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주작 하나없는 경험담임 애초에 별일아니긴함


난당시에 짝사랑이운영하던 낭만부대였음

첨에는 중갤부대라는존재자체를몰랐는데


짝사랑을포함한 부대원들이 중갤부대에 종종놀러가는걸보고

파판갤이외의 갤부대의 존재를 첨알게됨


신기하기도했고 이 메갈게임에 같은 갤러들이 더 있다는걸알게되어서 반갑기도해서 나도 부대원들 갈때 따라가봤음

이미 우리부대 몇명이 먼저가서 중갤부대원들이랑 마당에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용기사 교점으로 점프해서 설치한 조경물과 가장 가까운위치에 착지하는걸로 돈걸고 게임했던거같음


저렇게 노는건 파판에서 처음봐서 재밌어보였고

나도 같이하고싶어서 구경하면서 기다렸는데 부대채팅으로 부대원중한명이 다들 그냥 돌아가자고 말이나왔음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중갤부대원중에 자기랑 친한사람이 귓으로 중갤부대원중에 낭만부대원들 싫어하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지금 낭만부원들이 중갤부대에 놀러온거때문에 화내고있다고 눈치있게 돌아가달라고 연락왔다는거임 ㅋㅋ

근데 존나웃긴건 중갤부대장도 우리랑 같이놀고있었는데

일개 부대원중한명이 화났다고 그러는게 좀 어이가없었음

근데 아직 그때는 중갤부대에대해서 잘모르기도해서
코자부대원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별생각없이 그냥 돌아왔음


어느날은 짝사랑이 중갤부대원이랑 트러블생겨서 화가 잔뜩나서 부대에서 중갤욕을했는데

중갤부대원이 짝사랑이 모집한파티 1트하고 그만한다고 터트리고 도망가고

도망간놈이 중갤부대원들모아서 다시 같은파티모집 올렸는데 .

도망간놈이 짝사랑을 차단해서 못들어간다 그런일이였던거같은데

그때 또 짝사랑이 찾아가서 중갤부대앞에서 욕하고 싸워서 사이더나빠짐


그렇게 사이가 더 안좋아졌지만 몇명은 여전히 중갤부대에 놀러가길래 나도 어느날 별생각없이 따라감

거기서 그냥 중갤애들이랑 채팅치고 점프뛰면서 평화롭게 교류중이였는데 진짜 다들 좀 순박해보이고 착한애들같았음

근데 부대앞에 가만히서있던 검은 대머리 루가딘이

"파첩새키들 존나 기어오네" 였나 이러면서 말을꺼냄

정확한건아닌데 암튼 좀 기분나쁜말을하면서 뜬금없이 화냈음

결국 또 부대챗에서 돌아가자는 말나와서 시무룩하게 부대로 돌아감


전에도 그렇고 계속 팦갤애들 오면 지랄하던사람이 그 검은루가딘이라는 이야기를 부대원에게 듣게됨

커마보면 아닐꺼같았지만 혹시여자냐고 물어봤는데 여자는 아닐꺼라함


근데 중갤부대원들도 그사람한마디에 찍소리못하고

떠들다가도 그사람이 화내면 채팅이 정전된거마냥 없어지고

마당에서 점프뛰다가도 다른곳가버리거나 그냥 멈취버리는게 신기했음

ㄹㅇ파판에서 진짜 권력잡고 완장질하는사람 그때첨봄

그 검은루가딘의 정체는 아직도 궁금함 템도 영식템다끼고있던데 영식공팟에서는 단한번도못봤었음



얼마지나지않아 우리부대는 짝사랑의 병신짓으로 해체되고
부대원들은 챈부대나 일반인부대로 흩어지게됨

중갤부대원들이랑 친하게지내던 그새끼는 중갤부대에 망명신청을했지만 거절당함 ㅋㅋ

나도 방황하다가 결국 다른부대원들이랑 톤베리로섭이해서 잘지내는중


그래서 나한태는 중갤부대는 팦갤이랑은 벽쌓고 지내는 ㅈㄴ 폐쇄적인 집단같았는데

요즘은 치지직에 갤러들 방송에나오는거 보니 아찐부대랑 중갤부대랑 친하게 잘놀던데 그땐 왜그랬는지모르겠음

나도 그때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