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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스트리머 좆유입임. Asmongold <- 이새끼 약팔이 때문에 하고싶다~하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흑마 영상보고 바로 파판월정액 지름.


우선 스토리는 1렙부터 주술사 스타트 해서 만렙 90까지 흑마로만 쭉했음. 중간중간에 확장팩 하나씩 끝낼때마다 좀 쉬는겸 다른 직업들도 해봤음. 다른직업들이 쉽고, 재미있고 딜도 높은거 같아서 좋았지만 흑마를할때랑은 다르게 좀 뭔가 2% 모자른 느낌이였음.

초반에는 흑마 진짜 좆같았음 파이어 하나만 있을때 진짜 짜증나는게 타격감도 병신이고 마나도 존나 빨리 달아서 개같았음. 캐스팅이 은근 길어서 익숙해지는데 좀 오래 걸렸음. 초반에는 한 10렙마다 로테가 달라서 고생좀 했음.

이제 초반 지나고나서 한 홍련 할쯤에는 진짜 재미있어졌음 플레어 생기고, 던전할때 뽕맛이 생겨서 좋고 딜이 좀더 높아지니까 많이 할만해졌고 흑마법 문양이 생긴이후로 존나 뽕 찼음 그리고 홍련 들어가면서 npc 대리체험도 생겨서 재미있었음. 사두때문에 아짐 대초원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이제 홍련도 끝나고 칠흑시작하면서 진짜 신세계였음 파이쟈가 드디어 생겨서 진짜 타격감도 지리고 딜도높고 천상의 화염 버프시간 진짜 한계까지 짜내면서 파이가로 다시 갱신하는게 진짜 존나 가슴떨리고 재미있었음. 절망도 이때 쯤에 배워서 마나 계산하면서 딜하는것도 재미있었고 삼연속 마법도 배우니까 진짜 이게 흑마인가 했음.

진짜 효월 하면서 느낀게 다른 RPG같이 뭔가 그래픽이랑 모션이 막 엄청 화려한것도 아닌데 뭔가 더 멋진거 같음. 검은사막이랑 로아랑 비교하면 스킬들이 막 운석을 떨구는것도 아니고 바닥을 끌어서 뭉게는 스킬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묵직하게 폭발하고 번개 쏘고 얼음 마법쓰는게 재미있었음. 다른겜들도 다 법사만 하는데 하는 느낌은 이겜이 거이 탑티어인듯.

그리고 스토리도 좋으니까 뭔가 더 내 캐릭터에 애정도 가는거 같음. 지금까지 rpg는 많이 해봤는데 파판만큼 스토리 재미있고 서브 컨텐츠도 재미있는건 별로 없는거 같음. 그냥 생활 컨텐츠 하면서 지내는것도 재미있고 이번에 무인도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뭔가 내 캐릭터에 애정이 있으니까 뭘 해도 재미있는거 같다. 검은사막,판스온,로아,메이플,뉴월드,길드워2, 워프레임 이것들  다ㅏㅏ 해보면서 스토리가 진짜 재미있다고 못느꼈는데 파판은 진짜 내 취향에 맞았음 홍련 리세랑 오츠유세탁만 빼면 다 좋았음. 난 초반 신생도 괜찮다고 생각했음. 로아 스토리 <- 이거 볼바에는 파판 스토리 5번봄. 세계관은 ㅈㄴ 넓고 웅장한데 정작 컷신이랑 전달력이 너무 않좋은거 같아서 별로였음. 그리고 예전에는 우와 그래픽! 우와 성괴! 하면서 이쁜 캐릭만 보고
했는데 뭔가 이제는 k-rpg 그래픽은 진짜 노잼이고 캐릭들도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옷들도 다 뭔 세계관에 안맞는 현대 교복, 수영복 이런것만 있어서 파판이 더 좋았던거 같음.

스토리는 칠흑>효월>>홍련,창천,신생
다 좋았지만 칠흑이랑 효월은 넘사벽임.

이제 영식 영웅도전이랑 바다낚시해야지
진짜 어느게임이든간에 낚시가 있어야됨

나중에 영식 초행에 흑마 있으면 나인줄 알아라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