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새벽까지 술쳐먹고 잠 못자서 파판 켜놓고 멍때리다가 뜬금없이 갤부대를 가보고 싶어져서 부대 놀러가봤음.

담비: 일단 가봤는데 사람이 많이 있어서 당황. 나는 술취하면 기억은 날아가는데 몸과 주둥이는 움직이는 사람이라 개소리 하기 전에 얼른 도망나옴. 사람들이 친절하고 재밌음.

멍꿀: 인원400명 넘어가는거 보고 떨면서 갔는데 부대앞에 두명정도 있어서 한분한테 양해 구하고 하우징 들어가봤음. 하우징 쩔더라.
눈덩이를 던져대던 라라펠이 귀여웠음. 새싹이 많아보임.
새벽4시가 넘었는데 접속인원 10명 정도였음.

아찐: ㅁㄹㅇ 왜 너 혼자 접속해있니..

다른 갤부대는 몰라서 못가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