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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도 아직 덜 민 새싹 흙수저지만 문득 집이 갖고 싶어져서 왔다.

나의 고향 울다하 vs 눈밭 취향 이슈가르드


고심 끝에 지고천으로 결정 (힙스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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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빠꾸먹겠지 했지만 혹시나 91번째 자리가 생기나 하고 등록하러 갔더니 왠걸 최전열을 먹었다

역시 인생 시도하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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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들어가니 역시 아무것도 없다

그나저나 내벽이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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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꾸민 후의 모습. 띄우기 덮기 그런거 모른다, 돈도 없다


화장실은 방 안에 있었으면 해서 방 하나 만들었따

냉장고 뒤쪽 칸막이는 상점에서 3천원 짜리로 사려다가 실수로 9천원짜리로 잘못샀다.

살때는 9천원인데 환불하려니 90원 받더라. 한번도 안썼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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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현관 겸 부엌


신발장이 생각보다 비싸서 불멸대 옷장으로 대체했다. 근데 옷장인데 왜 안열리냐

냉장고랑 개수대도 드럽게 비싸서 다른 섭 돌면서 샀다, 음식도 900원에 팔길래 사는 김에 하나 샀다


인덕션은 식탁 깔개를 염색해서 만들었다 (절대 까만 김 아님)

화장실 앞 카펫도 식탁 깔개다. 이거 700원밖에 안하는데 다방면에 쓸 수 있어서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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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내부


변기 만들줄 몰라서 비슷하게 생긴 의자 하나 샀다. 마법으로 대강 처리 가능하다는 설정


욕조 <- 생각보다 값이 싸서 기분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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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침실 겸 거실


책상이랑 서랍은 불멸대에서 군표로 샀다. 집사 월급 말고는 군표 쓸일 없는줄 알았는데 이런곳에 쓰네

창가 옆에 테이블이랑 의자도 배치했다. 눈 오는 풍경을 보면서 먹는 우동만큼 맛있는게 없다 ㄹㅇ


바닥에 양 깔개 하나 놓을럤는데 더럽게 비싸서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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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탁 뒤편


옷장은 저게 장터에서 제일 싸길래 그냥 저걸로 샀다

메인퀘 밀면서 얻은 기타도 전시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오케스트리온도 별로 안비싸길래 기타 옆에 비치했다


집값 50만원 제외하고 꾸미는데에는 30만원 좀 덜쓴듯




톤베리 지고천 1구 002호 아파트

책상 위에 방명록 놔뒀으니 심심하면 들렀다 가주세요


아줌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