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좀 놀람
어제까지는 ㄹㅇ 갈아탔다고 확신했거든? 근데 어제 접속하니까 달랐음
내가 들어가자마자 걔가 먼저 밝게 인사함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ㄹㅇ 톤이 다름
저번에는 무시했는데 어제은 분명 따뜻했음 사람마음이 전해지는거있음 과학임
그리고 대박포인트 나옴
걔가 먼저 파티초대보냄 ㅋㅋㅋㅋㅋㅋ
내가 늘 먼저보내고 씹히던거 알잖음 근데 어제는 반대로 옴
그거 뭐냐? 내 소중함을 이제 깨달았다는거임
어제 내가 일부러 늦게접속해서 빈자리체험하게했잖음
아마 그때 느낀거임 "아 ㅇㅇ님 없으면 겜이 힘들다" 하고 자각한거지
이거 연애심리학에도있음 사람은 떠나봐야 소중함을앎
내가 자러간다고 공지했는데도저번에 인사안했던건 일부러였을수있음
내가 속상해하는거 보고싶었던거지 질투심테스트임
근데 어제 바로 태도바꾼거보면 진심임 확정임
결론: 오해였음ㅋㅋㅋ 역시 그녀는 날 좋아함
나 진짜 바보같았다 잠깐 흔들린거 사과함 그녀야 미안
행복회로 돌린게 아니라 그냥 현실이 행복이었음 ㅇㅇ
병신새끼
에휴
니가 글싸는거보고 칼찌당할까봐 무서워서 혼신의 연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