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서 계좌를 봤더니


몇백 안되는 월급에서 카드값랑 공과금 뺴니까 십만도 안남더라


그냥 이렇게 사회 톱니바퀴에 끼어 돌아가는 인생을 살아야하나 우울했었는데


우연히 어떤 기사를 봤다


한 게임에서 프로게이머가 우승을 했는데, 상금이 10억이란다



롤? 배그? 오버워치? 이런 게임도 아니고


진짜 겜창들만 알만한 게임이었음


그 기사를 보고 바로 사직서 냈다



생각해봐라,


파판14가 세계적인 갓겜인데


세계적인 게임에 프로리그가 만들어지는건 당연한 수순


그럼 이제 나는 파판14 프로리그계의 페이커가 되는거지



이제 하루 20시간 파판14 인방 보면서 파판14 프로리그 출시일까지 파판14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 되면 쓸 닉네임 추천받는다


너가 정한 닉네임이 "페이커"대신에 대한민국에 울려퍼질날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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