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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술 마시다가 갑자기 애들 다 있는대서

자기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무심하게 몰라 이러고 술 마셨는데

막차 시간 되니 버스 타야 되는 애들 하나둘 씩 나가고

나랑 누나랑 몇몇 애들만 남아서 좀 더 마시다가

한 친구가 이제 다들 집 갑시다 하면서 계산하길래

누나랑 같이 나왔는데 2명은 반대편으로 집 가고

나랑 이 누나는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갔는데

가다가 누나가

“간단하게 맥주나 한 캔씩 더 할래?” 물어봐서

오케이하고 안줏거리 사고 맥주 한 캔씩 사서

편의점 앞에 앉으려는데 의자가 좀 심하게 더럽더라

그걸 보고 누나가 그냥 자기 집 여기 앞 쪽 근처니까

자기 집으로 가자는 거야 그래서 일단 알았어 하고

들어갔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더라.

그래서 집 깨끗하네 언제 청소했데 ㅋㅋ 하니까

자기 원래 깨끗하다고 몰랐냐 그러면서

바닥에 안주 몇 개랑 맥주 까고 넷플릭스 켜서 보는데

누나가 아까 술자리에서 내가 너 어떠냐 물어본 거

아직도 몰라?ㅋㅋ 이러면서 바짝 붙더라.

그래서 당황해가지고 ㅋㅋㅋ 뭐야 이랬는데

누나가 갑자기 바지 벗더니

“오늘 에우프로시네 매칭 넣어 볼래?” 이래서

바로 파판 켜서

에우프로시네 매칭 넣었는데 안 잡힌다 

나 어떡하냐 진짜…

너만 오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