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가 없다
-> 보정 중거리 엔진문제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다. 어느순간부턴가 포메이션이 너무 고착화 되어버렸다. 신기한 전술, 컨셉있는 전술, 실축 전술 등이 사라지고 전술이 단순화 되면서 4231,4222,42211 이것만 있다. 세부전술도 큰 차이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그냥 맨날 같은 패턴만 보이고 게임이 재미 없어지고 피로감만 쌓인다. 이럴거면 메타라는걸 없애고 모든 포메이션이 다 가능하게 끔 만들어주면 좋겠다.

2. 과도한 신규시즌
-> 축구도 매 시즌 다르고 새로운 선수도 써보고 싶기에 신규시즌을 내는건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컨셉에 맞는 시즌들이 아닌 그냥 짜집기 찍어내기 시즌이 너무 많다.실제로 이번 7연승 시즌 이런건 진짜 무슨 컨셉인지 모르겟다 왜 하필 7연승인거고 무슨 큰 의미가 있다고 그런 시즌을 만드는걸까. TT시즌,GR시즌 같은 건 매번 새로운 선수가 나올 수 있는 정말 좋은 컨셉의 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무슨 어거지로 끼워맞춘 양산형 신규시즌들은 스텟만 조금씩 높혀서 계속 출시한다. 아무리 매출이 중요하다지만 신규시즌 특히 대장시즌을 낼때는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출시해주면 좋겠다.

3. 이적시장과 트레이드
-> 과도한 대장시즌 출시와 인플레이션으로 bp가 종잇조각이 되어버렸고 구단가치는 반토막씩 나고 있는 상황. 이벤트로 뿌리는 카드팩에서 나오는 카드들은 잘 뜬 몇명을 제외하면 전부 귀속처리가 되어 팔지도 못하고 트레이드도 2000억이 한계라서 돌리기도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4. 유저들과 소통없음
-> 문제점을 인식하는 모습도, 개선하려는 의지도, 소통을 할려는 모습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면서 패키지 출시는 서비스 후 지금까지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패키지 만드는 부서와 인게임 부서가 다르다라고는 하지만 그렇다면 FC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는 운영자들 사이에서도 소통이 없다는 말인가?

지금까지 FC온라인을 하면서 느낀점이다. 물론 내 말이 전부 다 맞지도 모두가 내 의견에 동조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로써 적어본다.