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오후였다.
오늘도 피파를 하기위해 터벅터벅 걸어가시는 미주갤 할아버지..
어린이날이라서 같이 가는 신난 손자의 모습도 보인다.
피시방에 도착하자마자 헐레벌떡 모먼트 굴리트의 시세를 확인하시지만 노안으로 인해 아이콘과 구별이 힘드시는 모습이다..
“조갤아 이것 좀 봐다오..”
손자는 모먼트 굴리트를 누르며 질문을 했다.
“우와 선수 짱 좋다!!!할아버지는 티어가 뭐에요????”
할아버지께선 순간 당황하셨지만 침착하게 대답을 하셨다.
“할아버지는 친선경기만 하지만 챔피언스 티어랑 맞밸런스란다 ㅎㅎ”
“에에엑,,,할아버지 존나 잘하시는데 왜 아무도 모르게 게임하세요???”
그 순간 미주갤 할아버지께선 들고 있던 로지텍 마우스로 손자를 매우 때렸다.
“예끼!! 이놈이!!!!!!!”
서러운 손자의 울음소리만 피시방에 울려퍼졌다....
예끼 이놈이!!! 끄지라고 씨팔
가독성이 별로노
팩트는 피갤러 평균보단 나음
그래서 진짜 티어어디임?
네이버 해축시절 감성이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