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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거나 틀린거 댓글보강해주시면땡큐
이번에는 스샷좀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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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일행을 불러낸 사람은 마물쟈 족의 Miilal Ja였다.
모험가가 방문한 도시 Mamook의 사람들은 매우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오직 축복받은 형제(머리두개) 만이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들만이 이 대륙을 이끌 자격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부인에게 말을 걸지 않고 그들을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주의라는 것이다.
Miilal Ja는 이런 무의미한 믿음과 행위에 지쳤다고 말하며,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Bakool Ja Ja를 이긴 Wuk Lamat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을 기회가 생겼다고 합니다.
Miilal Ja는 모험가들에게 '축복받은 형제'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어느 장소로 데려간다.
그 곳은 동굴 아래 아주 깊은 곳에 위치한 건물이었는데 Yok Huy(거인족)이 지은 건물을 마물쟈 족이 입구만 변형하여 사용하고 있는 선박이었다.
모험가 일행은 그 곳에서 울고 있는 Bakool Ja Ja를 만난다.
모험가 일행을 이 곳에 데려온 Miila Ja의 정체는 Bakool Ja Ja의 어머니였다.
Bakool Ja Ja는 모험가들에게 물 밑에 가라앉아있는 하나의 항아리를 건져 보여주는데 그 속에는 머리가 두 개인 마물자 족 영아의 유해가 있었다.
머리가 두 개인 마물쟈족은 축복받은 아이들이라고 불리우지만
사실은 부족 전쟁 당시 성공했던 첫가챠뽕을 못잊어 머리 두개 마물쟈 족을 낳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씨족 간의 번식을 시도했던 것.
대부분의 영아는 껍질 속에서 죽어갔고, 100명 중 단 한명인 자기 자신 Bakool Ja Ja만 살아남은 것 뿐이라며 울부짖는다.
이 공간은 이러한 아이들의 영혼을 기리고 그들이 복수심을 갖고 돌아오지 않도록 기리는 위령비과 같은 공간이었던 것.
(사족인데 아니 이새끼 세탁기를 돌려도 정도가 있지 걍 보이는 사람들 다 쳐죽이고 마물 풀어서 학살하려고 한게 바로 전 챕터인데
딱한번 쳐발리더니 엄마 얼굴보고 질질짜면서 동정유도하는거 당황스러웠음)
100명의 아이를 희생해서 태어난게 자기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은 모든 것을 성공해야 했고 우월해야만 했지만 매번 현실에 부딪치면서 자기혐오에 빠지기 시작한다.
Wuk Lamat는 그들이 축복받는 형제로 태어나길 원한 것도 아니고, 대신 죽어나간 형제자매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사실을 자각시켜준다.
Bakool Ja Ja는 사람들이 자신과 축복받은 형제에 대해 광적으로 믿는 것을 멈춰주길 바라고, 모험가 일행은 이를 도와주겠다고 약속하며 화해한다...
모험가 일행은 Bakool Ja Ja와의 신뢰의 증표인 비늘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을 모은 뒤 그들에게 축복받은 형제들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로 한다.
자신들에게 축복받은 형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조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모험가 일행은 에테르계 지식이 뛰어난 제2계승권자와 협업하여 Mamook 땅의 희미한 에테르 생태에 적응할 수 있는 샬레이안산 작물을 들어옴으로서 그들이 척박한 땅에서도 농사를 짓고 새로운 작물을 수확할 수 있게끔 할 것을 약속한다.
마물쟈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축복받은 형제에 대해 이해한 Wuk Lamat는 마지막 시험을 치기 위해, Mamook 마을의 마지막 구성원을 설득하기 위해 Zereel Ja를 찾아간다.
그리고 2번째 계승권자, Koana는 Zereel Ja 앞에서 자신의 후보자 권한을 스스로 박탈하고 Wuk Lamat의 조력자가 되어 그녀의 시험을 필사적으로 도울 것을 선언한다.
그렇게 인원수가 늘어난 모험과 일행은 과거 전성기 시절의 Gulool Ja Ja의 환영에 맞서 싸운다.
결과는 당연히 승리
Zerrel Ja가 승리를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씩씩거리자 한 루가딘이 걸어나온다.
