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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 조선소에서의 첫 의뢰는 재료 사러간 조선공 한놈이 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는다는데 그를 찾아달라는것
배가 오가는 근처 부두에서 탐문을 하면 될것이다
또 납기가 늦어져 진짜 퇴사를 박기전에 얼른 찾아다 주도록 하자
여윽시 무난하게 흘러가면 RPG게임 퀘스트가 아니지 ㅋㅋ
재료가 바다에 빠져 버린거면 또 바다에서 건진 밀수품을 파는 키키룬족 암상인에게서 재료를 구매(100% 할인)해야할지도 모른다
아마 소금기둥 해변으로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여기서 가까운 거리니 부담없이 갔다오자
소금기둥 해변은 이름처럼 소금이 기둥처럼 뻗어있는 모양의 형상이 있는 해변가다
제 7재해 당시 해변가에 추락한 달라가브의 파편이 지맥을 뚫는 바람에 에테르가 순간적으로 순식간에 뿜어져 나와
그대로 고체화되어 크리스탈화 되었다 대체로 에테르가 크리스탈화 될땐 속성을 한가지 띄게 되있는데
워낙 순식간에 크리스탈화 되었기 때문에 아무 속성을 띄지 않는 크리스탈이 되었고 그 크리스탈은 '편속성 크리스탈'이라고 부른다
달라가브의 파편이 워낙 넓게 퍼졌기 때문에 이런 지형의 장소는 가끔가다 특정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무튼 조선공을 찾긴 찾았는데 잃어버린 재료는 무조건 찾아야 한다고 한다
아니 바다에 빠진걸 무슨수로 찾으라고 하.. 어쩔 수 없이 무료 구매를 해야하는건가
다행히 재료도 같이 해변가에 떠밀려 왔다
키키룬족 밀수품 상인이 시무룩해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가끔 무언가와 상호작용 후에 이런식으로 몬스터가 나와서 전투가 걸릴때가 있는데 귀찮다면 그냥 쭉 도망쳐서 애드를 풀면
그냥 사라져 버리니 참고하길 바란다
물론 퀘스트 목표가 처치인 경우에는 얄짤없이 전투를 해야한다
물자도 사람도 찾았으니 할만큼 했다 조선소로 돌아가도록 하자
미션 컴플리트~
이렇게 아트뷔름 게이의 직장을 지킬 수 있었다
요즘 수상한 사람들이 자꾸 조선소를 염탐하는 것 같댄다
조선공의 배가 갑자기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나 멀쩡했던 등대가 갑자기 고장나지를 않나.. 일단 더 지켜보기로 한다
파이널판타지14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경비대장 김토타를 만나보라고 한다
이역만리 이방인의 신분에서 경비대장의 신분까지 치고 치였을 험난한 인생사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리고 막판에 아버.. 하면서 말을 흐리는거 보면 부친은 해적질 하시는듯
토타누님이 말하길 니메이아의 비석 부근에서 수상한 자들이 어슬렁 거린는걸 봤다고 하는데
토타누님 뒤 해변가 절벽에 하얀 돌멩이 튀어 나와있는게 보일텐데 저게 니메이아의 비석이다
여자처자 해서 가보면 그냥 술마시고 있었던것 뿐이라던데 뭐 경치는 좋긴한데 이런 길바닥에서 덩그러니 셋이 마신다고?
물론 바닷바람 맞으면서 회 한점에 술 한잔 적시면 낭만 지리긴 하지
뭐 아들을 찾아온다고? 그 아들이 누군지 왜 벌써 알것같지 ㅋㅋ
힌트를 주자면 아로 시작하고 름으로 끝나는 샛기임
아무튼 해적들과 치고박고 해야한다는건 기정사실화 되었다
또 어슬렁 거리는 수상한 해적을 발견했댄다
어디서 또 술퍼마시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쯤 '텅 빈 심장'이라는 곳에 있을거라는데 텅 빈 심장은 지금 서있는 곳에서 옆을 보면 보이는 절벽을 쭉 올라가면 나오는
작은 호수 이름이다
그 호수 옆에 조선소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난간이 있는데 거기 서서 정찰을 하고 있는 해적을 찾을 수 있다
계획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뭔가 흑막같이 멋있는 대사를 읊어주고는 그대로 빤스런을 쳐버린다
5252 이미 움직이기 시작해버린거냐고wwww
폭탄까지 대량으로 가져 왔다는데 목적이 단순히 아들만은 아닌것 같다
직접 물어보면 되지 뭐 ㅋㅋ 비술은 답을 알고 있다
대충 가업인 해적질을 이어받지 않고 해적을 탄압하는 멜위브 밑에서 배나 만들고 있는게 띠꺼워서
승리호를 통째로 날려버리려는듯하다
아들 공인 패드립 허용인가 ㅋㅋ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 없다더니
아니 골절 걸린거 뭐여ㅋㅋ 어디서 저런 고대의 기술을 배워온거지 확실히 저 해적은 틀딱이 맞긴 맞나보다
나잇값 못하고 수틀리니까 바닥에 드러눕노 +▅▇█▇▅▄▄▌
하지만 승리호에 눈이멀어 부모도 못알아보고 패드립 발사하는 아트뷔름게이에겐 어림도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여름여울 농장에 이어서 또 하나의 사건이 일단락 되었다
ㅈㄴ 무쌩긴 새싹과 못난 자식이라도 케어해주는 고인물을 보니 새삼 부모님의 존재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다들 오랜만에 효도 한번씩 갈기도록 하자
이번에도 나름 성공적으로 의뢰를 이끌었다 이번 사건이 김토타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었길
같은 한국인으로써 그녀의 건승을 바래본다
그저 불꽃놀이가 보고싶었는데 억울하게 패드립 당한 아차퓐의 소지품에서 편지 한통을 발견했는데
암호로 적혀있어서 도통 읽을 수가 없다고 한다
바데론이 암호 해독에 나름 일가견이 있는듯 하다 왤케 유능하지 보통 주점 주인이 아닌가
마침 의뢰 완료 보고도 할겸 가보도록하자
바로 나야 움빠 둠빠 두비두밤
아 비호감송 머릿속에 한번 떠오르면 한동안 계속 재생되는데 잣됐네
지금 머릿속을 헤집고 있는 비호감송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편지의 내용은 상당히 심각한 모양이다
비호감들을 쫓아내려면 충격요법이 필요할테니 오히려 좋다고 볼 수 있다
와바랏!
이런 스토리정리글 좋음 ㅋㅋ
왠만한 스토리 다보는게 목표인데 너무 늘어지는걸 방지해서 채작 스토리는 아마 안볼것 같음
념글못가도 늘 재밌게보고있다 ㅇㅇ
념글은 창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