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가까이 스토리 안밀다 이제야 홍련 다밀고 칠흑 입성중인, 과중력 디버프에 빠진 뉴비의 스토리 일기. 보기 싫으면 뒤롱
요즘 다들 새로나온 하컨하느라 정신없어 보이는 틈바구니에 이런 일기글로 시간때우면 어떨가싶어~
읽어볼 팦붕이들은 다들 아는 내용일테니 음료 한모금 하면서 스윽스윽 스크롤 내리면서 봐줭
사실 메인은 천천히라도 조금씩 밀고있었는데 다음은 어떤 캐릭을 키울지, 어떤 컨텐츠를 새로 해볼지 고민도 존나하느라 시간이 많이 빠졌고
인게임내에서 드디어 드디어 친구가 한두명이 생겨서 그분들과 수다를 즐기느라 늦은것도 있었고,
프리랜서 백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알바와 오디션을 병행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음.
근데 솔직히 이벤트 석판? 그동안 그거 하느라 플레이타임은 오히려 ㅈㄴ늘어난듯
각설하고 이제 홍련을 떠나보내줄때가 된것같은데...먼놈의 스샷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7성력 정도는 아니지만 질기고 질린 홍련 외전. 이어나가볼게
바로 저번 일기에 이어서.....
고우세츠에게 스트립을 요구하는 요츠유.
시작부터???????
ㅋㅋㅋㅋㅋ애들 표정이 가관이다.
특히 알리제는 온몸으로 비트는데 매우 볼만하다
당연하게도 착한 요츠유는 거동이 불편한 고우세츠의 등을 닦아주기 위해 탈의를 요구한것이었고...
기억을 잃기전 직접 새겨넣은 자신의 훌륭한 훈장, 바람구멍을 보며 피해자에게 물어보는 착한 미친놈.
그런데 하필이면 저런 흔적을 볼때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은 꼭 기억의 파편을 되찾기 마련이고,
요츠유 또한 마찬가지로 기억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떠올리기 시작함...
아니나 다를까 바로 탈주해버린 그녀. ㅅㅂ 여기 닌자마을 맞니? 경비가 나뭇잎마을보다도 허술한 모습이다.
기억 되찾고 제국으로 가거나 또 어디가서 패악질 부리는거 아닌가 존나게 걱정하고있는 찰나에 나마이 마을에서 요츠유를 찾아냈다.
그런데 띠용? 아직 기억을 온전히 못찾은건지 오히려 고우세츠가 먹고싶다던 나마이 마을의 감을 구하러 나온거였음,,,,,
슈발...ㅈㄴ애잔하다. 내 마음이 세탁되버린건지 가슴 한켠이 뭉클해짐..
물론 나마이 마을 사람들에겐 재앙 그자체가 살아서 다시 찾아온거나 다름없는 셈.
당연히 '끼약 ㅅㅂ' 을 외쳐대며 꺼리기 바빴고 좀 더 격양됐다간 곧 농기구에 뚝딱 갈려서 어디 산등성이에 묻혀 거름이 되기 직전의 상황임. ㄹㅇ분위기가.
아.....
흠.....
그런데 잠깐만.
내가 원래 이렇게 글을 쓰면서 재미를 못느꼈었나?
홍련이라 그런가 왜이렇게 일기를 쓰고있는 와중에도 재미가 없을까?
이제 내가 아는 오마쥬가 많이 없어서 그런걸까? 아직 락슈미나 다른 24인, 시그마 소개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내용도 감동적에 평화롭기만 하고.....
이봐 파판14. 다시 잘하는거 해보자고
(다시) 흑화시키고,
야만신 소환/변신도 시키라고 ㅋㅋㅋ
오랜만에 파판14 스럽다.
요츠유의 동생인 그 초코송이 머리를한 아사히 맥주새끼가 선물로 가져온 대량의 크리스탈과 코우진족의 신기를 통해 '츠쿠요미' 라는 야만신으로 변신해버린 요츠유. 결국 죽여버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요츠유와 고우세츠의 서사를 눈물겹게 빌드업 하길래 나조차도 정이 들고있던 중인데, 한탄밖에 나오질 않았다.
스크립트를 보아하니 아마 일부러 죽어주려는 심산인거같음ㅜ
소원대로 죽여주기 위해 토벌전에 입장했는데 요츠유의 인생을 어지럽힌 악인들의 모습이 환영으로 차례차례 등장한다.
근데 생각지도 못한 고우세츠의 환영이 뜬금포로 튀어나와서 빛의 전사를 도와주는 모습. 제노스 이새끼는 환영마저도 강력하다
아...고우세츠햄...
