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슬슬 파판 폐인이 되가는 뉴비의 스토리 일기..싫으면 뒤롱

일기라도 짧게 쓰고 빨리 마무리 지어야게씀



드디어 드디어 길고길었던 확장팩을 마무리 지었는데, 여기서 우리와 함께 가지못하고 

참지못하고 하차해버린 친구가 한명 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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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분명 얘 주변에서 누군가 죽을거같았는데, 본인이 가버릴줄은 모르고 한말이었다.

가면 갈수록 츳코미 캐릭은 오래 살아남지 못하는듯...


이제 우리 새벽의 혈맹에 남은 라라펠은 타타루 단 한명뿐..더욱 아껴줘야겠따.




*ㅆ혐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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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르드 이새끼 언제쯤 내손으로 죽일까 고대했는데 죽을꺼면 걍 죽지 또 ㅈ같은 사룡의 눈을 들고와서 합체해버림;

저걸로 죽은이들의 염원과 합쳐 야만신이 되겠다는데 일베르드 면상이 거대화된 야만신이라니 생각하기도 싫었음...

근데 표정이 거의 탐타라 묘소급으로 씹호러네 ㅋㅋ 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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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리모의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도박 봉인술..

근데 이거 실패하는 봉인 아니였냐? ㅈㄴ불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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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아버지...

이쯤되면 이 봉인술은 시전자를 필히 죽여버리는 시귀봉진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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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자가 확실히 능력은 좋았는지 봉인은 성공? 한듯.

이번에도 터져서 주변에 똥 다 뿌리는줄 알았는데 다행...


어쨌든 타타리모를 죽임과 동시에 ㅈ같이 생긴 일베르드 야만신도 막아냈다.

근데 거기서 멘붕한 이다가 타타리모의 희생에 결의를 다지며 정체를 밝히는데 ㅈㄴ 기대했다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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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신생 끝나고 도망다닐때 눈만 살짝 찢어져서 보였던 적이있는데 ㄹㅇ미인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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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뭔가..뭔가가 뭔가다.

내가 기대했던 귀여운 몽크 모험가가 아니라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피치공주를 만들어 놓은것같음.. 갑자기 확 노안이 되버린 느낌?

그래도, 성우가 열연해준 덕분에 매력은 여전하다. 이 이후로 좀 딥해지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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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둔..이 기묘한 기분은 타타루가 만들어준 내 새옷을 보며 환기시키며 지워버렸다. 그런데 스샷찍기 왜이렇게 어렵냐?

여기에 스샷 이쁘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ㅈㄴ신기하다. 난 아직 단체사진 모드 만지기엔 ㅈ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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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의 해방자' !

이번엔 또 어떤뽕이 내 모험심을 채워줄까? 기대하며 트레일러부터 재생시켰다.

그런데...내가 이번 일기장의 제목을 또 ㅈ같이 지은 이유가 얼마안가서 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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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이슈가르드. 얘가 너무 간지가 뒤지게 높았던걸까?

홍련의 해방자..뭔가 차오르는게 없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는데...이슈가르드 초반때도 이정돈 아니였던거같은데 재미가 없었다.

그냥 순수하게 지루했다. 랄거의 손길 돌아다닐때 너무 지루함을 느껴서 아 시발...머해야되지? 싶었음.

해서 극만신 제일 밑에 가루다 이런 애들을 잡아볼까 했는데, 아직 템렙 290 ㅈ밥 그자체라 망설여졌고,

무작위 던전이나 아직 못다한 어려움 던전들을 하나하나 깨며 지냈다. 


근데 문제는 지루한것 뿐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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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주변사람 지키기가 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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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ㅈㄴ키워온 내 캐릭보다 더 터무니없이 쌘놈이 나타나니까 

이슈가르드에서 개말도안되는 활약을 찍고온 내가 순식간에 초라해져따...


아마 메인퀘 권태기라 생각하고..주변 사이드퀘, 특히 멈춰있던 힐디브랜드나 이런애들쪽으눈을 돌리니까 그나마 괜찮았다...


그러던중에 내가 아다리가 잘맞은건지 홍련의 해방자랑 힐디브랜드에 나오는 오마주의 시리즈가 겹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하 틀내나는 구작의 향기가 잔뜩 베어나올 예정. 이번에도 설명이 많을테니 싫으면 절취선까지 아래로)



* 이번 애들은 내가 플레이는 잘 안해봤지만 파판 올드팬이라면 들어봤을법한 애들이라 나도 공부좀 해왔다. ㅋㅋㅋ

아까 일베르드가 ㅈㄴ역겨운 얼굴로 야만신이 될뻔한걸 타타리모의 희생으로 겨우 봉인했는데, 완전히 막은건 아니었나보다.

봉인 안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고 있는걸 어떻게든 저지하기위해 우리 주인공 일행이 또 또 알라그문명의 유산에 의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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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바로 이새끼다. 고대 알라그 문명에서 야만신들을 봉인? 떄려잡기 위해? 만들어놓은 두번째 병기. 

