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페미부대? 퐁츠? 이런 원색적이고 굳이 따져보면
말도 안되는 '욕하기 위한 프레임'에 전혀 관심없음.
한줌도 아니고 반줌까지 떨어져나간 유저풀에서
무지성 무차별적 인격배설 폭력의 시대는 이제 고리를 끊는게 시대 흐름에 맞다고 본다.
게다가 데박이 선언한 너츠의 나아갈 길은 분명 MZ들이 표방하는 상호성 개인주의를 기반에 뒀다라고 볼수있음.
쉽게말해 요즘 젊은것들이 누리고 싶어하는 사회상을 그대로 가져온 것 뿐임.
근데 왜 동의를 못받고 욕만먹느냐? 물론 무지성 고로시 들도 있겠지만
제3자가 받아들이는 논리에는 중대한 결함들이 있기때문임
내 기준에서 크게 세가지만 추려보고자 한다.
1. 너츠는 피해자 행세를 할 자격이 없음,
쉽게말해 폭력 가해자가 주도하는 폭력근절 캠페인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인데, 뉴비들은 몰라도 올드비들에게는 크게 와닿지가 않는 것
2.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건데 데박은 협의 의지가 사실상 없었음.
'내가 내 부대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너희들이 간섭하지마라' 모드임.
입장정리도 결과적으로 300명가량 앞에 '통보'한 그림으로 마무리됐음.
그러면 갤부대보다는 개인부대가 맞다고 보는게 타당함.
그러나, 이조차도 부정함.
개인부대가 뭐가 그리 나쁘다고 피하는건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현재의 너츠는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놓여있음.
이대로 가봐야 계속해서 불쏘시개질을 안 당할수가 없다.
무슨 식으로든 매듭을 지었어야 됨.
3. 모든 주장에 자기 사람들이 선하다는 전제를 기본적으로 깔고 있음.
데박이 뭔가 착각 하는데, 이게 영웅과 악당의, 정의와 부정의 사이의 박스오피스급 싸움 같은게 아님.
지극히 평범한 게임 유저들의 물고 물리는 복수극에 불과함.
갤에 무슨 엄청난 악의를 가진 괴물들이 상주하는게 아님.
다 누군가의 친구고, 부대원이(었)고, 인겜에서 각자 자기 할거 하는 평범한 2030 남자들임.
타인을 함부로 악으로 규정지으면 안된다. 결과가 많이 외롭다.
그래서 내 사람 챙겨주기에 조금 각별한 모습도 보이는거같은데,
본인이 선한 의도를 가졌는지 몰라도 주변 사람(부대원)들, 들어오고 나갈 미래의 간접 관련자들까지 전원 선한 의도를 가질거라고 기대할 순 없는거임.
니들이 곧 그렇게 될거라는 저주나 모함이 아니다.
어쩔수 없는 사회적 생리 를 얘기하는것임.
본인도 올드비 로서 그 많은 갤부대들 세우고 무너지고 하는 과정들 잘 봤을것임
그 전철을 그대로 밟으면서 우린 다르다고 소리지르는건 의미가 없음.
기본적으로 프레임을 잡을때 우리편은 뭔가 정당한 근거가 있는데,
너희들은 그런게 없다 는 식으로 키를 잡고 의견을 타진하는건 아닌거같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없던 오만함이 엿보이기도 해서 조금 놀랐음.
이게 그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인가? 라는 자문을 계속 하게 되더라.
나도 트위터 계정있는놈 감싸줬다고 일찍이 고로시당한 적 있지만, 당하는 당시엔 짜증나는게 어쩔수 없는 사람 심리임.
그러나 그 부정적인 생각들이나 아집들을 계속 안고가면 달라지는건 없다.
결국 또 다른 갈등의 초석만 되고 끝날거임.
본인 말대로 개인 영달을 위한게 아니라면, 입장에 재고를 해줬으면 함
모르신답니다
오 새로운 장작이야
고로시당해봐서 아는데 쳐멎고 어떻게든 이미지 바꿔보려는 데박이 유동임 이거
1번에서 이미 끝난얘기아닌가 죄다 유입새싹이라고 생각하는건지뭔지
이게 정론이긴함
걍 애매하게 대응해서 이미지만 더 좆같아짐 철판 깔꺼면 더 뻔뻔하게 나갔어야
그나이 쳐먹고 변명하고 내로남불하는걸 보니 컨셉충이 심각한 병신인건 알겠더라
어쩌라고씨발아
내가 내 부대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너희들이 간섭하지마라' << 존나 와닿네 ㅋㅋ
그저 씹.... 갈섭 망했다 갈섭 망했다 외치는 글섭 계정 OWNER지만 누구보다 갈섭 컨텐츠에 앞장서고 누구보다 갈섭 유저 깨주려 헌신하고 누구보다 갈섭에서 찬양받고 싶어하고 누구보다 갈섭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하고 누구보다 갈섭 여자한테 도킹하려하는 .... 그저 씹 JOAT !!!!!
3줄 요약 모르냐?
운영진 최소 둘이 꼴페미인데
룡해식이다 이말이야 ㅋㅋ
의견감사합니 - ㅁㅅㅁ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