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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리병신이라 공익판정 받았는데

하필이면 씨발 구석탱이 요양원 배정받아가지고

가서

농사도 지었지
김장도 했지
밥짓고 반찬도 했지
빨래도 했지
똥도 치웠지
오줌도 치웠지
벽돌로 길도 만들었지
시멘트로 담장도 만들었지
치매노인네들 말동무도 해줘야되지
가끔 뭔 행사에 진행도 시키지

개시발 포기김치 150개 만들고 허리 빠개지기 직전이었는데

그거 장독에 넣으라고 할때는 진짜 주먹이 자동으라 올라가더라

농사꾼, 집밥백선생, 가정주부, 야가다, 요양보호사, 레크레이션 강사

난 허리병신으로도 이렇게 다하고 나왔는데 정공새끼들은 감히 면제를 노려?

사지육신 멀쩡한 새끼들이 정신이 이상하다고 뺑끼를 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