내 생각엔 얘네 알라그가 현 제국보다 더했던 놈들같다 ㅋㅋㅋ

어쨌든 파이널판타지 '5' 에서 첫 데뷔를 한 이녀석 오메가는 그 작품 내에서도 '롱카' 라는 고대문명이 

'차원의 틈새' 를 떠도는 어떤 강대한 존재를 쫓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병기인데, 


그 강대한 존재가 바로 이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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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5 신룡 일베르드가 사룡의 눈과 합체했더니 용이 됐나보다 ㅋㅋㅋㅋㅅㅂ 너무하네

나오자 마자 타이달 웨이브를 갈기는 '신룡' ㅋㅋㅋㅋ솔직히 저 해일 스킬을 보자마자 반가웠다. FF시리즈에선 나름 유서깊은 스킬이다.

'오메가' 와 '신룡' 은 사실 세트로 돌아다니는 햄버거같은 녀석들인데, 이후 특히 오메가는 수많은 시리즈를 돌아다니며 나타난다.

오메가는 몸에 리플레크라는 반사스킬을 처바르고 다니며 약점도 전기속성 말고는 모두 내성이라 사람들이 많이 ㅈ같아했다고 하는데, 여기 갤러리에 맨날 올라오는 글을 보면 지금도 마찬가지로 ㅈ같은 몬스터인것 같다.


그리고 신룡은 FF5의 최후의 던전. 마지막층. 마지막 보물상자를 깠을때 그 ㅈ만한 상자에서 튀어나오게 되는데 특정 반지를 껴주지않으면 시작하자마자 저 해일스킬을 처맞고 전멸한다고 한다..


어쨌든 둘 다 ㅈ같은 보스몹들임에는 이견이 없고, 이후 GBA판으로 이식된 시리즈에선 '개(改)' 라는 이름이 붙어서 재등장 하는데, 난이도는 더 올라간게 마치 진 → 극 난이도 진화를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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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ㅈㄴ 멋있게 싸우길래 찍어봤음ㅋㅋ. 아마 이 둘이 5에 토벌전으로 나올거같은 느낌? 이렇게 힘을 빡 준거보면 왠지 그럴것같다.

오메가는 기계라서 그런가 생김새때문에 별로 안하고싶은 거부감이 드는 반면, 신룡은 때리는맛이 있어보여서 심히 기대가 된당.


그런데 내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힐디브랜드에서 위에 나온 보스들과 아다리가 맞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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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 엔키두. FF5에서 첫등장.

사실 7성력때인가 창천때부터 묵혀뒀던 퀘스트라 몰랐는데 지금 등장하니까 위에 나온 신룡&오메가와 잘 묶음이 된다.

얘네도 둘이 햄버거세트마냥 여럿 시리즈에 등장하는 편인데, 사실 길가메시 혼자서만 ㅈㄴ 돌아다니는 편이다.

원래는 ㅈㄴ괴조처럼 생겼는데 이곳에선 걍 몸에 초록색 칠을 하고나온 엔키두...


어쨌든 길가메시 이녀석은 특징이 무기를 ㅈㄴ 들고다니는 거였는데, 파판시리즈 유명무기들인 엑스칼리버나 할버드 같은걸 들고다니는데, GBA에 이식된 파판6에서도 등장해 경매장에서 무기를 수집한다고 한다...

그런데 힐디브랜드 퀘스트를 하다보니 무기 괴도를 쫓고있는데 범인의 인상착의가 ㅅㅂ 딱봐도 이새끼다. 빨간 두건에 창들고 다니는애. 누가봐도 이새낀데 아무도 모른다.../답답


내가 FF5에서 알고있는 유명한 보스가 위에 언급된 4명과 엑스데스. 이렇게 5명인데 알고있는 애들만이라도 14에서 보게되니 매우 반가웠다.



***** 이 길가메시는 시리즈를 통틀어 좀 특수한 성격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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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이콘을 팦돌이 팦순이들은 아주 잘 알고있겠지?

바로 무료귀환 스킬인 '데존' 이다.


사실 이 데존은 내가 즐겨했던 이전작들에서는 귀환스킬이라고 볼 수 없었다.

내가 즐겨한 FF6에선 '데스' 라는 즉사 스킬의 상위 호환급 스킬이었는데, 이걸 사용하면 단일 개체가 아니라 범위 공격으로 복수의 적을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렸다. 그걸로 즉사가 되는 ㅈ같은 스킬이었다. 

그런데 이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린다는 설정. 이게 정립된게 바로 FF5 시리즈다.


*길가메시는 보스몹으로 나왔지만 개그캐의 포지션이었으며 계속해서 주인공 빛의전사들 앞에 등장하다가,

 5 최종보스인 엑스 데스에게 '데존' 스킬을 처맞고 '차원의 틈새' 로 날아간다....

