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도사 패치 때 추가된 '맑은물 도롱뇽'이 있음.


얘는 글섭에서는 영클이든 일클이든 '렌틱 머드퍼피(렌티쿠 머드퍼피)'임.

(lentic = 정지수(멈춘 물). 즉, 고인물 도롱뇽이란 뜻)



근데 왜 한섭에선 맑은물이 됐냐?


중섭에선 저 도롱뇽의 이름이 '정수(静水) 도롱뇽'이기 때문.



静 = 고요하다, '맑다'

水 = 물



중섭에서 한섭으로 번역할 때,

'???: 고요한 물 도롱뇽은 당연히 아닐 테니까 맑은물 도롱뇽이겠지'

↑이렇게 됐다는 가설이다.




이거 말고도 예전에 논란이 됐던 대십자(그랜드크로스), 아침별 방망이(모닝스타) 등의 발번역도 이 가설로 설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