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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코어스탯>오버롤 론’


사실 설명할 가치도 없는 당연한 이론인데
당연한 것도 잘못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아 가져와봤다

최근 유봉훈, 신보석과 같은 유튜버들 때문에
오버롤맹신론자들이 마구 생겨났다

이 들은 선수를 평가할 때에
오버롤 대비 높은 코어스탯, 선수가 가진 양발에 대한 유무는 개나줘버리는 특징이 있으며,

가격 대비 오버롤이 낮다면 개처럼 달려 들어서
“이 가격에 오버롤 134 ㅋㅋ” 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오버롤? 물론 선수의 능력을 판가름할 때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런데 선수에 대한 오버롤 책정 방식은 알고 성능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하는 것이 맞는 건데

무작정 오버롤의 수치만으로 선수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그 선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폄하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댓글에 적혀 있는 것 처럼 오버롤 이란 

포지션별로 넥슨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스탯들을 선별하여 
스탯들의 수치를 합치고 그 수치의 개수만큼 나누어 평균치를 낸 숫자일 뿐이다

모르고 있는 유저가 피파 온라인 90% 이상일 거 같은데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오버롤을 계산할 때
‘민첩성, 밸런스, 커브‘  수치는 적용 되지 않는다

또한 볼란치 포지션의 오버롤을 계산할 때
’중거리, 슛파워, 커브‘ 수치는 적용 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극단적으로 예시를 들었을 때

스트라이커 오버롤이 140인 선수가 있다고 가정하였을 때
민밸, 커브 스탯이 100이던 140이던 0이던 간에
오버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버롤은 이렇게 특수한 상황에서 성능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숫자일 뿐이라는 것

볼란치도 마찬 가지로 오버롤이 140이어도
중거리, 슛파워, 커브의 스탯이 높은 지 낮은 지는
스탯을 직접 보기 전 까지는 가늠을 할 수가 없다
수비 스탯이 높다는 것 외에는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론을 짓자면 오버롤은 코어스탯을 보기 전까지는
사실 상 단순한 숫자일 뿐, 그 선수의 성능을 평가할 수는 없다

1대장 선수들이 비싸고 거품이 껴있는 건 맞지만
그 가격을 유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그 포지션에게 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필요한
’코어스탯‘ 이 오버롤 대비 높기 때문에

오버롤 대비 가격이 비싼 것이고 이는 ‘성능이 좋다’ 라고 말 할 수 있다

아무리 오버롤이 높아도 스트라이커가 민밸, 커브 스탯이 100이면 안 쓸 거잖아 ?

오버롤이 낮으면 가격 떡락, 배율빔과 같은 문제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이걸 모르고 코어스탯은 보지 않고 무작정 오버롤 비교만 하고 있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기괴한 현상에 
한 현자의 일침을 가져와봤고 내 의견도 적어봤다

아마 유입들이 잘못된 자료를 시청하고 맹신하는 것이 원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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