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분위기 자체가 뉴비에 친화적인만큼 다들 가독성 없는 고봉밥 글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게임에 대한 느꼈던 점, 재밌었던 점, 혹시라도 게임 시작하는 비슷한 상황의 분들에게 전하고자 적은 글이었는데 다들 너무 감사하게도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답변 주셨던 것에 대한 답변하고 그냥 몇개 더 끄적이다 가려합니다.


1.스토리 임무 다시보기 추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글 적고 답변주신것처럼 찾아보니 임무 다시하기가 진짜 있어서 놀랐습니다. (보통은 완료 퀘스트 읽고 대체하는걸로 하는 KRPG류만 하다보니..) 다만, 이 기능 자체는 우리가 지금 쓰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하루당 플레이 타임이 긴편이다보니 새싹 조건? 까지 얼마 남지 않았더라구요.. 둘다 상위 컨텐츠는 아직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던전에서 폐가 되지 않으려면 새싹이라는 마크라도 달고 있어야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하다보니 저희가 새싹을 졸업하게 되면 사용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니어 시리즈는 아마 같이 볼것 같아요!

기능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 저희는 사실 4월 2일에 시작했다. 는 아니구 사실 4월 1일에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둘다 무료 체험이었고, 그래서 그런가 길게는 안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무료 체험판 제약도 상당히 많고 (특히 둘다 룩템 구하고 싶어했는데 거래, 장터 게시판 둘다 막혀있어서..) 하다보니 길게는 못했어요. 근데 진짜 좀 서운했던게 다음날 할인하길래 결국 새로 회원가입해서 했습니다.. ㅎㅎ..


3. 앞으로도 조금 내용이 쌓이면 종종 올리겠습니다. 다만 갤 상황에 맞게 슬슬 지겹다는 말씀이 올라오면 그만두겠습니다. 고봉밥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새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그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4. 저희는 어제 무도가 90, 소환사 90을 첫 달성하고 이제는 약자님이 탱커에 관심있다고 하셔서 탱커, 힐러로 같이 다닐 생각입니다. 새싹 마크가 남아있을동안 최대한 익히고 싶기도 하고 파판은 생각보다 힐러 탱커도 딸깍이 아니라 분주한것 같아 재밌어보였어요! 그리고 어제 처음 직업 퀘스트로 현자를 받아보니 진짜 탱커, 힐러 유저분들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너무 좋게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께 주신 모든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인게임 고수분들도 늘 정말 감사합니다..


(수정) 생각해보니 하우징 관련 추천도 주셨는데, 둘이서 림사에 집 추첨 넣었어요! 생각보다 이쁜 곳 많아서 많이 고민하고 골랐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