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밀다가 갑자기 극타 최저노초 해보겠다고 딴길로 새서


스토리를 못미는 중 


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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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에 빙의한 니드호그가 평화 회담을 곱창내버리긴 했지만


우리는 그래도 잠시 같은 배를 탔던 동료다. 


어떻게든 그를 구하고자 하는 알피노 게이



근데 제발 얘기할 때 음료는 가지고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제 컵만 나와도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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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과 결합된 용의 눈을 뽑아버리면


다시 돌아 올 수 도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생전에 그렇게 용눈에 미치더니...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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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눈을 가진 니드호그를 좆간들끼리 막기엔 힘이 부칠 것 같아 


흐레스벨그의 도움을 청하는 아이메리크


하지만 이번에도 옛날 얘기를 들먹이며 완고하게 거절하는 흐레스벨그



이 새낀 맨날 튕기네 진짜 제일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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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용은 줘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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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통과했으니 (==개같이 쳐맞았으니), 도움을 주겠다는 흐레스벨그


보통 말이 안통하면 물리력을 행사하면 된다.



네가 순순히 돕지 않았으면


빛의 전사가 너를 뱀술로 만들어버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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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이슈가르드에는 니드호그의 군단이 총공세를 감행하는데...


빛의전사 없는 좆간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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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순간을 보기위해 창천을 한게 아닐까..?


모든 도마뱀 새끼들을 족치고... 


인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 빛의 전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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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레스벨그에게 전여친썰로 이니시를 거는 니드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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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발작버튼 제대로 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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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레스벨그 니드호그 싸움 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에스티니앙에게 푹찍당했던 그 찐따같던 니드호그가 맞냐? 니드호그는 진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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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레스벨그 이 새끼 혼자 쎈척은 다하더니....


어차피 니드호그한테 죽는게 아니었다면 빛의전사한테 죽을 운명이었다.


그러니 적당히 깝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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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흐레스벨그의 눈은


빛의전사가 에테르 보조배터리로 사용해주지


덤벼라 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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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호그 토벌전


연출 개머싯어서 스샷 엄청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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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의 힘이 약해진 사이 돌아온 에스티니앙의 의식


하지만 이렇게 너를 죽일 순 없어.. 


네가 그나마 제일 도움된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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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몸을 침식한 니드호그의 눈을 떼어내기 쉽지 않은 상황


이러다간 알피노게이가 또 제3의 니드호그가 되어버릴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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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동료들의 마지막 힘으로


어찌저찌 에스티니앙을 구하는데 성공


솔직히 개 뻔한 클리셰인데..



클리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 클리셰다..


흑흑..안녕 오르슈팡... 내 유일한 벗이여..


이젤은...그래..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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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는데 안죽었음


쓸데없이 명줄은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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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도 무사한 것 같다


네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흐레스벨그는 그냥 보조배터리였다.


사룡을 물리친건 빛의전사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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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슈가르드의 첫 의장 아이메리크


이슈가르드의 인간과 용의 시대는 이제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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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전쟁은 빛의전사 혼자 다 한것 같은데


창천의 푸른 용기사가 아이메리크라고?


포르탕가 아저씨... 이 원한은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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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어설프다면 그 책은 삼류다


이런 병신같은 책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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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기사가 내가 아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