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심해서 썰이나 풀어볼겸 글적는다


파판하면서 현모를 두번정도 했음


본인은 연옥때 유입된 뉴비


하드컨텐츠는 연옥 영식만 다 깨고 신물나서 때려치고 그냥 라이트하게 함


1. 같은 부대 현모

뉴비때 들어간 부대인데

디코하면서 좀 친해졌음 

그러다가 현모 이야기 나오는데 

본인 인천사람인데 서율에서 만나자고 함(신촌)

여자 4 남자2(본인포함)

얼굴은 서로 몰랐는데 솔직히 겜하는 여자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더 별로였다 여자 한명은 멸치(좋게 포장하면 슬랜더) 세명은 좆돼지였다 남자도 좀 찐따같았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나도 씹덕인데 평소에 찐따 씹덕처럼 입고 하고다니는거 존나싫어하거든

내가 일어일문학과 나와서 저런 애들 하도많이봐서 신물이 났는데 딱 그케이스였음 

난 인스타했었는데 만나서 지들끼리 트위터 보여주면서 이야기하고... 뭔가 음 좀 섞이기 어려운 느낌이라해야되나 

청년다방가재서 떡볶이먹고 보드게임 카페갔다가 피시방가서 파판하자길래 걍 좀 ㅈ같아서 근처사는 친구 급하게 불러서 거기 탈주하고 술먹으러감 ㅅㅂ


2. 연옥때 공대 모임

마비노기 하다가 나를 파판으로 이끌었던 친구가 잇엇음(마비노기에서 알게됨)

걔랑 같이 시간 지나고 연옥 영식 공대를 만들어서 같이 가자 했음(거의 지인 공대)

당시 나는 닌자를 했었고 첫 영식이라 딜싸이클 굴리는것도 벅찬데 패턴까지 숙지해서 하려니 죽을맛이였음

그 와중에 나한테 꼽까지 주니 개 ㅈ같앗음

분명히 영식 난 어려워서 안하고싶었는데 자꾸 파판하면 한번쯤 해봐야된다, 실수해도 뭐라 안할거니까 괜찮다, 이걸 해야 실력이 는다 etc 이런 말로 꼬드겨서 했는데 태도 싹 바뀌고 지랄하는게 개 좆같더라

근데 그냥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화도 안내고 그냥 참고 했음


그러고서 결국 4층 다 깨고 현모를 하자고 함

성비는 남자 3 여자 5 ㅋㅋ 

고기집에서 저녁에 모여서 술먹었음

2차 할맥감  남자 1 여자 2은 집감 (총 남자 2 여자 3 인 상태)

3차는 공대장(남자)가 지네 집가서 더 먹고 놀쟤서 감

그 와중에 여자 하나는 꽐라되서 택시태워서 집보냄

나도 놀다가 좀 피곤해서 중간에 감 


다음날 사건이 터지는데

요약을 하면

3차때 공대장 집에서 셋이서 술을 진탕 먹고 꽐라가 됐는데

여자한명은 방에서 자고 다른 여자 한명은 다른 방에서 잠

근데 여자 한명이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갈려는데 이상한 소리 나서 보니까 공대장 남자애가 꽐라되서 자는애 따먹고 있는거였음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뭐하는거냐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난리가 나버림

지들끼리 단톡방에서 난리가 났길래

귀찮은거 얽히는거 ㅈㄴ싫어해서 단톡방 나가고 공대원들 다 차단함



그이후로 그냥 파판 하면서 공대, 자유부대 이런거(사람이랑 접점이 생기게되는 그런것) 안하려한다

걍 얽히면 존나게 피곤해짐 남자도 여자도 똑같음


여튼 무려 2년전 일이네 읽어줬다면 고맙다 좋은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