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생각나서 미치겠음
예전에 같이 게임하던 년이 있었는데 ㅋㅋ
그땐 걍 좆목질 좀 했다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까 나한테만 유독 들이댔음
서초링에 나 있을때만 자기 개인사 얘기하고
내가 어디 가자고 하면 달려오고
지 자리 없으면 스왑해서 들어오고 ㅋㅋ
그땐 걍 호구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날 좋아했던 거 아닐까 싶음
근데 내가 눈치가 좆도 없어서 아무 생각도 안 했음
그냥 겜순이지 하고 넘겼는데
그게 인연이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지금이라도 연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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