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랄해도 갑자기 한명 짤리거나 그냥 힘싸움에서 밀리는 경우, 슈퍼플레이 터진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임
0. 로딩
미리 상대에 남코테, 남비에라, 남우라인 사람 직업을 체크해두자.
게임 도중 하나 집고 물어야 하는 경우 해당 종족(특히 남우라)물고 늘어지면 킬이 잘나온다.
해당 종족이 물몸직업이면 효과가 2배 (남우라 소환사, 음유시인, 백마도사 등)
1. 크리스탈 이동 봉인 풀리기 전
크리스탈 봉인 풀리기 전 혼자 견제하러 깔짝이는 행위는 대부분 상황에서 리스크만 지니고 득이 없다.
간보다가 지혼자 적진으로 쏙 들어가더니 바로 따이고 첫 한타가 4:5로 열려 개쳐밀려본 경험은 모두 한 번 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 전략이 유효하려면 결국 이득을 봐야하는데 적이 대기 전 두세명 갈라져있고
우리가 단체로 들어가서 하나 따거나 압박 쎄게가져가면서 시작할 수 있으면 확실히 좋긴 함
이렇게 할거면 전략대화를 통해 팀원 찔러보고 호응해주면 같이 들어가서 징찍고 패던지 하자.
2. 크리스탈 봉인 풀린 직후 첫 한타
크리스탈 이동 봉인이 막 풀려 슬슬 부딪혀야 할 상황
진입하기 전 반드시 우리편 5명이 곧바로 전투에 합류할 수 있는 상황인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팀 병신 한둘이 멀리 기둥뒤에 숨어서 대기하는데 이니시 하겠다고 튀어나가서 첫 스타트를 3:5로 끊어버리면 당연히 밀린다
내가 선봉에 서야한다면 이니시 걸었을 때 모든 아군이 빠르게 호응할 수 있는 위치인지 따져보고 들어가야 하고
적 조합이 우리팀보다 근딜이 많은데다가 우리는 학자, 나이트 등 짧은 시간 화력이 짧은 조합이라면
무리하게 이니시를 걸기보단 받아치는쪽을 선택하는것도 좋음
진입 시 혹은 싸움 도중 가능한 뭉치지 말고 어느정도 간격을 유지하여 적 광역기를 너무 효과적으로 맞아주지 말아야 함
3. 크리스탈 위치와 직업군 별 포지션
이거부터 박고 시작함
"힐러가 크리스탈 밀어야 함, 원거리가 크리스탈 밀어야 함, 탱커는 크리스탈 밑에서 살아야 함 ← 십소리"
본격적인 설명 전에 방어 스킬 사용에 대해 소개한다.
처맞으면 활력쓰고 마나없는데 계속아프면 그제서야 사용하는 연명기 스킬이 아니고
느낌 싸하면 언제든 방어를 올려서 피해를 예방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방어 지속시간은 다시 공격하러 붙을건지, 후퇴할건지 판단하는 시간이고
굳이 방어는 5초 모두 올리고 있을 필요 없이 필요하면 빠르게 끊고 붙거나 후퇴한다.
탱커와 근딜의 경우 일단은 앞라인을 담당하게 된다.
앞에 꼬라박고 싸우다 피달면 물약먹고 피 존나 많이달면 방어쓰면서 크리스탈 밑에서 빙빙돌며 애무하다 뒤지는 직업이 아니다.
근접 직업은 가진 뎀감기를 활용하면서 적당한 타이밍에 후퇴 혹은 벽끼고 도는걸로 서로 어그로핑퐁하면서 죽지 않고 적을 뜯어야 한다.
진입 시 나 혼자 너무 깊숙하게 진입하여 혼자서 1:다 상황으로 모든 어그로를 다 끌어안고 뒤져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나머지 원거리 직업군들은 일단은 후위를 담당한다.
원거리 직업들은 내가 적을 때릴 수 있는 사거리면 적도 날 때리거나 돌진찍을 수 있는 사거리라는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첫 한타 전 크리스탈 이동 봉인 풀리기 전후로 백마가 광역기 한 번 때려보겠다고 앞에서 깔짝대다가
광역기 한대 치긴 했는데 동시에 근접캐릭 세명 돌진박히고 바로 찢어지는 참피는 다들 한 번씩 본 적 있을것이다.
근거리, 원거리직업군 둘 다 "일단은" 앞라인, 뒷라인이라고 소개했는데, 이건 사거리 차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서지는 포지션이고
앞라인(근거리)직업군만 계속해서 딜을 모두 받아낼 수 없으므로 근거리 직업들이 숨고르기가 필요할 때 원거리 직업들이 적당히 전방으로 나가
어그로 핑퐁을 도와줘야 하고, 근딜 라인도 무조건 앞만 보고 물어뜯는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뒤쪽 라인에서 우리팀 원딜 늘고 물어지는거 뜯어서
적당히 떼어내서 적군을 후퇴시켜 아군을 살리거나 함께 역관광 각을 봐야할때도 있다.
