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영어 단어 정리 하다가 결국 포기함
그래서 한섭에 왔는데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김
울다하를 떠나 림사로 가기 전에 모모디가 나에게 남긴 말인데 이게 굉장히 마음에 걸린다.
내가 지금 공부하던 걸 포기하고 국내로 돌아가는 게 맞는 걸까. 나도 결국 모모디가 본 흔한 모험가 중 하나 이었던 걸까?
위대함을 잣대 하는 기준은 뭘까? 내가 에오르제아의 재앙을 막으면 그게 위대한 일이 되는 거냐? 어차피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할 꺼 아냐.
내가 이룩하고자 하는 성공은 뭐지?
이대로 실패하면 날 챙겨준 모모디를 볼 면목이 없다.. .
그렇다면 나의 선택은..
------- 여기부터 그 동안 정리한 단어들 -------
운명이 나를 부르고 있다.
(끝)
빡공을 하기로하셨군요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내가 해내면 모모디가 날 분명 자랑스럽게 생각할 꺼야
게임을굳이 이렇게까지?
멋져 - dc App
근데 북미 섭에서 시차 나서 어떻게 하냐 - dc App
사람 엄청나게 많아서 시차 걱정 안 해도 될 듯
시벌 ㅈㄴ 파이팅 넘치는친구구나
근데 현생 살면서 못할 거 같음..
이래서 글섭을안하는거임 ㅋㅋㅋ 누가 저지랄하면서 글섭을하고싶어함 개백수아닌이상?
나 10000개 정리 하면 실베 가능?
1만개 할 거면 시트로 올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