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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부터 스토리 메모하면서 봤음요
토익점수 900 아래라서 빠지거나 틀린거 댓글보강해주시면 ㄳ
참고로 거인족 부족명은 Yok Huy인데 편의상 거인족이라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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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f14&no=2857276&fcno=932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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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판에 기록된 투랄 왕의 사가를 따라 거인족이 살고 있고 Valigarmanda가 봉인되어 있다는 Urqopacha 고산지대로 이동한다.
시험에 앞서 거인족 Zurmurwur은 신전에 봉인되어있는 전설적인 괴수 Valigarmanda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Valigarmanda가 Urqopacha에 강림하여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있을 무렵, 투랄왕 Gulool Ja Ja와 그 일행이 찾아와 Valigarmanda와 10일 밤낮동안 싸웠다고 한다.
Gulool Ja Ja는 Valigarmanda가 얼음 마법을 제어할 수 없도록 한 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얼어붙은 에테르에 갇히도록 꾀를 부려 그를 봉인해두었는데,
그를 가둬두고 있는 봉인이 해가 지날 수록 점점 약해지고 있는 중이며 Valigarmanda가 불, 번개, 얼음의 힘을 다루기 때문에 최근에 불어닥친 폭풍우와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거인족이 제시한 네 번째 과제는 산을 뒤져서 감독관 Gurfurlur를 찾는 것
거인들은 살아있을 적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덤에 새겨두고, 실제 죽으면 몸은 화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모험가 일행은 시험의 힌트를 찾기 위해 거인족들의 무덤과 거인족들이 의미하는 죽음(모두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따라 무덤에 새겨진 비문과 역사를 읽어나간다.
과거 거인들의 조상은 타 종족대비 우월한 몸집으로 요크 투랄 지역의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었다.
그 시절 거인들은 배로 바다를 건널 수 없었기 때문에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거대한 다리를 약 1세기간 건설하며 북진(Xak Tural 자크 투랄)원정을 했다.
그러나 북부 지역민들에게는 가벼운 향토병이었던 감염병에 유전적 저항력이 없던 거인 종족들의 대부분이 몰살당하고, 이는 거인들의 화장 풍습의 유래가 되었으며, 현재 남아있는 거인들의 몸집이 작아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
초반기 거인의 조상들은 외모나 관습이 다른 민족들과 대륙을 공유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게 되고 궁극의 평화를 위해 침략전쟁을 가속화하였으나, 질병으로 병사 대다수가 죽고 나서야 평온한 삶은 이미 자신들의 손에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1계승자의 목적이 모든 대륙을 지배 하에 두어 평화로운 투랄을 만드는 건데 이 내용을 거인족들의 일화를 통해 부분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으로 보임
주민들의 힌트를 따라 감독관 Zurmurwur을 찾기 위해 Worqor Zormor 산의 정상으로 향하던 중, 평화를 원하는 다른 거인들과 다르게 조상들의 숙원(북진)을 꿈꾸는 Vorpolor와 다른 거인 부족의 습격을 받는다.
Vorpolor은 3계승권자를 죽이려하지만 오히려 족장의 동료를 산에서 내려온 욜의 습격에서 구해줌으로서 미약한 신뢰를 얻는다.
Worqor Zormor 산의 정상에서 마지막 시험인 Gurfurlur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감독관은 황금의 도시와 엮인 거인족의 역사를 일부 소개해주는데, 자크 투랄(Xak Tural) 원정은 단순한 침략이 아니였다.
원정이 시작되기 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황금의 도시에 대한 꿈을 꾸는데, 그곳은 전쟁도 기근도 없고 사람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았던 낙원이었다.
그들은 그 황금의 도시를 찾아 원정대를 꾸렸고 그 과정에서 질병을 겪으며 일족의 다수가 몰살당했던 것이다.
산 정상에서 다같이 모인 후보자들은 네 번째 보석을 손에 넣으며
Valigarmanda와 싸운 전사들의 무덤과 투랄 왕의 무덤들을 보며 다시 전의를 다진다.
**에렌빌이 투랄 왕과 안면이 있고 투랄 왕의 무덤 인근에 위치한 'Ketenramm - 미지의 바다의 항해사.' 라고 적힌 무덤에 반응하는걸 보니 투랄 왕과 함께 여행했던 항해사와 혈연 또는 친한 관계일 것으로 추정된다.