냉정히 따지자면 요츠유는 분명 인생의 시발점이 잘못된게 맞지만,
악행의 정도가 심해 오직 죽음으로만 속죄할 수 있을듯.
별개로 맵은 ㅈㄴ이뻤음. 청마 스킬중에 무슨 커다란 달 떠오르는거 있던데(청마스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네) 여기서 배우는건가?
요츠유가 쓰러지자마자 달려나와서 실컷 싸커킥을 갈겨대더니 온갖 붕신같은 표정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커밍아웃을 해버리는 맥주.
이녀석을 보고있자니 신생에서 알테마 잡기전에 가이우스 군단장 ㅈㄴ 좋아하던 '리위아' 를 보는것 같다.
제국엔 왜 이렇게 광적인 애들이 많은걸까?
ㅅㅂ 노라크시아 생각나니까 갑자기 화나네...제국새끼들
어쨌든 별 지랄을 다 떨고있던 아사히를 숨겨뒀던 마지막 힘으로 칼빵을 놓아 엑윽엑 상태로 만드는 요츠유.
그녀가 제일 처음으로 증오하게 된 도마인이었던 동생 아사히.. 마지막으로 하고싶다던 일이 바로 이 군자의 복수가 아니었나 싶다.
감....ㅠㅠ
히메컷에 파이프담배를 뻑뻑 피는 매력적인 캐릭이었던 요츠유.
얘도 퇴장할때가 되니 슬프긴 하다...
그 옆에서 똑같이 뒤져가던 아사히에게서 우리 빛의 전사가 오랜만에 기억 훔쳐보기를 시전하는데
알고보니 이 일련의 도마산 야만신(츠쿠요미) 소환 계획은 도마와 알라미고의 독립으로 인해 그동안의 식민정책과 반침략전쟁 구호를 외치며 제국내에서 득세해가는 민중파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기 위해 제노스의 머리에서 나온 플랜이었고,
이새긴 그저 좋다고 발벗고 나선거였음..
- 근데 제노스라고 안나오고 굳이 '제노스의 얼굴을 한 남자' 라고 나오는게 ㅈㄴ수상함. 어쩌면 가짜인가?
하긴 일본도로 목을 썰었는데 멀쩡할리가 없긴해
뒤늦께 달려와 사태파악 후 제노스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라는 일행.
내가 제일 궁금한걸 대신 물어보는 히엔.
알피노 왈: 분명히 매장했는데....
매장까지 했는데 제국에서 제노스의 얼굴을 한 녀석이 활발히 활동중이라는건 뭔가 수상하다. 언더테이커도 아니고
이번 스토리 끝에 제일 반전이었던 것. 이녀석이 통수캐릭이 아니란것.
관상은 역대급 개뻔한 안경통수 캐릭이었는데 알고보니 ㄹㅇ 평화를 지향하는 민중파 일원이었음. 의심해서 미안합니다.
하여튼 제노스의 문제도 그렇고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니 빨리 귀국해서 알아보겠다는 막시마의 말에 동조해
알피노가 도마의 대표로 따라가겠다고 나섰음. 알리제가 쌍심지를 켜고 반대하려했으나 알피노는 또 하면 한다는 녀석이니 더 말릴수도 없고...
결국 남은 나와 알리제는 도마의 일을 일단락 짓고 이제 제노스 사건의 전말에 대해 파헤치러 여행을 떠남.
목적지는 당연하게도,
이 오합지졸들의 본거지 '랄거의 손길' 이다.
살아있는것도 아니었고, 죽어있던 시체의 관리조차 못하는 이 녀석들을 보고있자니 할 말이 안떠오른다.
알라미고 너네 대체...
ㅂㅅ들이세요? 왜 저에게 말하지않았죠? 링크쉘은요
이 소식을 첩보활동중에 듣다가 빡친 나머지 직접 찾아온 산크레드가 팩폭을 갈긴뒤, 당연히 먼저 했어야될 조사를 이제서야 하게 된다.
드디어 제노스가 매장된 무려 '공동묘지' 에 도착한 새벽 일행.
이새끼 분명 임시지만 알라미고 탈환군 대장급 아니였냐???
ㅋㅋㅋㅋㅋㅅㅂ....만약 라우반이 자세한 내막을 들었다면 진즉에 티소나로 줄빠따를 쳤을 일이다.
역시나 텅~~~~~ 비어있는 제노스의 무덤.
시발...이렇게 되면
내가 겨우 잡은 이 끔찍한 새끼가 다시 살아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거잖아?
