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글 너무 자주써서 떡밥?이랑도 안맞고 민폐인거같아 줄이려했는데 오늘 ㅈㄴ 재밌어서쓰는 스압 일기. 

내 사담이 많이 담길 예정으로 싫으면 뒤롱...





드디어 어둠의 세계를 다녀왔다. 이번에도 거의 한시간반 걸려서 매칭으로 다녀오니까 쾌감도 두배다 ㅋㅋㅋㅋ

입장하자마자 14식으로 어레인지된 BGM이랑 맵이랑 몹들이 한번에 밀려오니까 ㅈㄴ 정신이 혼미했다. 시작부터 걍 지림의 연속...

그래 이거야! 이게 10년 전에 꿈꿔본 리메이크된 모습이야!


FF3 어둠의 세계에 나오던 각 크리스탈 담당 사천왕도 ㅈㄴ이쁘게 구현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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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쌍두드래곤부터 ㅋㅋㅋㅋ 위용 ㅈ됨. 얘네 용 디자인 만드는데에 일가견이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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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케로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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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위장속에 들어가서 ㅈㄴ패고 소화되서 나오는거랑 개목줄 채우는건 누구 아이디어냐? 씹천재인듯

3D 게임플레이에 대한 연구를 꽤나 열심히 한 사람인거같다 ㅋㅋㅋ ㅈㄴ즐겁게 뚜드려패고 나옴


나머지 앙그라마이뉴(아리만), 그리고 웬 여성분(에키드나) 은 못찍음.

옛날엔 4인의 빛의 전사가 사투끝에 잡아냈지만, 시간이 ㅈㄴ게 흐른 지금은 6배나 불어난 24인의 빛의 전사가 집단 린치를 해버린 탓에 걍 순살돼서 못찍었다..



그리고 대망의 어둠의 구름..등장씬 보고싶었는데 뭔가 스킵이 국룰인거 같아서 못봤다ㅠㅠ 유튜브로 다시보기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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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누나 변천사 패미콤-NDS-14 순으로 만들어봄 ㅋㅋㅋㅋ 패미콤시절이 제일 이쁘게 뽑힌듯. 시간이 지나도 이마의 하트마크는 변함이 없다.!

와 그리고 얘 노래 누가 리메이크 한거냐? 오락실게임 느낌의 비트를 바이올린으로 심포니스럽게 어레인지 한게 ㅅㅂ 걍 웃음만 나오게 만듦. 진짜 너무 조아

BGM성애자인 나한테는 최고의 순간이다...온 힘을 다해서 플레이하게 만듦 ㅋㅋㅋㅋ비록 글쿨땜에 현실은 딸깍딸깍이었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나써


근데 저 양쪽 어깨의 ㅈ같은 뱀은 안보이더라. 저 뱀들이 맨날 ㅈ같은 스킬만 써서 짜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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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보는 파동포의 맛 하앙...ㅈㄴ화려하고 눈부셔서 좋아..근데 아무도 안죽어서 밋밋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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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벤트 무시하고 가면 이렇게 주인공 ㅈ까고 다 죽여버리던 전멸기였는데 ㅋㅋㅋㅋㅋ 많이 노쇄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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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름 누님도 24명의 집단 구타는 버티기 힘들었던지 눈 시퍼렇게 뜬채로 소멸 ㅠㅠ 아쉽다..또 잡고 싶다

큰 위협은 없었지만 그래도 플레이 내내 ㅈㄴ즐겁게 했다. 알테마웨폰 이후로 바로 이렇게 ㅈㄴ재밌는 레이드 나오니까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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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탈출하려는데 뒤진줄 알았던 구름누님이 갑자기 재등장 각 잡으면서 파동포 ㅈㄴ쏨 ㅋㅋㅋㅋ영화적 연출 뭐야!!

이장면에서 으하핳 하면서 ㅈㄴ웃음. 번쩍이고 멋있었긴 했는데 걍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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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를 보면서 3의 오마쥬는 이제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서 짠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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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세탁각 잡는줄 알았는데 결국 혼자 남아 죽어버리는 클리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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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리는줄 알았는데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ㅅㅂ 표정 그윽한거 보소

하여튼 다들 착해서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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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얘는 왜 나가리시키냐? 갑자기 나서서 지 몸이랑 같이 봉인시킨다면서 가버렸따...슈발 우리 새벽에 고대황족 출신 잘생긴 동료가 생기나했더니...

아쉽게도 새벽은 아직 나랑 이다,샨크레드, 타타루가 지켜야겠다...새로운 영입이 시급함


아 그리고 저 대사에서 어떤 팦붕이가 말해준대로 유구의 바람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ㄹㅇ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목뒤 팔 다리까지 소름이 쫙 끼침.

이걸 마무리에다 이렇게 노래를 집어넣는게 ㄹㅇ 얘네는 BGM배치가 예술임. 진짜로 지려버렸다. ㅅㅂ...입을 다물지 못한채 스토리를 마무리 지음..


*거기다 스토리 제일 마지막엔 혼자 남은 네로가 그 드래곤볼 찾는 기계처럼 생긴 빨간거 절벽밑으로 던지고 떠나는데, 그러고나서 그 기계음이 나지막하게 들려오는게 또 킬포임. 이새끼들 걍 연출 고트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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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ㅈㄴ재밌는 스토리가 끝나버렸다. 파란퀘스트길래 귀찮은 사이드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시발 퀘스트 하나하나 무서워서 어떻게 하냐? 어디에 또 이런 개쩌는 연출이 숨어있는줄 알고...ㅅㅂ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하여튼 첨부터 끝까지 ㅈㄴ재밌었다. 이 재밌는걸...너희 파쌤들만 하고있었다니 살짝 꼴받지만 괜찮다. 나 또한 즐겼으니


재밌는건 다 같이 하자!


이제 드디어 메인퀘 다시 열심히 하러 가야지 ㅋㅋㅋ 이번엔 울다하에서 승전파티를 연다는데 또 어떤 역겨운 새끼들이 정치공작을 펼칠지 기대된다.!

내 카벙클과 함께 혼내주러 가본다. 


게임일기 쓰고싶은데 여기가 제일 최적인듯하여 자주 오는거 같다 ㅇ미안행

주절주절 긴 글 읽어줘서 고맙덩 파쌤들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