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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 

~건디야


이게 진짜 찐으로 쉰내나는 늙다리 말투임

나이먹고도 늙은이 냄새 안나는, 자기관리 된 40대들의 세련된, 하지만 그 이면에서 슬쩍 풍기는 늙은이의 냄새가 나는 말투가 아닌

그냥 대놓고, 마치 길거리를 런닝 하나 입고, 쓰레빠 찍찍 끌고 다니면서 한손에 담배 들려있는 동네 아저씨들이 떠오르는 말투임.


젊어 보이려고 노력하기에 언뜻 보면 잘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마치 페브리즈 뿌린 흡연자의 페브리즈 향과 쩐내가 섞인 묘한 냄새가 아닌

말 그대로 담배냄새와 늙은이 쩐내에 찌든 날것 그대로의 늙다리 말투임.


요즘 늙은티 안내려고 노력하는 영퐁티들은 많이 보이는데 저런 식으로 있는 그대로의, 노인네 숨결같은 늙다리 냄새나는 말투는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