그런데 야슈톨라의 말을 들어보자니, 아무래도 지금 대외활동중인 제노스는 아씨엔 녀석들이 산크레드 때처럼 몸에 직접 빙의해 활동중인거라고 예측함.
ptsd가 온 산크레드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그게 맞을것 같다고 동의했고...
하여튼 하는짓거리 하나하나가 귀찮은 아씨엔 녀석들. 라하브레아가 죽는걸 보고도 아직 정신 못차린 모양이다.
잠시 제국 사이드.
일단 계획 짜는걸 맡기긴 했는데 왜 ㅈ대로 야만신 소환까지 가버렸는가 책임을 묻는 현 황제 바리스.
응 ㅈ까 나 아씨엔이야 못믿어??
말하는 꼴이 딱 그냥 아씨엔이라고 밝히는 모습.
어찌됐든...부활한 제노스의 육체에 아씨엔의 힘까지 들어가있으니 쉽지않은 상대가 될듯하덩.
그러다 또 정신없이 시점변환이 되는데, 이번엔 알라미고성? 쪽인것 같다.
신원미상의 거수자를 발견해 수하중인데, 대뜸 외날검을 처뽑길래 많이 당황하는 정찰병. 저기..잠깐ㅁㅏ;
ㅅㅂ?
얘 제노스잖아?
뭐지. 어떻게 된거냐 팦붕이들아. 언행을 보아서 무조건 얘가 원래 제노스 정배인데....
내 가설은 두가지임.
1. 무덤에서 제노스를 꺼낸 장본인이 외지주 형석이마냥 두개의 신체를 만들었다.
2. 그건 아니다, 아씨엔이 제노스의 몸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해서 나온 진짜 제노스다.
이중에서 왠지 2번같은게, 내가 저기 위에 올려놓은 합성짤마냥 제노스 이녀석이 일베르드,사룡눈깔,신룡,,,처먹은게 하도 많아서
그중에 뭔가 작용을 해서 영혼이 됐든 뭐가 됐든 몸에서 튕겨나와 육체를 가지게 된것 같음. 아마도...??
다시 돌아와서 정말 오랜만에 돌의 집으로 귀환해 새벽의 일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앞으로의 플랜을 짜기로하는데
알리제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것같다. 오빠 알피노를 향한 걱정을 타고서 화면은 알피노가 타고있는 제국의 마도구축함으로 바뀌는데...
갑자기 미상의 마도 아머가 날라와서 알피노네 함선을 공격하기 시작.
ㅅㅂ ㅠㅠㅠㅠ 어쩐지 출발할때부터 불안해보이더라니
결국 실컷 뚜들겨맞던 비행선은 영구 초토지대라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거보고 살짝 쫄면서 '아..이새끼 역시 흑막인가?' 싶었음. 기절했다 눈떴는데 제국 3인방이 저러고있으면 개무서울듯
엥? 갑자기 알피노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됨. ㅋㅋㅋㅋㅋㅋ이거뭐냐?
ㅈㄴ신기해서 퀘 진행전에 알피노랑 저 하얀 카벙클 끌고 맵 구석구석 돌아다녀봤다.
귀엽고 재밌었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시발
아무래도 황제나 제노스의 명을 받은 직속부대 애들이 민중파애들을 잡으려고 서로 싸우는 모양인데,,,
알피노가 진짜 ㅈㄴ약하더라 답답해 디지는줄 알았음.
창천에서 보여줬던 그의 신기술 '루비 카벙클' 은 어디갖다 팔아먹은건지 스킬창에 보이지도 않음 슈발
그렇게 열세에 몰리고 있던 찰나에 갑자기 웬 시커먼 제국인 아저씨가 나서서 도와줌. 저 총검인지 뭔지로 같이 싸워주는데 꽤나 간지났던걸로 기억.
근데 목소리 들어보니까 케로로에 나온 기로로 하사 목소리더라 ㅋㅋㅋㅋ
???그런데 이사람. 나를 이미 만난것마냥 잘 알고있는 눈치였음. 뭐지? 우리 어디서 만난적이 있나요...?
당신같은 상남자 스타일 에오르제아에서 별로 마주친적이 없는데...특히 제국인은 네로밖에...
어쨌든 이런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계속 노가리나 깔 수는 없으니 따라오라고 하는 이들.
자신들을 아씨엔을 사냥하는 자 라고 소개하며 안내를 시작한다. ㄷㄷ
전투하는 짜세가 남달라 보이긴했는데 ㅅㅂ 허세가 아니었네.