그런데 아까 말한대로 차원의 틈새는 5의 최종던전으로 주인공 일행이 최종결전을 하기전 네크로포비아 라는 보스랑 전투를 갖게 되는데, (사실 안할수도 있는 토벌전인데 이벤트성이 있다) 그 토벌전에 뜬금없이 난입한 길가메시가 주인공 일행을 먼저 보내며 보스를 끌어안고 자폭하게 된다..

그렇게 동귀어진으로 뒤질줄 알았던 녀석이었는데, 결국엔 살아남아 '차원의 틈새' 를 계속 떠돌아다니는 극악의 설정형에 처하게 된다.

이후 차원의 틈새를 떠돌던 길가메시는 5에서 헤어진 주인공 일행들을 찾아 여행을 다닌다고 함.


이말인 즉, 길가메시 이새끼는 차원의 틈새라는 파판 고유의 장치로 모든 파판시리즈를 유람할 수 있는거임. 

이전에 나온 파판이든(리메이크), 이후에 나올 파판이든간에 어디든지...


그리고 길가메시가 헤매고있는 이 '차원의 틈새' 에는 얘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상주하고 있는데

그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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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이녀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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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이새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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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다. 내 일기장에 거의 개근으로 출근하고 있는것 같다 이 누나는..


위에 언급한 이들이 '차원의 틈새' 거주구에 상주중인 녀석들이며 어둠의 구름이 있는것으로 볼때 

파판세계에서 '차원의틈새' 는 '무의 세계' 와 같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거의 멀티버스 급으로 세계관을 섞을 수 있는 이 '차원의 틈새' 는 파판시리즈가 애용하는 클리셰가 되었으며 차후에 나올 스토리나 시리즈에서 수많은 재활용을 가능케하기 때문에 나같은 구작틀딱파판팬들은 기대를 안 할 슈가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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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들의 향기와 타타루의 미소로 겨우겨우 힘겹게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림사 로민사를 뺑뺑이 돌다 드디어 동방의 나라에 입국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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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일본게임에 드디어 일본 등장.

근데 도착해보니 상황이 딱 개항 당해버린 메이지 시대를 보고있는 기분이 들었다. 제국세력때문에 그런가? 

어쨌든 게임에 이런 대사관 풍경까지 만들어 놓은게 신기하긴함 


이곳 쿠가네 라는 마을에 도착하니까 딱 힘이 풀려버림. 원동력을 다 써버린 느낌? 하...지친다 라는 마음에 에테라이트를 찍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 마을에 명소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사실 얘기를 들었다기보단 너무 유명해서 유튜브에서도 봤었고, 스샷으로도 많이 봤던거 같음.

그래서 다음 목적도 딱히 안정해놨겠다 그 극악의 토벌전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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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ㅆㅃ 이거 원래 어두워졌을때는 안하는게 맞는거냐? 오늘 시력 전부 잃는줄 알았ㅆ다.

근데 어둠속에서 계속했더니 몇구간은 진짜 통달해버렸다. 마스터해버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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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2시간을 넘게 써서 통과했다 이말이야!!!

경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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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아서 스샷 찍을려고 보니까 또 밤이다...ㅈㄴ칙칙하네

인터넷에 올리니까 왤케 더 어둡게 나오는거같냐..좀 많이 슬프다..


그런데 개 ㅈ같은게 먼지 아니? 마지막 목적지인 가로등에 첫트로 도착하자마자 뒷무빙 찍고 떨어져버린것이야

태어난 이래로 겟앰프드 말고 컴퓨터 게임하다가 소리지른적 처음이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소리질렀다기보단 비명을 지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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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ㅅㅂ 또 자제력을 잃은채 1시간 정도 박고 가로등을 2트에 성공시킨 나...세레머니로 가로등 위에서 몇분동안 죽어있었다.


근데 성공하고 나니까 밀려오는 뿌듯함이 어땠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더라.

바로 화장실가서 샤워때리고 이웃동생 불러서 승리의 담타를 가졌다. 하늘을 보니 조금씩 노을이 지고있었는데, 여운이 진짜 안가시더라

정말이지, 뭐든 해낼 수 있을거같은 느낌? 갑자기 뭐든 될 거같다는 느낌????

파판 하면서 이런 승리감을 느껴본적 처음이다. 하....오늘은 이걸로 마무리 찍는다..ㅎㅎ


*오늘의 요약. 이게임 살짝 ㅈ된거 같았지만, 더 지옥같은 지붕 토벌전으로 극복했따


이 경험을 원동력 삼아서 이번 홍련의 해방자를 꿋꿋이 헤쳐나갈 생각이다. 어떤 노잼이라도 덤벼봐라!

ㅋㅋㅋ나는 시발 지붕을 오른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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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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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풍경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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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동방(일본)에 왔으니 옷을 체인지한 빛의 전사가 건네는 감사의 인사


항상 여러모로 부족한 우리 주인공의 일기를 읽어주는 팦돌이 팦순이들 모두 고맙덩. 팦붕이들 모두의 남은 2023년을 개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