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공대로 예전에 용시했었는데


용시때도 순탄하게 깼다곤 말못하겠는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했던 기억이있어서


최근에 용시멤버 그대로 메가를 가기로해가지고


한 4월중순부터 해서 메가하고있는데


지금 진도가 대충 2파동포 트라이쯤됐음


솔직히 갤에서 맨날 용시 메가 뭐가 더어렵냐 갈드컵할때마다


보고 웃어넘기기만했는데 직접해보면서 느낀게


무.조.건 절메가가 더 어려워 이건 진짜 확실해


내가 저렇게 느낀부분이 어디서부터였냐면


사고가났을때 복구할수있는확률 , 복구했을때 페이즈넘기는데 지장이있는가 없는가 <- 여기서 강하게 느낀거같애


사실 사고가났을때 복구할수있는확률은 용시는 널널하고 메가는 없다 이건 아니고 둘다 어디서 사고가발생했냐에 따라 다른데


저 부분에 대해서 용시와 메가의 차이라고한다면


용시는 사고가났다 -> 부활성공 -> 기믹처리완료 -> 다음페이즈


이런식이면


메가는 사고가났다 -> 부활성공 -> 기믹처리완료 -> 딜부족전멸 or 아슬아슬하게 다음페이즈 -> 만약 후자로 다음페이즈로갔다면 전 페이즈에서 자원을 오버해서 털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다음페이즈 자원부족으로 딜부족으로전멸 (대표적으로 LB사고 3페이즈전멸 모니터사고 4페이즈전멸 이런식)


이런식이었음


일단 이건 1~5페이즈를 하면서 느낀거고 지금은 6페이즈중인데


6페이즈중에서도 느낀건 이건 모두가 공감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경로로든 사망자가 발생하면


용시는 사고발생 -> 부활성공 -> 기믹처리완료 -> 복구완료


메가는 사고발생 -> 전멸


난 이게 제일 큰거같애..


용시는 한건하고 한템포쉬어가고 한건하고 한템포쉬어가고 이런식으로 숨을돌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식인데


메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기믹이 몰아친다고해야하나 그냥 쉬는시간이 딱 6페이즈 컷신보는 1분 거기가 끝이야


얘기가 조금 딴데로 셌는데


용시때도 한달정도해서 클리어하긴했는데 그떈 그래도 서로 다독이면서 했는데


지금은 용시보다 길어져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애들이 전체적으로 다 날이서있고 특히 6페이즈에서 누가 엑사라도밟으면


진짜 한 5분동안 조용해짐 이 분위기가 너무 숨막혀 ㅋㅋㅋ


어제도 6페이즈 딱 한번갔는데 2파동포에서 누가 엑사밟아가지고


공대원들이 그 밟은애보고 엑사시뮬좀 더돌려봐라 이러면서 갈구는데 보기 안쓰럽더라


암튼 그렇다고..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