아씨엔 대가리를 나보다 더 많이 딴 영웅중에 영웅이시다
점점 대놓고 츤데레끼를 보이는 히로인 알리제.
알피노가 유일한 가족? 느낌이라 더 걱정되는 모양이다.
그렇게 걱정하던 와중에 산크레드로부터 남자단톡링크쉘에서 알피노의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과 그 위치가 영구 초토지대라는 정보를 입수함.
자동반사급으로 팔짝 뛰는 알리제는 당장에 가자고 방방 뛰어대고, 일행은 히엔들과 함께 같이 탐색을 나서기로함.
하지만 도착해보니 보이는거라곤 광활하게 펼쳐진 새하얀 황무지와 기괴하게 큰 지렁이 마물들. 그리고 부서진 마도 함선의 잔해뿐이었고...
점점 플레그성 발언을 해대는 알리제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며 이번 여정을 마무리 짓고
갑자기 도마 도읍지에서 기다리고있다는 리세의 연락을 받고 모두 귀환하기로 한다.
분명 뭐라할게 전혀없는데 왤케 아니꼽지..? 그래도 도마 탈환에서 도와준것도 있으니 너무 뭐라하진 말자!
제노스가 회복을 끝내고 다시 대대적으로 식민지 활동을 나서고있어 주변 식민지의 독립활동이 침체되고, 빼앗긴 알라미고쪽 전선을 향한 제국의 동향 또한 심상치 않아 에오르제아와 동방연합의 동맹을 맺기위해 왔다는 리세.
ㅋㅋㅋㅋ하긴 얘네 상태봤을때 제국의 신식 무기랑 맞짱뜬다고 가정하면 동맹은 필수라고 사료되긴함.
하지만 도마 입장에서도 당연히 동방연합 지원군을 모아 에오르제아 기라바니아 전선에 당장 투입시키고 싶지만 마냥 그럴수도 없다.
아니 병력 다 빼준다고 쳐, 그럼 우리 도마는 어떡해? 그틈에 아직 다 회복되지 않은 도마를 제국이 재침공하면 또다시 빼앗기는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특히 날아다니는 제국의 비공전함이 다시 처들어온다면 예전과 같은 역사를 반복할뿐...
해서 고민에 빠져있던중 새벽의 현인 야슈톨라가 묘책을 내놓는다. 바로 '고대 알라그제국'의 마도방어벽을 펼쳐서 제국의 공중을 통한 침공을 막는것.
아니 또 알라그야? 싶었는데 안그래도 아까전에 영구 초토지대에 다녀왔을때 그곳에 부서져서 처박혀있던 알라그제국의 무슨무슨 시스템인지 부품인지를 발견했다고한다....
알라그 이새기들은 퍼주는게 너무 많다. 나쁜짓이든 도움되는짓이든 안해놓은게 없어서 이 세계에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임 ㅋㅋㅋ
근데 그 기계를 바탕으로 영구 초토지대에 대규모 방어필드를 펼치려했으나 또 실행시키기 위한 에테르 양이 딸리다고 판별됨.
때문에 부족한 에테르를 메꾸기 위해 아짐대초원을 찾아가기로 함... ??
아짐 대초원의 무슨 어쩌구 전설을 따라가보니 찾아낸 거대한 어쩌구 석상을 발견해 어쩌구 다시 아우라들의 동의를 저쩌구.... ??????
ㅅㅂ여기는 그냥 에테르를 얻기 위해 온건데 뭘 이렇게 질질끌고 싸우고 하는지 ㅈㄴ 지루해서 유기하고싶었음.
어쨌든 여기선 그냥 넘어가도록 할게.
어쨌든 영구 초토지대에 마력보충을 해주는 일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니 그쪽 마무리는 맡겨두고,
우선 에오르제아 연합에 다시 돌아온 알라미고가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 회의장에 참석하게 됨.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이덩 ㅎㅎ 이제 라우반은 알라미고 사람이라 울다하 대표는 그냥 나나모님이 앉아있기로함.
우리의 소개와 노고를 항상 먼저 말해주는건 요즘 아이메리크더라. ㅠㅠ슈발 이슈가르드가 그립다.
아이메리크는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그렇게 한창 회의가 진득하니 진행되려는 중이었음. 근데
아아아ㅏ ㅅㅂ정신간섭 무슨일이야 뭔데
한참을 어지러워하다가 시그널 무전기 통신하듯이 갑자기 대뜸 히오스 하라는 말과 함께 정신간섭도 끊겼음..