Mamook에 은닉하고 있었던 그의 정체는 투랄왕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동료 Ketenramm였으며, Tankwa는 그가 투랄 대륙에서 사용하는 가명이었다.
Zerrel Ja에게 Wuk Lamat는 우정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무쟈 족의 영광을 되찾자고 하며 손 내밀고,
Zerral Ja는 마지막 시험에 통과한 것을 마지못해 인정하며 마지막 보석을 건네준다.
7개의 보석을 모두 모았지만 최종적으로 황금의 도시를 찾아 봉인을 푸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조건이었음으로,
모험가 일행은 Ketenramm과 함께 황금의 도시를 찾으러 떠난다.
*Ketenramm가 에렌빌 아빠인게 아니라 엄마쪽 지인인 것 같음 ㅎㅎ ㅈㅅ
모험가 일행은 Hunmu Rruk의 침묵, 거인들이 과거에 살았다던 곳, Yak T'el에 살았던 거인족만이 황금의 꿈을 꾸었다는 것, 거인족의 마법과 비전 특성 등등의 작은 단서들을 토대로 현재 자신들이 위치한 Ja Tiika Heartland의 숲 인근에 황금의 도시가 가까이 위치해 있을 것을 추측한다.
원칙적으로 시험 감독권은 황금 도시에 대해 말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지만, 시험 감독관의 아내는 예외라고 한다(ㅋㅋ)
Miilal Ja는 자신들 부족이 탐험해보지 않은 지역은 축복받은 형제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데려간 위령비가 있는 장소의 깊숙한 곳, Skydeep Cenote 뿐이라고 말해준다.
덧붙여 Zerrel Ja도 과거에 투랄 왕이 외국인 마법사와 위령비를 지나 오래된 Yok Huy 채석장으로 간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려낸다.
모든 정황이 한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모험가 일행은 다시 위령비가 있는 건물로, 그 건물 너머의 Skydeep Cenote로 향하기 시작한다.
이때까지 모아온 석판으로 봉인을 풀고, 황금 도시의 입구를 찾아내는 것에 성공한 모험가 일행.
쿠루루가 거인족들이 꿈에서 봤다는 황금향과는 생김새와 외관이 다른 것 같다며 의아해하지만, Gulool Ja Ja 직접 나타나며 그들의 승리를 인정하고 축하해준다.
쿠루루는 입구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지만 Gulool Ja Ja는 문 너머에는 분명히 황금 도시가 존재하고 있으나, 도시가 무엇인지, Galuf가 발견한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Wuk Lamat의 즉위 이후 천천히 알려주겠다고 하며 그 전까진 문을 열 수 없다고 한다.
그렇게 모든 계승 시험이 끝이 난다.
Wuk Lamat는 계승식에서 여행 동안 느낀 자신의 마음을 군중들 앞에서 고백하며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훌륭한 통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왕이 꼭 한 명일 필요는 없지 않느냐, 자신의 아버지도 두 개의 머리 결의와 이성으로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었으니 자신도 Koana 오라버니와 함께 두 명의 왕으로서 통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Gulool Ja Ja는 훌륭한 후계자를 둔 것에 만족하며, 군중들 앞에서 자신의 다른 머리가 3년 전 세상을 떠났음을 공표한다.
후임자가 선출될 때 까지 국민들이 안심했으면 하는 마음가짐에 지금까지 숨겨왔음을 사과하고
이번 의식은 그가 죽기 전의 마지막 임무였음을 알리고 실제 일은 본인이 다 했다며 작게 투덜거린다.
어쨌거나 투랄에서의 임무를 완료한 모험가는 Wuk Lamat에게서 Xak Tural로의 통행을 허가하는 허가증을 받는다.
마침 자신의 스승을 찾아 Xak Tural로 가는 에렌빌과 동행하기로 한다.
Wuk Lamet 즉위 이후 소소하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Mamook 마을을 둘러보던 Ketenramm은 갑작스런 습격을 당하는데....
그리고 또 한편, 계승식에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Zoraal Ja가 황금 도시의 입구에 다다른다.
