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쓴건데 개추 받고 기분 좋아져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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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토스(Kokytos)

명칭의 유래는 신화 속에 나오는 저승의 강
단테의 신곡에서는 얼어붙은 호수로 묘사된다


코퀴토스의 능력은 에테르 섭취, 즉 영혼을 섭취하는 것에 탁월하다.

어째서 고대인들이 이런 생명체를 만들었는지는 불명이나, 현대에 부활한 아테나는 에테르를 보충하고자 코퀴토스를 재현하였다.

재현된 코퀴토스는 곧장 에테르계로 가서 에테르를 무분별하게 포식하기 시작했고, 빛의 전사가 막아서게 되었다.


코퀴토스는 페이즈 진행 도중 [영혼 포식]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주변의 에테르를 섭취하고 그 속에 담겨있는 영혼으로 변신하는데

메이거스, 마셜리스트, 비스트
총 3개의 영혼으로 변신한다




메이거스

"나는 죽었을텐데... 계속해서 싸워야 할 운명인거네"


여성의 목소리에 더블스펠을 사용하는 천재적인 마도사

"말은 마력은 '지닌다'"(고대인들이 쓰는 마법의 특성)
더블스펠 (하데스 같이 고대인 마도사들이 주로 보이는 특정)

이 점으로 미루어보아 고대인일 것이라는 것도 상상할 수 있지만

"계속 싸워야 한다"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고대인은 아닐 것이다.
(고대인은 싸워왔던 존재가 아니기 때문)

때문에 현재로선 정체불명




마셜리스트

"싸우기 위해 불려오다니..."


사용하는 기술들을 보아 그 영혼은 명확하게 몽크임을 드러낸다

더군다나 남성의 목소리와 쾌활한 말투로 보아 [파판6의 매슈]로 짐작할 수 있다

정확한 오피셜은 없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예상





비스트

"가아아아아우!"


말 그대로 비스트
혜성과 소용돌이를 사용하는 것을 보아 명명백백히 [베히모스]임을 알 수 있다

허나 베히모스가 에테르계에서 흩어지지 않고 남아있을만한 미련이 있을까
라는 점과 "가아아아우"라는 대사를 고려해보면 아마도 정체는 [파판6의 가우]

가우는 몬스터의 특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다





마셜리스트와 비스트가 파판6의 등장인물이 맞다고 가정하고
메이거스를 파판6의 등장인물 중에서 찾아본다면
아마도 그녀는 [셀리스 셰르]



허나 이것도 다 추측이고
아테나가 섭취할 영혼을 따로 재현해서 줬을 가능성도 있기에 재미삼아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