근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새벽 친구들.(알고보니 새벽의 현인들만 정신간섭이 들어온듯)
모두가 나와 같은 현상을 겪은건지 똑같은 자세로 벙쪄있음.
존나 얼타고 있는와중에 저기 맨끝에 앉아계신분 뭔가 이상한데요??
???????산크렏
ㅅㅂ 이정도면 이런 회의자리에 다같이 모이게되면 새벽의 혈맹한테 저주 디버프걸리는거 아니냐? PTSD 존나 오네
그와중에 카느에님 얼빡샷 너무 이뻐서 벙찌게된다. 여신님...
일단 재빠르게 의료진 불러서 확인해보니 숨은 쉬고있는, 즉 살아는있는데 영혼이 없는 상태라고 진단 내림.
예??? 이게뭔ㅅㅂ
솔직히 나나모 울다하 대통수 사건때보다 소름돋았다.
뭔가 분위기가 차원이 달랐음. 이거를 8시넘어서 밤에 했는데 주변이 싸해지고 추워지는 기분.
우선 안되겠다싶어서 재빨리 위리앙제한테도 긴급연락 돌리고 돌의집에 모여서 대책회의를 갖기로 함.
근데
시발 그게 무슨소리니
아
ㅅㅂ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발!!!!
이 느낌이 언제한번 느껴봤다고 생각했는데, 딱 그느낌이었음. 타이탄 잡고 모래의집 갔는데 다 뻗어서 누워있고 노라크시아 죽어있을때.
하......
이제 우리 둘뿐이야 알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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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스샷이 너~~~무 많고 길어서 여기서 함 끊어써야겠다고 느꼈덩.
요즘 가을은 벌써 죽어버리고 겨울이 순식간에 다가온거같은데, 꼭 보온 잘챙기고 다녀렁
파판 새로 패치된거랑 이벤트 보니까 새로나온 보스가 골베쟈인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ㅅㅂ 존나 설레고 기대되는데 아직 내가 가기엔
너무 까마득해보여서 나중으로 미뤄두고, 일단 요번주 주말엔 파판숙제를 새벽에 빠르게 끝내고 열심히 대상혁을 숭배할 생각이덩
모두들 하컨 클하느라 심신이 지쳐가는것 같던데 아무리 집중하더라도 따듯한물, 시원한물, 일어나서 스트레칭, 눈운동은 꼭 다 해주면서 플레이하쟝
그럼 이만.
아이 색기 뒤진줄 알았는데 살아있네
사실은 살아서 계속 팦판중이었움
살아있었네 ㅋㅋㅋㅋㅋ
이벤트때문에 죽을수가 업따,,
개추
끊을생각 무.!
캬 뉴비 벌써 칠흑
사실 벌써가 아니라 진작 갔어야될 시간이다 이젠 ㅋㅋㅋ
개추 효월 다깰때까지 살아있어줘
무조건 살아있지 겨울엔 또 무슨이벤할지 ㅈㄴ기대중
항상 기다리구 있다고~~오래오래 같이 게임하자
오래오래 같이 게임 개꿀~
빨리 다음거올려줘
다음거는 아마 이번 주기보다 더 빨리 올릴듯?
접은줄알았다
팦판은 못접지 아직 전캐릭 만렙도 못찍었는뎅
칠흑이 진짜 ㅈㄴ 재밌음 파판확팩중에소 칠흑이 제일 재밌었어 앞으로도 재밋게해주라
아직 안 죽었구나? ㅋㅋㅋㅋㅋ
와 시바 이제 진짜 점점 더 재밌어지는 그쯤이네ㅋㅋ 홍련 메인 다 하면 혹시 채제작 키워놨음? 메기 야만족 웃기니까 하셈 채제작 안키웟음 틈틈히 키워서 신생부터 채제작 야만족들도 해보셈 걔네도 스토리 ㄱㅊ음
나 홍련 밀다 스토리 개노젬에 접었다가 이 시점으로 파판 개 재밌어짐
이새기 글정리 ㅈㄴ잘하노 볼때마다 감탄한다
와 스토리 다시 정주행한 기분이다 고맙다
재밌게 잘쓰노
이제 칠흑이네
갓츠유 없었으면 홍련때 파판 섭종했다 요츠유 마망 ㅜㅜ
야 저 제발 네 글 목록 시리즈로 좀 쫙 나열햐줘라 첨부터 다 읽고 싶은데 못 찾겜ㅅ더 검샏어라도 알려줘
임마 바로 저번꺼 개념글 보면 맨밑에 정리해놨더라 일기 로 검색해봐 ㅇㅇ
제발 칠흑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