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첫 사장팟 나온게 절바하로 기억하는데 7인 클자 구해서 진도 빼서 클한단 내용이었음
당시 진도빼기 사장팟이 첨 나온거라 대리랑 뭐가 다르냐 말 나오고 운영진한테 문의 넣고 난리났는데 결론은 약관위배가 아니니 문제될게 없단 입장이었음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문제 없단걸 확답 받았으니 사장팟 여는사람이 꽤 생겨났음
나도 그땐 게임은 클하는 과정이 재밌지 않나 치트키 쓰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었지만 그 사람 게임 방식이라 생각하고 그런가보다 함.

홍련까지만해도 길이랑 현금걸고 사장팟 모집하던건 절뿐만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있음. 그치만 지금보다 매우 적었던건 확실함.)
칠흑부터 점점 영식 극으로 단계가 내려오더니
이젠 24인 꼬친 사장팟도 있고 렙링 탱커 사장팟도 있고 풍맥에도 수고비 주고 청마 렙링하는데도 수고비 주고
사람들 시급따져가며 길 거래하는데 참 인심 팍팍해진거같음

나중엔 뉴비가 크타 3종세트 열때도 인당 10만길씩 쥐어줘야 할판임.
뭐 현금으로 따지면 시급도 안되는 돈인데 그정도 돈도 없냐 게임에서 용병 받는게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가만히 있어도 돈이 쌓여있는건 기존 고인물이나 그런거고
뉴비는 당장 레이드 갈 제작템 200만길 맞출돈도 없음

어찌저찌 맞춰서 극만신 영식 공략보고 초행팟 파도 빈 자리에 100만길 꽂아야 사람오고
트라이 할때마다 돈이 쭉쭉 나가니 유입은 절단되고 레이드에 유입이 없으니 양극화되고 고이고 악순환 반복임.

나는 뉴비들한테 택시비하라고 백만길 꽂는 유저보다 심심하면 헬퍼가는 유저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