리는 듯 하다.

아마 허공에 떠 있는 정체모를 빛덩어리에서 나는 웅웅하는 소리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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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몹을 좀 잡다보면 도착하는 해적단 소굴의 입구 전경.

마치 스카이림의 리치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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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뱀의 혀 해적단 소굴의 입구.

여기서부터 "막다른 곳"에서 보았던 것 외에 본격적으로 인간의 흔적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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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단들이 물자를 모아놓는 곳. 여기에는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선장실을 포함하여 총 "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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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이면 보이는 조그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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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단원 2명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아마 작은 방들을 물자를 모아놓는 예비 창고로 쓰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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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에서 나와 오른쪽 벽을 따라가다보면 있는 2번째 방. 여기는 식자재를 주로 모아놓는 방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해적단원 2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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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정도로 침착한 납치된 여성분들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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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실의 왼편에도 2개의 방이 있다. (사진의 오른쪽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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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갑판원실" 이라고 불리는데 ... 이 방만 신기한 이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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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모험가가 발을 들이자마자 자기 술을 멋대로 마셨다면서 자기들끼리 싸움을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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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 동안 지들끼리 케알 쓰면서 투닥거리다가, 상대가 죽으면 쿨하게 자리에 앉는다.

놀랍지도 않게 여기에서도 인질이 시중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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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장실 왼편 2개의 방 중 나머지 하나의 방. 이 방은 '징벌방' 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이 방의 존재를 조사 중에 처음 알았기에 탐험가 업적을 이제서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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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도 각 인질들에게 다가가면 저마다 고유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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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한 방들에는 보물상자가 하나씩 있고, 열 때마다 "약탈자 세트" 중 하나의 파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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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선장실.

주변에 식탁도 많고 술병이 쌓여져 있는 것으로 봐서는 선장실 겸 연회장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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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인질들에게도 고유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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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멍청한 인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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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실의 의자 주변에 쌓여있는 무수한 보물들. 아쉽게도 의자에 앉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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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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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의 가장 바깥쪽에, 모험가 일행이 오게 된 원인인 "수상한 선박" 들이 2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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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곳곳에 사하긴 족의 영역표시가 되어 있다는 것. 고로 여긴 사하긴 족의 영역인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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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건 협력관계라던 매디슨 선장이 이 곳으로 도망쳐 오면, 사하긴 족의 수장인 듯한 범고래이빨 덴이 나타나서 매디슨을 죽인다는 것.

아마 동맹을 맺긴 했지만, 자신들이 점거 중인 특정 구역에 허락도 없이 들어오는 건 싫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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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타샤를 처음 클리어 했을 때부터 벌써 5년도 넘었다.

옛날 생각도 나서 매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던전을 다시 돌아보고자 사스타샤를 탐방해 봤다.

이 글에서 여러분도 향수를 느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