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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에바 폭주때문에 우스개로 돌았던 이카리 유이 흑막설의 오마쥬인가?


쓰고보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것 같음



1. 핏줄덕에 주목받지만 정말로 선천적 소질이 부족한건지 막장가족 환경때문에 제대로 발휘를 못하는건지

능력을 제대로 표출해먹질 못해 늘 열등감과 주변의 질시와 무시에 시달려서 의기소침해진 아들


2. 판데모니움에서는 나름의 아들 사랑법으로 승화되었지만 겉보기엔 아들의 능력부족을 냉정하게 질타하고 기계처럼 무기질적인 워커홀릭 아버지

타인에게, 심지어 14좌 같은 직급의 동료들에게도 자기자신을 진정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뒤틀리고 강한 욕망이 있었음


3. 둘이 사이안좋음


4. 남편이 아내의 죽음에 어떠한 결과적 형태, 인과적 이유로든 자의로 일조했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혹은 잘라낸) 시커먼 이면에 아내에 대한 뼈저린 갈구가 있음


5. 이미 죽은 상태며 특수한 공간으로 가야 만날수 있는 상태인 최악의 흑막,

그러나 인상만은 도저히 저런사람이 이런일을 벌였을꺼라 상상이 되지않는, 누구보다 선인의 얼굴을 한 어머니


6. 테미스 - 일부분 나기사 카오루의 오마쥬라고 공식에서 인정


7. 나기사 카오루는 신지 주변인물중 누구보다 신지를 가장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줬던 인물에 외견상 신지의 동년배


8. 나기사 카오루 - 사도화 // 테미스 - 3층에서 (영혼의 본질적 욕망을 끄집어내 부추기는 아테네에 의해) 반강제 반신화를 받아들임


9.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전까진 외부인 입장인 유저 빛전을 제외하면 주변에서 무시받고, 질시받는 에릭토니오스를 조력해준 유일한 동년배 고대인


10. 신지는 나기사 카오루와 결국 싸우게됨 = 전투에 직접 참가는 안하지만 입장상 에릭토니오스는 천옥 3층에서 테미스와 대치


11. 4층 연출과 아테네의 목적 - 이타심, 기여심, 순수한 사회공헌따윈 없는 순수한 욕망적 욕구에 기반하여 고대인의 한계돌파라는 판데모니움 핵심 키워드
[인류보완계획]


12. 변, 영, 천옥의 모든 고대인 헤미테오스의 사도화(보스화) 방식이 엔드오브 에바에서 '내면의 욕망의 인정' 대해 담론하던 키워드와 좀 일치함

실제로 아테나가 가장 주변 고대인들을 매료시키고, 자극시킨것이 바로 그것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아는 고대인들은 '이타적이고, 별에 기여하고 공헌하는것이 사명' 이었던 이미지,





걍 재미로만 봐줘


일부분 재미로 오마쥬 하지 않았을까? 하는 흥미로운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