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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로스갈 바위'




로스갈 바위에는 전해지는 전설이 있다.


칠흑 초기, 한 명의 로스갈이 이곳에 가장 먼저 와있었다.


시간이 지나 그 로스갈의 옆에 다른 로스갈이, 또 다른 로스갈이 찾아왔다.


추운 겨울을 넘기고 태초의 로스갈은 사라졌지만


소문을 듣고 전서버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로스갈들이 몰려와 어느새 '로스갈 바위'라고 명칭이 붙었다.


바위에 서 있는 로스갈과 눈이 맞으면 뜨거운 눈빛으로 열렬하게 바라본다........


바위에 서 있는 로스갈에게 다가가면 옷에 흠뻑 털이 붙어온다......


바위에 서 있는 로스갈은 동성이성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해준다....


바위에 서 있는 로스갈은 포켓몬을 좋아해서 포켓몬 이야기를 꺼내면 매우 좋아한다..


..........

...




그중에서도 난 이 전설을 가장 좋아한다.


바위에 서 있는 로스갈은 누구나 다 껴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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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서 로스갈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