Sareel Ja는 과거 에오르제아 학자들에게 황금 도시의 연구를 도와달라는 편지를 대필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 기억으로 황금 도시를 찾고 그 안에 잠들어있는 큰 힘으로 Zoraal Ja의 후계권을 되찾아올 생각이었다.
Sareel Ja가 투랄왕의 창고에서 훔쳐온 열쇠로 황금 도시의 문에 접촉하자 문 안의 존재는 이 안의 힘은 세계를 재구성할 정도로 매우 강하며 당신이 가진 열쇠라면 이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Zoraal Ja는 쓸모를 다한 Sareel Ja를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 뒤 문 안의 존재에게 힘을 넘겨달라고 간청한다.
Xak Tural 여긴 딱히 별내용없어서 설렁설렁 넘김
뭐 빌드업있을까봐 스킵은 안했는데 자세하게 메모하면서 보기엔 내가 너무 지루했음 ㅈㅅ
(1)보안관이 갱단 리더인거 까발리고 Wuk Lamet 보모가 선물로 주려고 구해왔지만 오는 길에 강도질당한 팔찌 되찾아줌 (서부지대 같은 배경이 휴런들 모여사는 마을인듯)
(2)에렌빌 고향으로 가려면 기차를 타야하는데 기찻길이 고장나서 기차운행이 힘들어지자 선로 보수를 도와주기로 함
+ 목재를 조달하기 위해 인근 미코테 부족이랑 교류함
기찻길 보수를 완료하고 막 출발하려는 찰나 엄청난 진동과 함께 에렌빌의 고향 지역을 뒤덮는 자색 돔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보라색 함선이 나타나는데...
뒤늦게 쫒아가보지만 이미 왕국의 수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드론 그리고 기계 병사들의 공격을 받아 쑥대밭이 되어가고 있었다.
모험가와 Wuk Lamat는 다급하게 왕성으로 향한다.
쿠루루는 기계 병사들이 처음 보는 실린더를 들고 시체들로부터 에너지 구체를 흡수하는 장면을,
모험가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마을을 내려다보는 한 여성의 모습을 본다.
왕성에서는 기계와 같은 장비를 착용한 Zoraal Ja가 Gulool Ja Ja를 무력으로 협박하고 있었다.
Zoraal Ja는 Gulool Ja Ja에게 모든 투랄 부족들의 연합을 해체하고 영토를 받아내지 않으면 모두를 죽이겠다는 최후통첩을 날리고, 투랄왕은 지켜야 할 백성들을 공격한 것에 격분하며 아비로서 아들을 직접 처분하겠다며 주변인들에게 끼어들지 말 것을 명령한다.
Gulool Ja Ja가 Zoraal Ja를 베어내며 결투에서 이긴 줄 알았지만, Zoraal Ja가 착용하고 있는 기계부품의 힘으로 다시 되살아나며 Gulool Ja Ja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Zoraal Ja는 Wuk Lamat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겠다며 투랄 왕국의 국민들을 집결시켜 자기 왕국을 쓰러뜨려 보라며 조롱하고,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Tuliyollal을 모두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한 뒤 왕성을 떠난다.
알피노가 치유마법을 시전하지만 직감적으로 죽음을 예감한 Gulool Ja Ja
차기 왕위를 잇게될 아들 딸 Koana와 Wuk Lamat에게 육체는 시들고 죽을지 몰라도 자신이 기억되는 한 진정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을 애도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며 나라에 밟은 미래를 보여주길 바란다는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다음 이야기에 계속....
1세계 아므아랭 타래마을 생각났느데
npc도 똑같이 나오고 1세계에서 죽었던 아내도 원초세계에는 살아있더라
ㅁㅈ 회상컷씬 하나뜨면서 혹시 너네도 수레문제 없엇냐고 나오더라ㅋㅋㅋㅋ
아 왠지 존나 닮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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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팔찌가 선물주려고햇던건지 받은거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뒤에스토리보니 받은거인듯?
보모가 이제 우크라마트가 왕이 되니깐 자기는 고향가서 은퇴하겠다고해서 우크라마트가 이별 선물로 준거임
캬 드디어 나왓다
개추 남은 스토리도 잘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