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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에서 쿠루루가 주인공한테 이런말을 함

“세계도 구하는것도 중요하고 사람들이 잘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당신의 인생이 제일 중요해요. 타인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나는 파판하면서 이렇게 플레이어 신경써주는 말 하는 npc를 첨봐서 굉장히 감명깊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쿠루루가 주연이었음 정말 재밌었을거같음

특히나 나인솔루션 세계는 육체를 버리고 정신으로만 영생하는 세계관인데

유한한 삶의 아름다움, 가치를 주제로

쿠루루 부모님이 세계의 문을 닫고 나올수밖에 없던 이유

자식이 태어나는 즐거움, 함께 따스한 온도로 살아가는 친구 가족

늙어가며 겪는 많은 추억과 인연 그리고 에테르계로 돌아가는 인생의 순환

뭐 이런 주제로 “우리들은 언젠가 죽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큰 행복과 기회 그리고 따스한 인연들이 존재한다, 삶은 축복이니 오늘도 잘 살아가라” 뭐 이런 이야기로 전개될 줄 알았음

만약 이런전개로 갔으면 플레이어 현생까지 신경써주는 게임이라면서 감동받을 유저들 존나 많고 평점도 최소 8.0이상이었을거같은데

도대체 지금 황유 스토리는 뭘 표현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왕위쟁탈전 이딴건 왜함? 왕좌의게임임? 선택지라도 다양하면 몰라 결국 답은 하나뿐인데 병신 퍼리년 존나 추켜세움

진짜 너무 아쉽다

황금 기점으로 이제 파판14 운영종료각이 보이고있음

물론 11처럼 운영은 계속 하겠지 근데 유저 점저 줄어서 패치를 안할듯

물론 한섭은 걍 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