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까지는 아니고 취미로 공 찼었음. 그냥 못 차는 건 아닌 정도.
중고딩때 주말리그?도 뛰었고, 대딩때 K7 승격 준비팀에서도 잠깐 뛰었음.
근데 디스크 진단 받고부터 신체 능력이 망가진 건지, 이제는 도저히 사람 구실을 못 하겠더라. 복학하고서 동기들끼리 풋살 뛰다가 놀랬음.
몸 비비는 경합하면 밸런스 혼자 무너져서 자꾸 자빠지고, 예전처럼 100m를 13초 중반대에 끊던 것도 잘 안 됨.
주 포지션이 센백인데 경합 능력이 사라져서 무쓸모 잉여가 되버림.
디스크 터져서 신경 압박이 60% 정도 됐다던데, 이게 이렇게나 영향이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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