4번째 계승자에게 뺏긴 보석을 무력으로 돌려받으려고 하던 찰나 Valigarmanda의 봉인이 깨졌다는 알피노의 연락을 받아 급히 하산한다.
모험가는 Zurmurwur의 증언과 초월하는 힘으로 정황을 알게되는, 강력한 투랄왕의 봉인은 오직 축복받은 두머리의 형제인 자신만이 깨뜨릴 수 있다며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Valigarmanda를 풀려나게 한 것이다.
Wuk Lamet은 Valigarmanda를 무찔러 우르코파차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약한 자신에게 힘을 보태달라며 모험가 일행에게 도움을 청한다.
에렌빌의 에테르 추적기를 사용해 Valigarmanda를 추적한다.
모험가 일행은 봉인에서 갓 풀려나 에테르를 보충하러 Worqor Lar Dor로 향한 Valigarmanda를 쫒아가지만, 산 정상으로 가는 길 앞에서 모험가 일행을 습격했었던 Vorpolor가 그 곳은 성역이며 너희 구성원들로는 쓰러뜨리기 어려울 것이라며 가로막는다.
그러나 1계승권자 + 2계승권자 + 3계승권자 파티가 모두 Valigarmanda를 잡는것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Vorpolor의 동료가 자신을 구해준 것의 빚을 갚아야 한다 주장하며 Vorpolor는 물러난다.
불닭컷
사실 ㅈㄴ쳐맞았어요
Valigarmanda의 얼음 봉인을 강화하는 것을 두 번째 과제로 낼 예정이었던 감독관은 Valigarmanda를 아에 쓰러뜨리고 온 모험가들과 1, 2 계승자들에게 다섯 번째 보석을 건네준다.
모험가 일행이 4계승권자에게 세 번째 보석을 빼앗기긴 했지만 앞으로 남은 시험은 두 개.
Vorpolor는 모험가 일행을 개인적으로 찾아와 Valigarmanda를 쓰러뜨려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자신들이 목격한 황금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황금의 도시는 황금빛으로 가득한 천상의 땅이며, 그 곳에 사는 사람은 늙지도 죽지도 고난도 갈등도 없이 신처럼 살고 있었고, 궁전 건물의 가운데 아주 거대하고 침묵하는 여신의 조각상이 새겨져 있는 곳이라고 한다.
Yak T'el의 채석장에서 근무하는 거인족만이 꿈에서 황금 도시에 대한 환상을 보았지만
그 곳에서 철수하여 Urqopacha 지역에서 살기 시작한 지금은 아무도 그 도시에 대한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한다.
다음 여행을 떠나기 전 Wuk Lamat는 자신이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나는 미소와 행복을 지키기 위해 평화를 추구한다고 말하며 자기가 왕이 되어 정복전쟁이 없는 투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모험가 그리고 일행과 듣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날이 갈수록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울거라며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보석은 Lapast와 Lay of the Brotherhood 지역의 보석으로,
Lapast는 Yak T'el숲 인근에서 투랄 왕이 마물자와 Xbr'aal 부족의 갈등을 중단 시킨 곳이자 Wuk Lamat이 태어난 고향이다.
Lay of the Brotherhood는 과거 이국의 여행자가 투랄왕과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지만 마땅한 정보가 없었다.
알피노는 에오르제아에 Autarch로 알려진 머리 두개인 왕과 Ketenramm이라는 탐험가가 투랄에서 에오르제아로 건너와 여행을 떠났다가 바다에서 실종됐다는 일화가 있다고 말해준다.
에렌빌은 Autarch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Ketenramm이라는 탐험가는 Mamook에서 투랄의 에서 투랄 왕을 만난 적 있다고 이야기한다.
Mamook는 과거 마물쟈의 고향지역이 있는 곳이며 Iq Br'aax에서 멀지 않은 Yak T'el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런 사유로 모험가 일행은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Yak T'el로 비행선을 타고 이동하게되는데..
다음 이야기에 계속..
근데 기공 왤케 약한 것 같냐? 몹잡는데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마사지하는 기분임
bis는 아니지만 나름 템렙 660인데 희안하네....
스킵충인데 너덕에 스토리 알아간다 고맙다
ㄳㄳ 완전 유익함
거인막넴 나온곳 벤치마크 마지막부분인가
개추
개추 개추
에렌빌은 케텐람에 반응한게 아니라 그뒤에 신비한머시기에 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