이제 크리스탈 위치에 대해서 설명해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직업 불문 누구던 빠르게 크리스탈을 밀어줘야 하는 상황이다.
- 적이 아무도 신경 안써서 크리스탈을 아주 적진 방향으로 공짜로 쭉쭉 밀어낼 수 있을 때
해당 상황에선 적 본대 뒤로 크리스탈을 우리가 백도어하고 있는 상황으로 적 위치를 주시하면서 언제든 빤스런 칠 준비를 해야한다.
쭉 밀어놓으면 연장전때 유리하니 굳이 크리스탈을 끝까지 미려고 욕심부리다 1:多상황 끌려가서 방어빠지고 혼자 죽을 이유가 없음
직업에 따라 단 한명의 적이 다가오더라도 쿨하게 포기하고 빤스런 치는게 현명할 수 있다.
- 우리팀 본대보다 크리스탈이 우리팀 진영에 가까이 있을 때
백도어를 당하고 있으면 당연히 밀어줘야 하고, 주변에 적이 있어서 백도어 칠거같으면 가서 밀어주면서 합류하자.
존나 급한 경우엔 쌩까고 달려가면 아무도 안밀어도 알아서 크리스탈이 중앙으로 이동하므로 상황 보고 판단하자.
- 우리가 밀리는 연장전
그냥 연장전이 아니고 우리가 밀리는 연장전이다. 우리가 밀고있는 연장전이고
정비 한 번 하고 붙으면 무조건 이길 리밋상황까지 갖춰져 있는데 병신이 크리스탈 밑에 없으면 개 좆되는줄 알고 꼬라박고
기여코 4:5상황 만들어서 역전패를 주는 통탄할 상황이 아주 빈번하게 벌어짐
해당 상황이 아니라면 크리스탈 위치는 목숨 걸 필요가 없음 (이때 크리스탈은 적 최후방 ~ 아군 최후방 사이에 위치한다)
"우리가 들어가는 조합" 이거나 주도권을 잡고있는 경우엔 우리팀 근접 라인이 적으로 돌진하기 때문에
우리팀 앞라인은 적쪽에 있고 크리스탈은 원거리 직업군이 적 팀 쪽으로 옮기게 된다.
반대로 "우리가 받아치는 조합" 이거나 주도권을 빼앗긴 경우, 적 근딜이 우리팀쪽으로 들어와있기 때문에
우리편 원거리 직업군이 크리스탈을 옮기려면 원거리 직업이 적 근딜이 위치한 전선 혹은 그 뒤까지 가서 싸워야 하는데
이러면 적 원거리 입장에서는 갑자기 물몸들이 튀어나와서 차례로 크리스탈에 비벼주는 아주 맛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엔 보통 아군 근딜이 크리스탈에서 비벼주는데, 적이 아주 깊숙히 들어온 경우나 라인이 무너진 경우에는
우리팀 원거리 라인까지 크리스탈이 밀려들어올수도 있는데, 크리스탈이 무한히 우리팀으로 밀리는게 아니고
우리팀 원거리 라인에 다다르면 원거리 직업군들이 밟게 되기 때문에 여기서 크리스탈이 저지당한다.
크리스탈 위치에 목숨 걸 필요가 없다는게 현재 크리스탈 위치가 어쨋든 싸움판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있으면
이후 잘려서 주도권을 아예 잃은쪽으로 크리스탈이 자연스럽게 밀리기 때문이다.
적이 돌진해서 우리팀 원거리 라인까지 뛰어오고 우리팀 근딜이 뒤돌아서 우리팀 원거리 라인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여기까지 크리스탈이 밀렸어도
점사해서 하나 자르고 적 피 없어서 재정비하러 뒤돌아 뛰어서 엘릭서 먹으러 가면 당연히 적 쪽수가 부족하니
우리가 주도권을 잡고 크리스탈을 다시 반대로 밀 수 있다.
크리스탈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댔지 쌩까지 된다고 한 적은 없다.
주변에 크리스탈이 있는데 "아무도 크리스탈을 밟고있지 않음+내가 위험하지 않음"
혹은 "위험하더라도 방어쓰고 버티면 곧 우리팀 합류 후 싸움 각이 나온다"면 내가 가서 밟아야 하고
우리팀이 크리스탈 위에 있더라도 마나나 체력이 없거나 방어가 빠진걸 봤으면
내가 올라가서 재정비하거나 방어 쿨타임, 마나회복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크리스탈이 우리팀쪽으로 밀리고 있는데, 우리 아군이 합류중인 경우라도 "방어올린 5초만 잠깐 저지했다가 내가 녹아서 4:5꼴" 날거같으면
그냥 우리쪽으로 크리스탈이 계속 밀리더라도 아군이 들어갈만한 각이 나올때까지 합류를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자.
크리스탈 밑에서 두세명씩 뭉쳐있는건 아주 병신같은 짓으로 광역기를 두명 세명씩 쳐맞으니까
당연히 세명 동시에 마나가 빠지고 몇대 맞고 방어나 올리다 동시에 터지고 밀리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어그로 핑퐁하면서 한 명 혹은 광역기 안맞게 떨어져서 두명쯤 들어가 있는게 이상적이며 목숨 걸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그냥 위험하면 발 빼는게 낫다.
