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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고 면접 보러다니다 멘탈 터지고 방황

그러다 파판을 우연히 하게되고 재밌게 하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직장인들 근로시간인 아침이나 점심 오후쯤에

거의 안하고

한 8시쯤부터 11시까지만 존나 활발하다는걸 깨닫고 자괴감을 느낌

사람도 없는데 난 뭐하는거지 사람들 다 일하는데 나만 뭐하는거지

이생각하다가 결국 다시 정장 다리미하고 면접봐서 지금 중견기업에서 월급루팡중

취직이 문제가 아니라 나는 이겜하면서 꾸준히 하는 끈기를 배움

모든 컨텐츠가 하루에 조금씩 한주에 조금씩, 한달에 조금씩 하다가 성취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노력의 가치를 깨닫게됨

신생 야만족 퀘스트 장장 3개월이상 쇠빠지게 하고나서

중재자 칭호 얻었을때 그 만족감은 겪어본사람들만 알지

천궁탑 한달에 한번씩 트라이해서 4번이나 깨서 진정한 영웅 칭호 얻어본 사람들만이 그 쾌감을 알지

인생에 있어 행복한게 없었는데 요즘에 파판하면서

노력의 가치와 보상의 만족에 대해 잘 공부하고 실천하는중임

한마디로 결론은 파판이 내 인생을 살림

근데 사실 다 구라임 오전에 사람 한명도없는 개병신게임 망해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