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로 마음이나 성향이나 플레이스타일 안 맞으면 참고 지내는 것보다 각자 갈 길 가는 게 오히려 서로 좋고 부담없고 뒷일도 없지


그런 거 하나에 의미 부여해서 기분 나빠하는 것부터가 사람이랑 잘 안 지내봐서 별것도 아닌 일에 서운해하는 찐따특같음


당연히 내가 옮겨다닌다는 소리가 아니고 부대 운영 몇 년동안 해본 입장에서 하는 말임

그냥 안 맞는 거 참고 부대에 있다가 불만점 계속 참다 쓸데없는 일 하나로 감정 터지면 그 사람한테도 손해고 부대 분위기에도 손해임


애초에 그걸 왜 참아야 함 이해안됨


친해질 노력도 못하고 그럴 깜냥도 안 되는 건 그냥 걔가 그런 거고 걔가 감수할 일인데 욕할 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