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서초링에서 실시간 직관함
애초에 썸도 아니였음
서초링에서 여자가 다른 여자랑 정모 얘기 비슷한 걸 함
그냥 카페 얘기같은 거 하다가 어 님 여기 살아요? 저 여기 살아요. 오 저는 학교 여기에요 그럼 우리 거기서 만나서 같이 케이크 먹어요 이런 이야기였고 진짜 정모했는 지는 모름
근데 그 뒤로 질풍이가 그 여자한테 자기랑도 만나달라함
여자가 님도 근처 사세요? 했는데 그건 아닌데 님네 집 알려주면 어디든 내가 찾아감 이딴식으로 좆도 맥락없이 들이댐
여자가 평소엔 ㅇㅇ 넹 ㅋㅋㅋ 마자여 이런 애기체 쓰는 여잔데 그때 ㄹㅇ 개정색하면서 "제가 왜요?" 하고 거절하더니 바로 주제 돌림
그뒤로 질풍이가 저 여자가 자기한테 들이대놓고 자기가 마음 받아주려하니까 팅기니 뭐니 개소리 짖어대기 시작함
근데 자기한테 들이댔다고 하면서 썰풀어주는게
자기가 잠수탈때 방석 깔아줬다 ( 걔랑 같은 서버 + 친분 있으면서 방석 깔기 안받아본 사람 없음)
자기가 어디 가자고 하면 따라온다 (걍 어디가자 하면 잘 따라옴)
자기한테 자긴 남자 나이 신경 안쓴다고 언급했다(걍 질풍이 본인이 내가 개씹틀딱이라 얘기하기 싫지? 또래랑 놀고싶지? 하면서 존나 징징댐)
하도 지랄염병싸서 서초링에서 쫓아냈는데 몇년째 갤에서 지랄염병중임
그리고 애초에 같은 서초링에 있던 기간 반년?도 안됨
그 짧은 인연으로 몇년째 지랄중
+ 그 여자 학교까지 찾아감
??
ㄴㄴ 여자가 학교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주고 학교명을 정확하게 공개를 안했음 그래서 대학 두개 중에 하나인거같다고 맨날 맞추려고 지랄염병쌌는데 여자가 끝까지 안알려줌
그 뒤로 알아내서 찾아갔는 진 모르겠는데 내가 알기론 서초링 쫓겨날때까진 못찾아냄
집 알려주면 찾아간대 ㄷㄷ..
질풍이형....
무섭노
이건 무슨병이냐
여자가 본능적으로 피해서 다행이네 미친놈만나서 인생 꼬일뻔ㄷㄷ
웃어주면 자식 이름까지 생각한다는게 진짜였노ㄷㄷ
ㅁㅊ 병이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