니 빠지면 알아서 근처에 있는 애들이 보고 크리스탈 채워주는데 아무도 크리스탈에 안들어온다고 감표 도배하면서 지랄하지 말라는 얘기임
별 문제도 없는데 크리스탈을 밀어주세요! 이지랄하면서 근처에서 포지션잡고 잘 싸우던 캐릭들,
마나랑 방어빠진 캐릭들도 판단 흐리게 크리스탈 밑으로 옹기종기 모이게 해서 팀 좆되게 만들지 말자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빠져도 팀원이 커버가 가능한 상황에서 크리스탈 목숨걸고 위에서 목숨걸고 안빠져서 혼자 뒤지거나
우리팀이 불리해서 들어가면 쳐 발리는 상황이거나 근처에서 잘 싸우고있는데 "크리스탈을 밀어주세요!" <<<<<--- 애미찢어버림
적이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다시 한타를 시도하려고 할 때 근접 직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서서 들어가야 하는 직업이라 적 포화에 녹지 않으면서 진입하는 각 잡는것도 상당히 어려운데 이후 선택지도 다양하다.
원래는 적이 크리스탈을 밀면서 우리팀쪽으로 들어오는 상황에, 근접 직업들이 크리스탈을 밀고있는 적을 물고 크리스탈 밑에서 비벼주는게 정석이지만
적 원딜진형까지 파고들어 흑마도사 등 가만히 두면 체급 차이로 말라죽을 수 있거나 반대로 우리가 체급으로 적 원거리 라인을 털어버릴 수 있는 각이 나오면 아군 원거리 직업들의 현재 위치를 보고 (먼저 들어가서 1:5 2:5 하지 않도록) 적 뒤쪽을 물어버리는 것도 괜찮은 판단이 될 수도 있다
이 경우엔 우리팀 근딜이 적 물러 뛰쳐나갔으니 원거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크리스탈 밑에서 서로 어그로핑퐁하면서 비벼주게 됨
위에서 보다시피 크리스탈 밑에 누가 위치해야 할지는 직업보단 상황이 훨씬 중요하다.
상대 2명자르고 2명도 방금 막 자른 상황인데 1명이 방금 리스폰 된 상황에서 적 본진앞에서 쎄게 압박을 한다고 할때
우리팀 힐러가 리밋있는 점성이고 탱커가 나이트면 그냥 나이트가 크리스탈 밀고 점성포함 나머지 4명이 가서 적 본진 앞에서 버스트때리는게 나을수도 있고
우리가 힘을 쎄게 주면서 밀고있는 상황이면 크리스탈은 우리팀 뒷라인한테 맡기고 탱커가 앞서서 근딜하고 같이 적을 분쇄하는게 훨씬 좋을수도 있다.
4. 깊숙히 들어가거나 빠지는 경우
마나가 없거나 피가 낮아 후퇴하는 적이 있는데, 우리팀이 주도권이 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추격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따라가서 찢어라.
우리팀은 따이는데 적은 살아서 엘릭서먹고 돌아오면 천천히 밀리는건 우리팀임
단 추노 도중 중간에 위험할것 같으면 미련없이 빠야 한다.
한타 중 우리팀이 너무 많이 따였고 내가 더 꼬라박아도 딱히 이득이 없을거같으면 뒤로 빼고 부활하는 아군과 함께 다시가는편이 좋을때가 많다
버티다가 나까지 잘리면 나 빼고 죽은사람 2~3명 부활해도 적은 4~5명이라 당연히 지고, 부활한놈 중에서도 못참고 뛰어나간놈 있어서 또 잘리면
우리팀은 계속 누군가 부활중이라 2~4명 사이고, 적은 계속 5명이라 이길수가 없으니 차라리 크리스탈 좀 밀리고 힘싸움 다시보는게 좋음
추격 혹은 도망갈때 바닥에 떨어진 물약을 잘 활용하면 좋다.
물약을 먹을때 당연히 전질켜고 달려가는데 CC기 혹은 활력 사용 시 전질이 풀리므로 다른 스킬을 사용할 땐 전질 반드시 빠르게 다시켜주자.
아군이 먹도록 남겨둘수도 있지만, 적군이 먹을거같으면 내 피가 많이 달지 않아있어도 그냥 내가 먹어서 물약을 없애버리는게 낫다.
특히 추노할때 바닥에 떨어진 물약을 내가 뺏어먹어서 상대방이 살아날 경우의 수를 줄이는게 가능함
씨발미친년들이 계속 1:5하러 기어들어가서 씀 ㅇㅇ
히오스 무엇
1:5꼬라 박는 미친놈들은 이런글 안봄
이거 맞다
정성추
상황봐가면서 미는게 맞음 이거몰라서 얼타다 죽는 팀원 몇을 본건지
개추
이거 쓴다고 달라지는 거 없다 애초에 pvp겜 아니라서 슈퍼플레이 한두명이 밥먹듯이 되는게 이 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