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버는 2024년 6월, 한국 서버는 2024년 12월 즈음에 출시될 예정인 6번째 확장팩, 황금의 유산
황금의 유산은 공개 당시부터 해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어
왜냐하면 그 전에 있던 파이널판타지 MMORPG인 파판11의 3번째 확장팩인 [아토르간의 보물]과 매우 비슷한 형국이라서 그래
ㄴ 아토르간의 보물
파판11은 본편의 메인 스토리가 [지라트의 환영]이라는 확장팩에서 계속 이어져와 그 다음 확장팩인 [프로마시아의 주박]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어
11이 그러하였듯, 현재 14는 (구)파판14부터 이어져온 큰 줄기인 [하이델린&조디아크 사가]가 끝났지
그리고 11은 [프로마시아의 주박] 다음 확장팩으로 [아토르간의 보물]을 내는데
이 확장팩의 반응을 하나로 요약하자면 ["게임은 재밌다"] 였어
파판11이 초기부터 준비해오던 스토리 3부작은 그 기대와 노력에 걸맞게 스토리갓겜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아토르간의 보물은 단일 확장팩에서 끝나는 스토리라 스케일이 3부작과는 비교가 안되게 작아서 나오기 전에는 큰 감흥이 없었대
마치 14가 칠흑에선 차원을 넘고, 효월에선 우주 끝까지 갔지만, 황금의 유산에선 고작 바다 건너 신대륙이라는 느낌이겠지
하지만 3부작 다음에 나와 마땅히 명예로운 죽음을 당했겠지 싶은 아토르간의 보물은 파판11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어
스토리의 스케일이 크진 않았지만, 준수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연출은 호평을 받았고
새로운 전투 컨텐츠로 [비시지]라는 적 몬스터들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디펜스 컨텐츠가 추가와
[어썰트]라는 적은인원으로 단시간에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의 추가로 인해
"함께 파티플레이 하는 게 재밌는 게임"이라는 평가도 받았어
현재 14가 칠흑부터 이어져온 업데이트 부진때문에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황금의 유산이 아토르간의 보물처럼 잘 나올 수도 있다는 반응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대규모 컨텐츠도 준비하고 있고, 그래픽 업그레이드도 예정되어 있으니 지켜봐주자는 의견들이지
원래는 황금의 유산에 나오는 굴루쟈쟈, 마무쟈, 해적이 아토르간의 보물에서도 나온다는 얘기를 하려 했는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쓰니 두서 없는 글이 됐네
10월 21일에는 런던 팬페스티벌도 있으니 기대해보자구
뉴비는 메인스토리 밀고있는데 아직한참멀었음 매번 기대가댐
대신 토끼 모피거죽을 얻기 위해 도축을 시작해볼까요?!
그니까 14로 치면 스토리 그냥 저냥이고 다른거 다 잘만든 홍련같은 확장팩이란건데 그렇게 될지나 의문이네
칠흑도 그렇고 분위기면에서 11 영향을 많이받는 것 같긴함
뭐 난 그냥 영식 절만 해도 충분히 만족해서 불만 없음
솔직히 지금 당장은 별 기대 안되긴 하는데 이번 유럽 팬페때 머가리 깰만큼의 뭔가가 나오면 좋겠네
ㅋㅋㅋㅋ 미개한 센징 소짱깨들은 또 여름테마 확팩을 겨울에 쳐하고 있겠노 ㅋㅋㅋ 그저 개돼지
오호
스토리는 좆망한 홍련마냥 전투 컨텐츠는 재밌었다 뭐 그런쪽으로 갈라나
음음 나무위키에 다 있는 정보다 당시 아토르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더 썰을 풀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